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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어떤 모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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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우주지도 만들기

팽창하는 우주

오메가 팩터

다중 우주의 모양

맺으며 / 참고문헌 / 사진출처 / 색인 / 우주 연표

저자 소개 2

자일스 스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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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es Sparrow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천문학을 공부했고,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천문학과 교양 과학을 주제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대표 저서로는 『우주를 바라보는 방법The Universe and How to See It』, 『우주Cosmos』, 『우주비행Spaceflight』, 『천문관측 핸드북The Stargazer’s Handbook』, 『허블, 우주를 보는 창Hubble-Window on the Universe』이 있고, 가장 최근의 『가까이에서 관찰한 우주Cosmos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천문학을 공부했고,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천문학과 교양 과학을 주제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대표 저서로는 『우주를 바라보는 방법The Universe and How to See It』, 『우주Cosmos』, 『우주비행Spaceflight』, 『천문관측 핸드북The Stargazer’s Handbook』, 『허블, 우주를 보는 창Hubble-Window on the Universe』이 있고, 가장 최근의 『가까이에서 관찰한 우주Cosmos Close-Up』가 있다.

자일스 스패로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과학부, 《경향신문》 생활과학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과학기술처와 정보통신부를 출입하면서 과학 정책, IT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현재는 과학을 비롯해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 『창의성에 집착하는 시대』 『더 좋은 삶을 위한 수학』 『전쟁이 만든 세계』 『우리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수학 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느낌의 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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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6쪽 | 336g | 152*225*11mm
ISBN13
9791196562564

출판사 리뷰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추천도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교양강좌 추천도서
고려대학교 인문교양강좌 추천도서
서울교육대학교 민주주의 강좌 추천도서
지식 큐레이터 전병근 추천도서

“무한한 것은 두 가지가 있다. 우주와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하지만 나는 우주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아인슈타인조차 우주의 무한성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만약 우주가 무한하다면 그 무한한 우주는 어떤 모양을 가지고 있을까, 애초에 우주에 대해선 모양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을까?

하지만 저자는 우주가 무한하다고 해도 우주의 모양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무한 개념을 다룬 제논의 역설에 따르면 인간은 한 지점에서 다른 한 지점으로 결코 이동할 수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 두 개의 점 사이에는 분명히 거리라는 실체가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는 임의의 두 점 사이를 수도 없이 자주 이동한다. 저자는 ‘관측 가능한 우주’ 개념을 바탕으로 우주의 실제 모양을 추측한다.

이 책은 일상적이고 평범한 언어를 이용해 우주의 모양과 그 우주의 모양을 추측해내기 위한 역사적 시도들과 최신 연구 성과를 담아내고 있다. 우주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람들, 우주물리학과 천문학에 대한 지식이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우주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블랙홀, 도플러 효과, 중력 등의 기초적인 개념에서 시작해 무한과 다차원을 다루는 다중우주론을 비롯한 최신 우주물리학 개념들을 일반인의 언어를 이용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미덕 중 하나는 들어는 보았지만 확실하게 실체가 잡히지 않았던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제논, 프톨레마이오스에서 시작해 코페르니쿠스, 브루노, 갈릴레이를 거쳐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허블을 거쳐 우주물리학의 역사를 만든 거장들의 이야기가 거의 시간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입문자들이 우주 이론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쌓기에 매우 적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또한 풍부한 사진과 그래픽을 동원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텍스트로만 설명했을 때 이해하기 힘든 개념들을 수많은 그래픽을 동원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런 시도는 이론 설명을 위한 그래픽 차원을 넘어서 독자에게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에 서서 무한한 흥미진진한 우주 탐험을 시작해보자.

우주는 어떤 모양일까?

우주가 무한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주는 유한한 수의 관측 가능한 우주들이 무한하게 많이 합쳐진 것에 불과할까? 우주의 무한함은 그 무한함을 이루는 우주 하나하나가 다시 무한한 우주를 포함하는 수많은 ‘거품 우주’들로 이뤄진 무한함일까, 평행 우주나 다중 우주가 계속 진화하고 있는 무한함일까?

우리가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는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만일 우주의 가장자리에 선다면, 거기서 또 다른 우주를 볼 수 있을까? 우리가 또 다른 우주의 끝을 발견한다면, 그곳에서는 어떤 것을 만날 수 있을까? 이 책은 명쾌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우주와 관련한 수많은 문제들과 그와 관계된 더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빅 아이디어 시리즈

‘빅 아이디어’ 시리즈는 혁신적인 정보로 가득하고, 도발적이며,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안한다. 우리의 삶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생각들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설명한다. 독특한 시각적 접근과 텍스트 편집으로 복잡한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독자들은 이 시리즈가 다루는 주제들에 대해 토론해 볼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때 필요한 유용한 시각을 제공한다.

추천평

“우주는 인간에게 영원한 동경의 대상이다. 그러기에 바쁘고 각박한 현대인의 마음 속에서도 우주에 대한 지식을 갈망하는 마음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영국의 저명한 과학 저술가인 자일스 스패로의 글은 그러한 현대인들의 갈망을 해소시켜 준다. 이 책은 우주의 모양을 탐구한 인류의 역사와 그 결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쉽게 설명해줌으로써 우주에 대한 일반인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향후 더 넓은 지적 탐구의 세계로 나아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강태길 (서울대학교 천문학, 서울대 대학원과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과학철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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