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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천동설 VS 지동설Uncentering Earth
002 타원 궤도Elliptical orbits 003 성간 거리의 측정Measuring stellar distances 004 보이지 않는 우주The invisible Universe 005 우주의 화학 성분The chemistry of the cosmos 006 우리 은하, 외부 은하Our galaxy and others 007 물질의 구조The structure of matter 008 양자 이론Quantum theory 009 빛의 속도The speed of light 010 시공간Spacetime 011 팽창하는 우주The expanding cosmos 012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013 대폭발 이론The Big Bang 014 대폭발 이전Before the Big Bang 015 물질과 반물질Matter and antimatter 016 최초의 별들The first stars 017 원시은하들Primeval galaxies 018 태양의 탄생The birth of the sun 019 태양의 에너지원Powering the sun 020 일진학Helioseismology 021 뉴트리노Neutrinos 022 태양 주기The solar cycle 023 행성의 형성Formation of the planets 024 행성들의 이동Planetary migration 025 후기 대폭격The Late Heavy Bombardment 026 운석의 구성 성분The composition of meteorites 027 지구형 행성의 물Water on the rocky planets 028 생명의 기원The origin of life 029 달의 탄생The birth of the Moon 030 테이아의 잔해들The Remnants of Theia 031 달 위의 얼음Ice on the Moon 032 역동적인 달The dynamic Moon 033 수성의 과거Mercury's complex past 034 금성의 화산들The volcanoes of Venus 035 온실 같은 금성The Venusian hothouse 036 운석의 충돌Impacts from space 037 주기적 폭격Periodic bombardments 038 화성 활동의 역사The active history of Mars 039 화성의 기후 변화Martian climate change 040 화성의 물The waters of Mars 041 화성 생명체The possibility of life on Mars 042 화성의 달의 기원The origin of the Martian moons 043 세레스Ceres 044 베스타의 화산Vesta's volcanic surface 045 소행성의 진화The evolution of asteroids 046 목성의 내부Jupiter's interior 047 목성의 적반들Red spots of Jupiter 048 목성의 중력 방패The Jovian gravity shield 049 이오의 화산들The volcanoes of Io 050 유로파의 얼음 바다Europa's icy ocean |
Giles Spa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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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폭발 이론The Big Bang -
대폭발 이론의 기원은 벨기에의 가톨릭 신부이자 우주론을 배운 물리학자인 조르주 르메트르Georges Lemaitre의 공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한 그의 해석을 담은 1927년 논문에서 르메트르는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예측했다. 그러나 그의 이론과 그것과 유사했던 러시아의 우주론자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의 연구 결과는 에드윈 허블이 1929년 팽창에 대한 관측상의 증거를 찾아내기 전까지는 아인슈타인과 다른 과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르메트르는 또한 팽창하는 우주의 필연적 결과, 구체적으로는 우주가 먼 과거에는 훨씬 작고 더 뜨거웠을 것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고려했다. 그는 우주가 ‘태초의 원자’라고 불렀던 하나의 폭발 사건으로부터 기원했음을 확신했다. 처음에 과학계는 르메트르의 주장에 회의적이었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과학적 증거가 아닌 종교적 신앙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 의심했기 때문이었다. 다른 과학자들은 영원하고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 우주의 개념을 포기하지 않은 채로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여기에는 우주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한다는 프리드만의 ‘진동하는 우주’, 팽창과 함께 새로운 물질이 지속적으로 창조된다는 ‘정상 우주론Steady State Theory’들이 포함됐다. 아이러니하게도 1951년 르메트르의 이론에 ‘빅뱅Big Bang’이라고 이름 붙인 사람은 정상 우주론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들 중 한 사람인 영국의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Fred Hoyle이었다. 대폭발 이론이 입증되다 그러나 이즈음 핵물리학의 발전은 르메트르의 이론을 옹호하고 있었다. 1948년의 중요한 논문에서 물리학자인 조지 가모프George Gamow와 랠프 앨퍼Ralph Alpher는 대폭발로부터 방출된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가 매우 가벼운 화학 원소들인 수소와 헬륨을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 설명했다. 또한 그들은 전체 우주가 대폭발의 매우 희미한 메아리, 즉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로 가득 차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걸쳐 다른 과학자들이 원자 구조와 기본적인 힘들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결합함으로써 대폭발 모형을 계속 발전시켰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두 가지 공헌은 미국의 수리물리학자 하워드 로버트슨Howard Robertson과 영국의 수학자 제프리 워커Geoffrey Walker로부터 나왔다. 완성된 형태의 대폭발 이론의 세부 내용은 매우 복잡해서, 그것을 기술하려면 책 한 권으로도 모자라겠지만, 간단하게 말해 매우 높은 온도와 에너지 하에서는 질량과 에너지가 상호 변환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또한 높은 온도는 물질을 더 작은 구성 입자들로 쪼개는데, 그 결과 수소분자는 원자들로 분해되고, 다시 이온화되고, 결국에는 심지어 양성자와 중성자가 그들을 구성하는 쿼크로까지 분리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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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억 년의 우주의 역사,
그것을 이해하기 위한 3,000년에 걸친 인간의 탐구! 〈우주 100_우리가 꼭 알아야 할 매혹적인 천문학 이야기〉는 우리의 지식을 뒷받침해 주는 100개의 가장 중요한 이론과 발견들에 대한 놀랍도록 아름다운 탐구서이다. ***1권과 2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권 : 천동설 VS 지동설부터 유로파의 얼음 바다까지 (1~50) 2권 : 가니메데와 칼리스토의 바다부터 우주의 운명까지 (51~100) 200개가 넘는 최신 우주 사진,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서술 별과 우주에 대한 놀라운 발견들은 인류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지식 혁명이다. 프톨레마이오스부터 코페르니쿠스를 거쳐 허블에 이르는 동안, 우리 행성의 지위는 ‘모든 것의 중심’에서 하나의 은하에 속한 평범한 별을 공전하는 작은 행성의 지위로 추락했다. 그러나 이토록 사소한 행성에서 지적 생명체가 탄생했다는 것과 이렇게 복잡한 우주를 파악하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은 커다란 자부심을 가질 만한 일이다. 이 책에는 쉽게 볼 수 없는 별과 우주에 대한 사진이 200장이나 들어 있다. 또한 천문학과 교양과학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던 자일스 스패로의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서술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자일스 스패로는 가장 위대한 폭로와 가장 최근의 성과들이 어떻게 우리의 지식과 우주에 대한 이해를 형성했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으며,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도 살짝 엿보게 해준다. 태양의 중심에서부터 은하의 중심에 위치한 거대한 질량을 가진 블랙홀까지, 수성의 혹독한 표면에서부터 명왕성의 얼음 표면까지, 그리고 활동은하의 격렬한 핵부터 대폭발 자체에까지 우리를 인도하는 이 놀라운 여행은 우리가 우주를 바라보는 방식과 우리의 지식을 변화시킨 혁명적인 발견들을 간결하고 시사적인 관점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