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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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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모두 문제아?
아들, 기대와 현실 대책 방안은? 부모가 지켜야 할 7가지 기본원칙 1: 엄마를 존중하게 한다 2: 모범적인 남성상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3: 아이의 잘못을 엄마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4: 집안일 등 생활에 필요한 것을 가르친다 5: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운다 6: 아들은 성인의 축소판이 아니다 7: 성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첫발 내딛기 만국 공통의 위험한 질문 감성 강화 유아기 유치원 모범상, 그에 따른 영향 모범상으로서의 아빠 텔레비전의 영향 새로 등장한 사이버 공간 좋은 게임과 좋은 이야기 아들과 집안살림 가족, 가족 내 갈등해소 아빠 없는 아들 항상 자기가 최고이어야 하는 아이 갈등상황 해소법 가르치기 청소년의 전형적인 고충 남자아이의 감정 표현 엄마와 아들, 그 특별한 관계 가족 내에서의 동등한 관계 마마보이 ‘놓아주기’라는 어려운 기술 사회에서의 여성 아들, 앞으로의 성장과정 학교 스트레스의 시작 남자아이들의 전형적인 행동방식 10대 부록 권장도서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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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macho)란...
근육질의 폭력적 남성 우월주의자를 일컫는 스페인어다. 마초는 남성의 논리와 언어로 남성의 기득권을 옹호하며 여성운동을 비하, 폄하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특히 남아 선호가 강해 암묵적으로 이런 마초가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가 아들을 마초로 키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초는 종종 영화에 등장하는 근육질의 거친 남자 주인공을 설명할 때 쓰이기도 하는데, 네티즌들은 영화 「친구」를 가장 마초적인 2001년도 한국영화로 꼽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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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인 가부장제도 속에서 조상을 모시고 대를 이어야 하는 ‘아들’의 의미가 매우 남달랐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다져지고, 대물림 된 ‘남아선호사상’이 고부갈등, 낙태 문제 등 사회 전반적인 고질병이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들 가진 부모는 유세하고 딸 가진 부모는 죄인”이라는 우스개소리는 물론, 내노라하는 남녀평등주의자, 여성운동가조차도 쉽게 인식하지 못하는 잘못된 사회통념이 곳곳에 숨어 있다.
과연 ‘남자다움’이란 무엇이고, ‘여자다움’이란 무엇일까? 초등학교 남자어린이는 여자 짝이 없고, 성인남녀의 성비 불균형으로 심각한 ‘신부난’까지도 발생한다고 한다. 굳이 ‘남녀평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더라도, “21세기 남녀 의식차 극복이 과제”라는 모 신문의 헤드라인만 보아도 지금의 사회는 예전의 ‘남자답기만한 아들’(마초)이 살아가기에는 어렵다. 이미 이전의 ‘힘세고 강한 남자다움’이라든지 ‘연약하고 순종하는 여자다움’이 통하는 시대는 아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그 중에서도 특히,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떠받들어서 키워온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남자다운 아들’과 ‘여자다운 딸’로 키우는 시대는 지났다.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내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독일의 저명한 유아교육학 교수 아스트리트 카이저의 육아법은 아들은 물론, 딸 가진 부모, 앞으로 자녀를 낳아 기를 사람 등 모두에게 필요하다. ‘딸’이나 ‘아들’이 아닌 ‘한 사람의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부모의 마음가짐과 구체적인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한다. 누구나 자신의 아들이 마초나 마마보이가 되기를 원하진 않는다. 그러나 부모 대부분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있지는 않는가. 자기 아이는 결코 마초가 아니며, 자신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우리는 이미 아들을 마초나 마마보이로 키우고 있다. 아이는 마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마초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이에게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고정관념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반성해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