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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 : 논리 · 지식 편
임병갑
동녘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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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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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_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무엇으로 보이나요?
아는 만큼 보이는 거야!
들여다보기: 똑같은 것을 사람들은 왜 다르게 볼까?
2. 너, 이게 뭔지 알아?
맥? 천산갑?
들여다보기: 경험주의자와 이성주의자
3.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을까?
스무고개 놀이
들여다보기: 낱말과 개념의 사다리
4. 포유동물은 없다?
포유동물 찾기 게임
들여다보기: 이름만 있으면 존재하는 걸까?
5. 모든 백조는 정말 다 하얄까?
진짜 대어
들여다보기: 귀납추리의 문제
6. 모든 사건에는 원인이 있다?
식중독 사건의 원인을 찾아라!
들여다보기: 원인을 찾아내는 방법
7. 너, 그 말 취소해!
파충류는 다 징그럽다?
들여다보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생각?
8. 어떤 비유가 더 좋을까?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들여다보기: 적절한 비유와 부적절한 비유
9. 가설이란 무엇일까?
김별난이 사라졌다!
들여다보기: 지식은 가설에서 시작된다!
10. 아직 결론을 내리기는 일러!
내 추측이 딱 맞았어!
들여다보기: 가설과 예측
11. 결정적 증거
명탐정의 조건
들여다보기: 가설 확인을 위한 실험
12. 과학에도 반전이 있다!
과학자는 점쟁이가 아니야!
들여다보기: 과학적 가설, 비과학적 가설

부모와 교사를 위한 꼭지별 내용 설명

저자 소개

저자 : 임병갑
모든 교육 활동의 궁극적 목표는 '생각하는 나'의 발견에 있다고 믿는 지은이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는 나'로서의 자존감을 길러주는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법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전공하고 미국 뉴저지 몽클레어 주립대학 IAPC에서 어린이철학교육으로 석사, 그리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사와 과학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초중고에서 두루 교사 경험을 쌓았고 고려대학교와 서울교육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메타 어린이철학 연구소'의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7쪽 | 438g | 175*240*20mm
ISBN13
9788972975892

출판사 리뷰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논리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 걸까?
형사들은 어떻게 몇 가지 단서만으로 범인을 찾아낼까?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 ‘논리 · 지식 편’』은 우리가 ‘지식’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생겨나는지,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대화와 토론을 할 때 어떤 논리를 갖추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말하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근거를 바탕으로 추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알기 쉽고 재미나게 펼쳐진다.

1장과 2장에서는 ‘사람들은 왜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볼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경험주의와 이성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눈으로만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 어떤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받게 되는 영향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스무고개 놀이’와 ‘포유동물 찾기 게임’을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머릿속에서 분류해보는 작업, 사물을 통칭해서 인식하는 것과 특정한 이름으로 인식하는 것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작업을 통해, 단어와 낱말에 개념을 부여하고 머릿속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5장과 6장에서는 주인공 슬범이 가족이 겪게 되는 낚시 여행과 식중독 사건을 바탕으로, 성급한 일반화와 귀납추리가 어떤 오류를 가져올 수 있는지, 어떤 현상에 대한 원인을 추적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7장과 8장에서는 연역추리와 유비추리를 배울 수 있다. 모순에 빠지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이성적으로 전달하는 법, 상대방의 논리적이지 못한 의견에 올바르게 반박하는 법,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적절한 비유를 통해 쉽게 전달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9장부터 12장까지는 ‘인기 개그맨 김별난 실종 사건’을 통해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의 참과 거짓을 확인하는지, 섣부른 추측이나 예측과 적절한 가설은 어떻게 다른지, 섣부른 추측이 왜 위험한지, 가설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반박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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