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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로버트 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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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ittell

미국 소설가. 1935년 뉴욕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4년 간 미 해군에서 복무했고, 동서 냉전시대에 「뉴스위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첫 번째 장편소설인 『르윈터의 망명』으로 영국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그는 작품 속에서 흥미로운 국제 스파이 활동의 세계를 심도 있게 그린 작가로 찬사를 받았다. 「시카고 트리뷴」은 그의 작품에 대해 '최고의 스파이 소설'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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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수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만들어진 역사』 『화폐의 역사』 『살아 있는 서비스』 『20대, 정답은 없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67쪽 | 846g | 153*224*35mm
ISBN13
9788984013247

출판사 리뷰

LA타임스 도서상, 독일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한 화제작!

미국을 대표하는 스파이소설 작가인 로버트 리텔의 열네 번째 장편인 『레전드』는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피터 로빈슨의 『Strange Affair』 등의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LA타임스 도서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독일어권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추리문학상인 ‘독일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영화 〈본 아이덴티티〉를 연상시키는 스파이 스릴러!

전직 CIA 현장 요원인 마틴 오덤은 현재는 은퇴하여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사설탐정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과거에 여러 가지 레전드(legends : 가공의 이력을 가진 가공인물로 활동하는 첩보원을 일컫는 CIA용어)로 활동했었다. IRA 폭탄전문가로 위장한 단테 피펜, 남북전쟁 전문가인 링컨 디트먼, 그리고 현재의 마틴 오덤으로 활동했었다. 각각의 레전드는 마치 서로가 다른 사람인 것처럼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다른 전문 기술을 갖고 있으며, 성격과 행동패턴도 제각각이다.

어느 날 스텔라라는 여자가 사마트라는 이름의 실종된 형부를 찾아달라는 수사를 의뢰해온다. 사건의 정황을 들은 그는 실종되었다는 형부가 의도적으로 종적을 감춘 것을 파악하고 사건 수임을 거부한다. 하지만 CIA에서 일할 때 상관이었던 부국장에게서 이 사건에 관여하지 말라는 위협을 받고난 이후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마틴 오덤은 사건 수사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첩보활동 전문기술을 하나씩 되살려내면서 자신의 과거 레전드 사이에서 끊어진 고리가 있음을 기억해내고, 이 사건과 자신의 과거 행적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배후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베일이 하나씩 벗겨진다.

추천평

“로버트 리텔이 아니었다면 미국의 스파이 소설은 없었을 것이다.”
톰 클랜시(『레인보우 식스』, 『패트리어트 게임』 작가)
“이 소설은 로버트 리텔을 위대한 스파이 소설 작가의 판테온에 굳게 자리 잡도록 한다.”
오토 펜즐러 (미스터리 전문 평론가)
“로버트 리텔의 소설들은 독창성과 강인함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곤 한다. 이 소설이 바로 그런 작품이다.”
「워싱턴 포스트」
“로버트 리텔의 재치 있고 긴장감 있는 이야기는 존 르 카레의 냉소적인 스파이 작품과 로스 토머스의 별나고 암울한 유머를 지닌 스파이 작품을 한 덩어리로 만든 것처럼 읽힌다.”
「퍼브리셔스 위클리」
“로버트 리텔은 미국의 존 르 카레이다.”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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