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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Toni Braxton - Breathe Again: The Best Of Toni Braxton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음반 Budget 캠페인
Toni Braxton 노래
SonyMusic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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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Breathe Again 4:26
  • 02 Un-Break My Heart 4:30
  • 03 He Wasn't Man Enough 4:21
  • 04 I Don't Want To 4:18
  • 05 How Could An Angel Break My Heart 4:20
  • 06 You're Makin' Me High 4:26
  • 07 Love Shoulda Brought You Home 4:57
  • 08 Another Sad Love Song 5:01
  • 09 You Mean The World To Me 4:53
  • 10 A Better Man 3:58
  • 11 I Belong To You 3:53
  • 12 Seven Whole Days 6:22
  • 13 How Many Ways 5:46
  • 14 Give U My Heart 4:05

아티스트 소개 1

노래Toni Brax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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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브랙스톤

1967년생으로 미국 매릴랜드 주 출신인 토니 브랙스톤은 매우 신앙심이 깊은 부모 아래에서 어린 시절부터 교회 합창단에서 노래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이 때부터 노래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녀는 교사 자격증을 받으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프로 가수를 꿈꾼 적은 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그녀가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면서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던 모습을 본 매니저 윌리엄 페타웨이(William E. Pettaway)로 인해 그녀의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그녀와 자매들을 함께 그룹으로 묶어 브랙스톤스(Braxtons)를 결성, 1989년 아리스타
1967년생으로 미국 매릴랜드 주 출신인 토니 브랙스톤은 매우 신앙심이 깊은 부모 아래에서 어린 시절부터 교회 합창단에서 노래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이 때부터 노래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녀는 교사 자격증을 받으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프로 가수를 꿈꾼 적은 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그녀가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면서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던 모습을 본 매니저 윌리엄 페타웨이(William E. Pettaway)로 인해 그녀의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그녀와 자매들을 함께 그룹으로 묶어 브랙스톤스(Braxtons)를 결성, 1989년 아리스타 레이블과 계약을 맺은 후, 셀프 타이틀 앨범을 내놓았다. 그들의 싱글 [Good Life]의 성적은 그리 좋진 않았으나, 그 곡은 그녀의 존재를 작곡 콤비이자 자신들의 레이블인 라페이스(LaFace)를 런칭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엘에이 리드(Antonio "L.A." Reid)와 베이비페이스(Babyface)의 눈에 띄는 계기가 되었다. 두 사람은 그녀에게서 아니타 베이커의 매력을 가졌으면서 더 대중성이 있는 보이스의 매력을 발견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1992년 영화「Boomerang」OST를 제작하면서 원래 아니타에게 부탁하려던 [Love Shoulda Brought You Home]을 그녀에게 부르게 했고, [Give U My Heart]를 베이비페이스와 함께 듀엣으로 녹음하게 하면서 효율적으로 그녀를 팝 씬에 등장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뒤이은 데뷔 앨범 「Toni Braxton」(1993)을 통해 [Another Sad Love Song](7위), [Breathe Again](3위), [You Mean the World to Me](7위), [I Belong to You/How Many Ways](28위)를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그녀는 '중저음 소울 디바'의 위상을 계승할 후보 1순위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또한 그녀의 데뷔작은 미국 내에서만 8백만 장 이상을 판매하는, 신인의 데뷔앨범으로서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그 결과 그래미는 1994년 시상식에서 그녀에게 '최우수 신인상'의 영예를, 그리고 그 해부터 2년 연속으로 '최우수 R&B 보컬 퍼포먼스상'을 그녀에게 선사했다.

이처럼 화려하게 시작된 그녀의 인기는 2집「Secret」(1996)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이 그녀에게는 전혀 적용되지 않았고, 기존 프로듀서 라인업 외에도 알 켈리(R.Kelly),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 등이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던 이 앨범 속에서는 [You Makin' Me High]와 그녀의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 현재까지 가장 애청되고 있는 발라드 [Unbreak My Heart](이 곡 역시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여류 작곡가 다이앤 워렌(Diane Warren)의 작품이다.)이 모두 팝 싱글 차트 1위 자리를 차지했고, [I Don't Want To/I Love Me Some Him], 케니지(Kenny G)와의 조인트였던 [How Could an Angel Break My Heart] 등이 뒤를 이어 히트했다. 앨범 역시 세계적으로 총 2천만 장 이상을 판매하면서 그녀의 인기 곡선은 끝을 모르는 듯 상승했다.

그러나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그녀의 커리어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계속 험난한 여정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2집의 히트 이후 시작된 라페이스 레이블과 그녀 사이의 계약 분쟁은 1999년 2500만 달러라는 거액의 계약금으로 해결을 보긴 했으나, 2000년에 발표된 그녀의 3집 「The Heat」는 거액의 제작비를 투자한 싱글 [He Wasn't Man Enough](2위)로 기분 좋게 시작하긴 했지만, 후속 싱글들인 [Just Be a Man About It](32위), 그리고 카를로스 산타나의 기타가 가세했던 발라드 [Spanish Guitar](98위) 등이 예상보다 큰 반응을 얻지 못하는 바람에 이 앨범으로 미국 내 2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와 6번째 그래미 트로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전작과 비교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 이후에는 또 다른 문제로 그녀는 레이블과 갈등을 빚었다. 3집 작업을 통해서 만난 민트 컨디션(Mint Condition) 출신의 멤버이자 작곡자인 케리 루이스(Keri Lewis)와 2001년 결혼한 후, 4집 앨범을 막 작업 완료를 했던 시기에 그녀는 둘째 아이를 임신했는데, 그 때 토니 측에서는 앨범 발매를 미뤄줄 것을 요청했으나, 레이블 측이 이를 거절하는 바람에 4집「More Than A Woman」(2002)의 홍보 활동은 그녀의 건강 문제로 계속 꼬여버렸다. (게다가 그 과정에서 탄생한 둘째 아들 디젤(Diesel)은 2006년 자폐 판정을 받았다.) 넵튠스(Neptunes)가 작업한 [Hit the Freeway]가 히트하긴 했지만, 앨범의 성과는 골드 레코드로 만족해야했고, 결국 그녀는 라페이스-아리스타 레이블과의 관계를 청산했다.

우여곡절 끝에 2003년 블랙그라운드(Blackground) 레이블로 이적한 그녀는 2005년 5번째 앨범「Libra」로 재기를 노렸지만, 첫 싱글과 앨범의 발매가 미뤄지면서 이 앨범은 제대로 홍보를 받지 못했고, 간신히 골드 레코드에 머물게 되었다. 결국 그녀는 자신과 이전 레이블에게 각각 다른 말을 했던 전 매니저에게 소송을 제기, 법원의 판결을 통해 37만 5천 달러의 선불금을 돌려주고 레이블과의 계약을 종결했다. 일단 2008년 TV 리얼리티 쇼 'Dancing with the Stars'의 시즌 7에 출연하고 관련 투어를 돌면서 그녀는 다시 한 번 재기의 발판을 찾았고, 결국 새로운 레이블과 계약을 채결하면서 5년 만인 2010년 새 앨범 [Puls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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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09년 05월 19일
시간/무게/크기
110g | 크기확인중

제작사 리뷰

토니 브랙스톤은 90년대와 2000년대까지 엄청난 인기를 얻은 R&B 보컬이다. 영화 '부메랑'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Give U My Heart'와 'Love Shoulda Brought You Home'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 길지 않았고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하고 싱글을 발표했던 가족그룹 브랙스톤스(The Braxtons)에서 벗어나 ‘부메랑’ 사운드트랙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토니 브랙스톤은 사운드트랙의 성공에 고무되어 제작한 첫 앨범 「Toni Braxton」(1993)으로 미국에서만 무려 8백만장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당시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팝/R&B를 주도하는 보컬로 각광받았다.

토니 브랙스톤은 지금까지 다섯 번의 그래미 상을 수상했고, 세계적으로 4천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발라드 'Un-break My Heart'는 토니 브랙스턴을 상징하는 기억하고 기념할만한 싱글이다. 빌보드 차트 역사에서도 여성 보컬이 발표한 싱글 가운데 통산 판매량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니 얼마나 많은 팬들이 'Un-break My Heart'의 감성에 감동했는지 알만하다.

토니 브랙스톤은 데뷔 앨범에서 네 곡의 싱글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로 삼은 'Breathe Again'을 비롯해 'Another Sad Love Song', R&B 싱글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한 'Seven Whole Days', 그리고 'You Mean The World To Me'까지 2년에 걸쳐 앨범과 싱글이 사랑받았다. 결국 이 데뷔앨범을 통해 토니 브랙스톤은 그래미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베스트 R&B 보컬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황금빛 보이스는 시작부터 제대로 평가받았다.

데뷔 앨범이 성공을 거둔 탓에 두 번째 앨범은 무려 3년이 지나서야 발표할 수 있었다. 1996년에 발표한 「Secrets」는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빌보드 R&B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바로 이 앨범에 토니 브랙스톤 최고의 히트곡 'You're Makin' Me High'와 'Un-Break My Heart'가 수록되어 있었고, 두 곡은 연이어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이뤄냈다. 제목 그대로 금방이라도 깨질 듯한 애틋하고 안타까운 사랑을 여리고 강렬하게 노래한 'Un-break My Heart'는 팝/R&B에 관심이 없는 음악팬이 들어도 가슴이 시릴 법한 곡이다.

「Secrets」를 통해 황금빛 보이스에 감성을 더한 그녀는 4년 뒤에 세 번째 앨범 「The Heat」(2000)을 발표했지만 예전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He Wasn't Man Enough'가 R&B 차트 1위를 기록해 여전히 토니 브랙스톤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이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이 앨범에서는 라틴 사운드를 시도한 'Spanish Guitar'도 인기곡이었다.

사실 2000년대 들어 90년대의 팝/R&B를 주도했던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를 비롯한 거의 모든 R&B 보컬들이 잠시 주춤했고, 토니 브랙스톤 역시 대세에서 밀려나고 있었다. 이후 발표한 2002의 「More Than A Woman」과 가장 최신 앨범인 2005년의 「Libra」가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R&B를 담고 있었는데도 90년대처럼 열렬한 환영을 받지 못한 이유다. 하지만 여전히 'Un-break My Heart'의 애잔한 울림은 황금빛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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