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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톰
멋진 페인트 칠 톰과 베키의 약속 묘지의 공포와 톰의 양심 고양이와 진통제 즐거운 해적 생활 자기들의 장례식 톰의 꿈과 진실 베키의 벌을 대신 받은 톰 메프 포터의 재판 보물찾기 더글러스 부인을 구한 허크 마을의 소동 동굴 속에 갇힌 톰과 베키 인지언 조의 최후 그리고 금화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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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가 터져 나왔지만 재판장이 곧 조용히 시켰다.
"그럼 거기서 본 것을 전부 이야기해 보아라. 평소처럼 그냥 이야기하면 된다. 무서워하지 말고." 톰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목에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았으나 마침내 술술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한동안 톰의 목소리만이 울렸다. 모두가 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톰이 이렇게 말했을 때, 사람들의 흥분은 극도에 이르렀다. "……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묘비판을 뽑아 내리쳐서 머프 포터가 쓰러지자 인지언 조가 머프 포터의 칼을 쥐고 달려 들어 그만……." --- p.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