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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회비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02/ 매몰비용도 일종의 비용인데 왜 고려대상이 아닌가요? 03/ 실업이 감소하면 노동이 증가하니까 생산가능곡선이 이동하지 않나요? 04/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공급량이 늘어났으므로 공급의 법칙에 어긋난다”라는 설명이 틀린가요? 05/ 라면은 쌀의 대체재인가요, 보완재인가요? 06/ 미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정상재와 열등재 관계라고 말할 수 있나요? 07/ 연예인의 수입이 왜 소방대원보다 훨씬 더 높나요? 08/ 탄력성과 수요곡선의 기울기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09/ 단위 탄력적이면 총수입의 변화는 없어야 한다? 10/ 완전경쟁시장, 독점시장, 과점시장의 예를 들어주세요. 11/ 독점적 경쟁시장과 과점시장은 어떻게 구분하죠? 12/ 담합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13/ 산 정상에서 파는 컵라면은 왜 비싼가요? 14/ 최저임금이 오르면 전보다 돈을 더 많이 받게 돼 좋은 것 아닌가요? 15/ 모든 독점시장은 규모의 경제 때문에 생기는 것인가요? 16/ 비행기 탑승객들이 몰래 담요를 가져가는 행위는 외부효과를 유발한다고 볼 수 있나요? 17/ 긍정적 외부효과가 있어도 시장실패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18/ 민간이 생산하는 공공재도 가능한가요? 19/ 시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모두 시장실패의 현상인가요? 20/ 비싸진 재화를 더 많이 소비하면 경제법칙에 어긋나는 건가요? 21/ 우리 집 안마당에 길러먹는 채소도 GDP에 포함되나요? 22/ 일부가 소비되지 않아도 “3면 등가의 법칙”이 성립할까요? 23/ 한류스타가 벌어들이는 돈은 GDP에 포함되지 않나요? 24/ 총수요는 “소비+투자+정부지출+수출”인가요, “소비+투자+정부지출+수출-수입”인가요? 25/ 실질 GNI는 후생수준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닌가요? 26/ 10분위 분배율과 10분위 배율은 다른 건가요? 27/ 명목변수와 실질변수를 구분하는 이유는? 28/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항상 손해를 보나요? 29/ 모든 금리를 한국은행이 정하는 것인가요? 30/ 주말에 1시간씩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데도 취업자인가요? 31/ 마찰적 실업과 자발적 실업도 실업자인가요? 32/ 경기 호황기에는 물가와 이자율이 최고로 오르나요? 33/ 통화량이 총수요를 변화시키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34/ 선진국이 후진국과 교역해서 얻는 이득이 있을까요? 35/ 보호무역이 경제성장을 방해하나요? 36/ 환율 상승이 항상 경상수지 개선을 가져오지는 않나요? 37/ 국내 물가가 오르면 수출이 잘 될까요, 아니면 안 될까요? 38/ 특허권 매매가 자본 거래에 해당하나요? 39/ 이자율이 올라가면 주가가 떨어지나요? 40/ 채권의 가격과 이자율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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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비슷한 질문이 반복되는 것은 어렵고도 중요한 주제가 아닐까?”
“반복 질문을 명쾌한 해설로 한 곳에 모아놓으면 좋지 않을까?” “궁금증을 넘어 내신 및 수능에 도움까지 줄 수 있는 방안을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KDI 경제정보센터가 나섰다. KDI 경제정보센터는 학생과 교사들이 주로 궁금하게 생각하는 경제 질문 40개를 선별한 『경제, 이것이 궁금해요』를 발간했다. 선별된 40개 질문은 KDI 경제정보센터 홈페이지 ‘질문있어요’ 게시판에 4년간(2004년 2월~2008년 2월) 올라왔던 총 1,500여개의 질문 가운데 빈도가 가장 높은 것들만 모은 것이다. 따라서 『경제, 이것이 궁금해요』는 경제 학습과 관련된 공통적으로 관심사가 집약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선별된 40개의 질문을 현행 고교 교과서 편제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배려했다. 물론 40개의 질문이 고교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질문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책의 구성」 책은 기본적으로 Q&A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 이것이 궁금해요』는 다른 책과 같은 단순한 Q&A의 구성에 그치지 않고, 각 질문마다 ‘질문 → Q&A Point → 경제 이론 설명 → 답변 → 추가질문 → 관련질문 → 핵심정리 → 보충학습 → 심화학습 → 읽을 거리 → 풀어보기’와 같은 구성을 취하고 있다. 「질 문」 질문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궁금하게 생각했던 4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급적 고교 교과과정을 벗어나지 않도록 선정했다. 다만 채권과 주식의 가격 결정 등 고교 과정에서 다루지 않거나, 다루기 다소 어려운 부분도 질문이 반복된 경우 일부 수록하였다. 선별된 질문은 현행 고교 교과서 편제에 따라 수록하였기 때문에 학교 수업과 병행해서 사용될 수 있다. 「Q&A Point」 다른 사람들의 질문을 읽고 도움이 되려면 나도 같은 고민을 해봐야 한다. 그런데 짧은 질문의 내용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고민을 공유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Q&A Point를 만들었다. “왜 그런 질문을 하게 되었는가”, “무엇을 혼동하고 있는가”, “질문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설명할 것인가”를 Q&A Point에서 설명함으로써 독자의 이해와 집중력을 높였다. 「경제이론 설명」 본문의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다. 여기서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경제 이론이나 통계적 지식 등 필요한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미시 경제관련 부분은 설명 과정에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학습의 이해를 돕고 있고, 거시 경제관련 부분은 최근 통계자료를 함께 제시해 이해를 높였다. 「ANSWER」 본문의 경제 이론 설명을 토대로 질문을 상기시키고 답변 내용을 요약했다. 본문의 긴 경제 이론으로 흐트러질 수 있는 학습자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배려다. 「추가질문」 본문의 질문과 관련되면서도 약간의 응용을 필요로 하는 간단한 질문을 수록했다. 예를 들면 3번의 ‘생산가능곡선의 이동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끝나면 ‘생산가능곡선이 왜 원점에 대해 오목한가’를 질문하고 답변함으로써 생산가능곡선의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이다. 40개의 질문에 모두 추가질문이 있는 것은 아니고 필요에 따라 삽입하였다. 「관련 질문」 본문의 질문과 관련이 있는 질문을 모아 각 질문마다 3~5개 정도의 관련질문을 수록했다. 관련질문도 KDI 경제정보센터 ‘질문있어요’에 올라왔던 질문을 수록한 것이다.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관련질문에 대해 고민해 본다면 경제 개념의 이해를 확실히 하고 이해의 장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은 스스로 고민해볼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수록하지 않았다. 「핵심정리」 질문의 해결을 위해 설명되었던 경제 개념을 정리했다. 개념의 정리는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표나 그림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보충학습」 본문에 미처 다 설명하지 못했지만 알아두면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경제 개념을 보충학습에 소개했다. 보충학습의 내용은 본문을 모두 이해한 다음에 읽어야 도움이 된다. 모든 질문마다 보충학습이 제시된 것은 아니고 필요에 따라 삽입했다. 「심화학습」 고교 과정에서 다루기 다소 어렵지만 많이 궁금하게 생각하던 내용은 심화학습에 소개했다. 경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본문의 이해가 충분히 되지 않은 사람이 읽기에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심화학습을 이해하고 나면 경제에 자신감을 더해줄 것이다. 「읽을 거리」 경제 이론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을 갖는 사람이 있다. 이런 생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위해 ‘읽을 거리’를 제공했다. ‘읽을 거리꾡는 신문기사, 경제 연구소 및 정부의 보고서, 한국은행과 통계청의 통계자료 등이 소개되어 학습한 경제 내용을 현실로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제공된 ‘읽을 거리’가 경제에 대한 풍성함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풀어보기」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험을 보는 것이다. 『경제, 이것이 궁금해요』는 각 질문의 마지막에 풀어보기를 제공함으로써 질문의 학습을 마무리하고 내용을 정리하도록 돕고 있다. ‘풀어보기’는 수학능력시험 기출문제와 KDIㆍ기획재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에 출제된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교생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과 답변을 수록한『경제, 이것이 궁금해요』는 경제를 공부하는 고교생, 경제를 가르치는 교사, 미래 교사가 되고 싶어하는 사범대 학생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상식을 넓히고자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 등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