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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부 지(知)의 정치학 ― 창조적인 비판과 그 책임 / 고바야시 야스오

제2부 지금, 일본을 묻는다
[일본인] ‘일본인’은 누구인가 ― ‘이다’에서 ‘되다’로 / 이효덕
[교육]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를 넘어서 ― 전환기의 일본과 미국 사회 / 쓰네요시 료코
[도시] 주변부의 사회학 ― 뉴타운의 광경과 심도 / 우치다 류조
[성] 포르노그래피의 정치학 ― 성의 상품화라는 질문 / 세치야마 가쿠
[대중가요] 아무로 나미에로 향한 길 ― 일본 노래에 대한 시론(試論) / 사토 요시아키

제3부 언어를 배운다
[수학] 수학이란 어떤 언어인가 ― 미분방정식의 세계 / 오카모토 가즈오
[법] 언어를 초월하는 것 / 오코시 요시히사
[논리] 하이데거의 논리의 신체 ― 혹은 ‘여자와 논리’ / 기타가와 사키코
[정보] 컴퓨터의 언어 / 다마이 데쓰오
[자연언어] ‘유채꽃’에 보내는 눈길 ― ‘바깥’에서 바라본 일본어에 대하여 / 에리스 도시코

제4부 신체의 지(知), 신체의 기법
[스포츠] 100미터를 더 빨리 달린다 ― 신체운동의 역학 / 고바야시 간도
[주술, 의례] ‘우연’을 길들이다 ― 세계의 주술적 구성 / 후쿠시마 마사토
[무용] 신체의 광기를 춤추다 ― 실비 기옘의 「시시(Sissi)」 / 이시미쓰 야스오

제5부 만남과 표현
[만남의 기법] 대학에서 배운다는 것 / 후나비키 다케오
[표현의 기법] 지(知)의 표현과 창조 / 고바야시 야스오

맺음말 ― 이 책을 당신에게 / 후나비키 다케오
집필자 소개

저자 소개 1

고바야시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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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o Kobayashi,こばやし やすお,小林 康夫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계 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하였다. 파리 제10대학 텍스트기호학과 박사 학위 취득했다. 현재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종합문화정책학 연구과 특임 교수, 도쿄대학 명예 교수이다. 표상문화론, 현대철학이 전문 분야이다. 주요 저서로는 ?『?오페라 전후 문화론 1, 육체의 어두운 운명 1945~1970』(미라이사, 2016년), 『자신의 철학을 향해』(다이와 출판사 2015년), 『마음의 아포리아』(하토리서점, 2013년), 『지식의 오디세이아』(도쿄대학출판회, 2009년), 『청색 미술사』(헤이본사, 2003년), 『표상의 광학』(미라이사, 2003년), 『빛의 오페라』(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계 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하였다. 파리 제10대학 텍스트기호학과 박사 학위 취득했다. 현재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종합문화정책학 연구과 특임 교수, 도쿄대학 명예 교수이다. 표상문화론, 현대철학이 전문 분야이다. 주요 저서로는 ?『?오페라 전후 문화론 1, 육체의 어두운 운명 1945~1970』(미라이사, 2016년), 『자신의 철학을 향해』(다이와 출판사 2015년), 『마음의 아포리아』(하토리서점, 2013년), 『지식의 오디세이아』(도쿄대학출판회, 2009년), 『청색 미술사』(헤이본사, 2003년), 『표상의 광학』(미라이사, 2003년), 『빛의 오페라』(지쿠마 출판사, 1994년), 『지식의 기법』(공동 편찬, 도쿄대학출판회, 1994년) 등이 있다.

고바야시 야스오의 다른 상품

편자 : 후나비키 다케오(船曳建夫)
1948년 도쿄 출생. 도쿄대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사회인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문화인류학)로 일하고 있다.
역자 : 이근우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일본 교토대학 문학부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경대학교 박물관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전근대한일관계사』(공저), 『일본 전통사회의 이해』(공저), 『고대 왕국의 풍경, 그리고 새로운 시선』 등이, 옮긴 책으로 『知의 현장』, 『침묵의 종교 유교』, 『역사의 교차로에서』 등이 있다.
역자 : 전종훈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수학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속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와 인하대에서 경제원론과 경제정책을 강의하였고, 현재 국가경영전략연구센터 부이사장, 극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상으로 읽는 삼국지』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499g | 153*224*30mm
ISBN13
9788986377385

책 속으로

知에서 출발한 정치가 있다면, 그 공식은 더 이상 “놈은 적이다. 놈을 죽여라”는 아닐 것입니다. 적어도 그것은 “당신은 나와 대립하고 있다, 그러나 아니 그렇기 때문에, 함께 더욱 잘 살 수 있는 길을 냉정히 생각해보자”라는 식이어야 할 것입니다. 현실의 절박함 속에서 이러한 말은 짓밟힐 수도, 시간을 맞출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知는 그렇게 계속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희망까지 잃어서는 안 됩니다.

--- p.28

출판사 리뷰

격변하는 현장에서 도쿄대생에게 묻는 21세기 知의 패러다임

도쿄대 신입생을 위한 「기초연습」 과목 부교재인 『知의 기법』의 새로운 판이다(원제는 ‘新 知の技法’). 그렇지만 『知의 기법』 출간 이후에 나타난 사회 변화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일본, 언어, 신체라는 세 가지 테마를 새로 정하고, 그에 따른 새 이슈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현재 당면한 문제들을 통해 학문을 위한 기본적인 ‘기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선 이 책은 정치 문제를 다룬 글로 문을 연다. 知가 정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知가 창조적인 비판자의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어 3개의 부에서 이 책의 중심 주제인 일본, 언어, 신체를 각각 다룬다. 제2부에서는 일본 사회의 위기에 맞서 ‘知’가 ‘일본’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묻는다. 민족주의, 교육, 도시화, 포르노그래피, 대중가요 등 특징적인 다섯 가지 측면을 통해 일본의 현재를 탐사하고 ‘일본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인간은 자연과 세계의 구성을 표현하는 수학이라는 언어, 인간의 생활과 법적인 세계를 표현하는 법의 언어,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프로그래밍 언어 등 여러 형태의 언어를 발전시켜왔다. 제3부에서는 인간을 세계에 뿌리내리게 해주는 언어라는 시스템이 어떤 것인가 살펴본다.
그러고 나서 제4부에서 인간의 몸을 둘러싼 논의를 소개한다. 여기서 다루는 신체는 적절히 제어해야 하는 야성적 신체, 즉 언어와 이성의 반대편에 놓인 신체가 아니다. 현대무용에서 펼쳐지는 몸짓의 의미 등 그 자체가 知의 또 다른 표현방식인 신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한다.
이 책의 마지막 제5부는 『知의 기법』에서와 마찬가지로 신입생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 문제를 다룬다. 대학을 어떻게 이용하고, 대학에서 어떻게 생활할 것인지, 또 학술논문은 어떻게 구상하고 써야 하는지 등 대학에서 知를 다루는 방식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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