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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미소 띤 목소리를 듣고 싶다
1장 21세기, 감성 넘치는 목소리가 승리한다 1 미국 대권을 거머쥔 오바마, 풍부한 감성의 강인한 목소리로 승부 2 히틀러와 박정희의 지도력,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가 한몫 3 목소리 선호도 높은 배우, 대중 인기와 곧바로 직결된다 4 중복 목소리질환, 교사 · 강사가 일반인보다 5배 더 많아 5 은쟁반의 옥구슬 소리,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반비례 6 ‘목소리 떨림’, 면접 응시자를 두 번 울린다 7 예비 아나운서 망치는 이름만 보컬 전문 학원들 8 신이 내린 목소리, 성대 근육의 꾸준한 훈련으로 가능하다 9 변성기 시절 목 관리, 평생 목소리를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 10 남자 말더듬이 환자 5명 중 1명, 음성질환 증상 함께 나타나 11 감동을 전하는 성우 목소리, 과학적 육체의 움직임으로 가능 12 개그맨 부럽지 않은 성대모사, 정확한 발성과 발음이 포인트 13 웃음소리 닮은 목소리, 편안한 성격의 또 다른 모습 14 점점 늙어가는 목소리, 탄력 넘치는 젊은 목소리로 재탄생 2장 매력적인 목소리, 즐거운 삶의 무대로 이끈다 1 좋은 목소리, 호감을 느끼게 하는 울림 있어 2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이 공부도 잘 한다면 3 나쁜 목소리, 올바르게 말해야 좋아진다 4 목소리에 좋은 음식, 충격을 완화시키는 물이 최고 5 성악가와 가수의 성대결절, 단지 무리한 공연 때문인가 6 전문 목소리 사용자, 성대에 투자하는 것 주저하지 말아야 7 목소리 좋고 노래 잘 하는 사람, 따로 태어나지 않는다 8 후천적으로 얻어진 목소리, 삶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의미 있어 9 성대결절이 있어도 노래는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 10 성악가는 성대와 목소리의 전문가인가 11 나무에서 떨어지는 달인,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12 같은 듯 다른 목소리 직업군, 발성 관리법도 달라야 한다 13 두성과 흉성의 정체, 느낌이 아니라 과학으로 풀어야 한다 14 복식호흡의 진실, 어디까지 믿어야 노래할 수 있을까 3장 타고난 목소리 달인은 없다 1 폭포수와 가수의 목소리, 불가분의 관계 아니다 2 조수미의 노래, 정열과 노력이 빚은 최고의 걸작 3 베토벤 바이러스 김명민, 목소리 바이러스로 매력을 전파하다 4 성우에게 좋은 목소리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 5 가수의 발성과 노래, 전문 트레이닝으로 완성해야 6 울림이 강한 록커의 목소리, 성대훈련이 관건 7 프로 가수의 목소리, 엄격한 통제와 관리로 다스려야 8 과도한 소리 꺽기, 경추디스크와 목소리 변성 불러 9 위험한 성대 수술, 전문 가수라면 더 지혜롭게 이겨 내야 10 콧소리 내는 여가수, 장시간의 라이브 공연은 치명타 11 성악가와 대중음악 가수, 호흡과 발성을 위한 노력이 다르다 12 삼 박자 갖춘 뮤지컬 배우, 대중 가수보다 성대 손상 조심해야 13 판소리와 오페라, 한국말과 서양말에 알맞은 노래 형태 14 가수가 되고 싶은 어린이, 발성훈련 없이는 어림도 없다 15 노래를 잘 부르는 방법, 소리 내는 원리에 충실한 게 최고 4장 좋은 목소리가 이끄는 밝고 건강한 미래 1 목소리 떨림은 질환, 발성 및 음성 훈련으로 극복 가능 2 호감도 높은 목소리, 후천적 발성습관에 따라 형성 3 밝고 좋은 목소리, 건강하고 균형 잡힌 육체에서 탄생 4 지나친 애교 목소리, 성대를 손상시키는 나쁜 목소리 5 울 때와 웃을 때, 목소리근육의 쓰임새가 다르다 6 성내고 짜증난 얼굴, 거칠고 굵은 목소리를 만든다 7 올바른 음성 및 발음 훈련, 얼굴 윤곽을 예쁘게 만든다 8 어린 아이의 미완성 성대,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들 수 있을까 9 운동과 같은 목소리, 세 살 때부터 잘 배워야 한다 10 설소대 수술, 영어 발음에 집착한 엄마들의 욕심 탓 11 혀 짧은 발음의 교정, 정확한 조음점을 찾아 훈련하면 가능 12 치아 교정에 따른 발음장애, 발음 교정으로 벗어날 수 있어 14 쉰 목소리, 암의 초기 증상 가능성 높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15 어린 아이 목소리를 내는 어른들을 위한 변명 16 겸손한 목소리, 건전한 사회를 유지시키는 소통의 수단 에필로그_‘예’를 아는 원숭이의 목소리는 어디에 있을까 부록 1. 후두의 구조 2. 음성 생성의 원리 3. 기능성 음성질환의 치료 - 음성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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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의 오바마는 성문분석 검사상 2, 3 공명대가 강하게 나타나고, 고음역대의 배음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보인다. 따라서 목소리 울림이 좋고 청명한 느낌이 들어 감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호소력을 갖고 있다. --- p.15
자연스러운 발성이란 입을 충분히 벌려 주면서 입술과 턱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할 때 나타난다. 그리고 말하는 습관에서 절도 있게 끊어지는 화법을 사용하고 맣하는 양을 조금만 줄여 본다면,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를 갖게 될 것이다. --- p.20 목소리는 신이 내리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도 아니다. 누구나 근육을 사용해서 꾸준히 훈련하면 원하는 좋은 발성을 낼 수 있는 운동일 뿐이다. 여기에 예술적인 미를 가미하는 것 또한 꾸준한 노력과 훈련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리고 풍부한 예술적인 감각과 느낌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할 구 있는 것을 적절히 배합해야만 할 것이다. --- p.45 김명민의 목소리는 일단 굵다. 굵다는 것은 음성과학적으로 볼 때 성대의 접촉하는 면이 많고, 접촉 시간도 길다는 이야기다. 즉, 저음의 톤이 깔린다. 남성에게서 나는 저음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매력과 위압감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중략) ‘하얀 거탑’에서 혼자만 알고, 혼자만 하려고 하는 비밀스러움이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는 가르치고 강조하려는 느낌으로 바뀌게 된 것은 단연 김명민이란 배우의 발성 테크닉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 p.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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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제2의 얼굴이자 제2의 지문이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처럼 감성 넘치는 강한 목소리로 인생에 승부수를 띄워라! 『목소리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에는 어떤 사람의 첫 인상만큼이나 목소리가 인생에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음성치료 전문의 안철민 원장(프라나 이비인후과)이 그동안 내원한 환자들의 진료를 통해 접했던 목소리 질환 사례와 치료 방법, 잘못된 목소리 상식 및 관리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안철민 원장은 현 미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승리에도 목소리가 큰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이 밖에도 목소리는 직간접적으로 일상생활에 수많은 영향을 줄 뿐 아니라, 건강과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목소리 전문가로 활동하는 성악가와 가수 등의 잘못된 목소리 인식과 관리도 지적한다. 또한 “최근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성우, 성악가, 가수, 스포츠 해설가 등 목소리에 관련 직업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현재 목소리는 개인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목소리 원리와 치료, 관리 등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성훈련과 교정으로 좋은 목소리 가능 사람들은 흔히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어서 자신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음성재활치료 및 음성교정치료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로 평가되는 전문의이자 이비인후과학 의학박사인 안철민 원장에 따르면 목소리는 발성훈련과 교정에 의해 충분히 좋은 목소리로 변화시켜 본인이 원하는 가수, 아나운서, 성우 등의 직업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발성훈련과 교정으로 나쁜 목소리가 좋게 변하면 성격과 인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즉, 목소리는 성격과 많은 연관성이 있는데, 대부분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좋은 목소리를 낸다고 한다.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사람들에게 인생은 ‘행복’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역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은 목소리를 갖게 된다면 그만큼 건강한 사회가 되어 간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목소리는 제2의 인생이자 제2의 지문 많은 사람들은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는 ‘목소리’를 무관심하게 방치하고 있다. 즉, 인간에게 하나뿐인 성대를 평소에 꾸준히 관찰하면서 문제점을 살펴본 적은 있는지, 자신의 발성을 살펴본 적은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자신의 성대를 과학적으로 살펴보고, 발성이 어떻게 형성되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성대 검사와 목소리 검사를 받아 보라고 하면 자존심이 무척 상한다는 반응을 나타낸다. 하지만 자신의 제2의 인생이자 제2의 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성대와 목소리를 겸손하게 바라보고 관리한다면 좋은 목소리를 오래도록 유지해 좀 더 활기찬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목소리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겸손한 자세로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하는 것은 물론, 무례하고 버릇 없는 목소리보다 겸손한 목소리가 더 아름답고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간절한 바람을 이 책에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