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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닥터
내가 의사로 살아가는 이유
유명철
헬스조선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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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환자의 간절함으로부터

1. 열정_한 우물을 깊게 파라
성경에서 터득한 학습법|내 환자가 있는 한국에 남겠다|수련의들의 인간 선언|서울대학병원에서 경희의료원으로|토끼와 쥐로 북적대는 연구실|최초로 대퇴부 완전 절단 재접합수술에 성공하다|뉴저지의 폭설을 뚫고 만난 행운|발가락을 손가락에 붙이다

2. 의지_더 성장하라, 타인을 돕는 마음으로
2% 부족함을 채우다|바쁠수록 이웃을 돌아보라|노트르담수녀원의 꽃미남|
보호자는 포기해도 의사는 환자를 포기할 수 없다|연변 쌍둥이의 가족사|정선 아우라지 별곡|
환자의 만족과 의사의 고뇌|김만철 씨 막내딸의 안짱다리를 펴다|
프로야구선수의 운명을 바꾸다|혈우병 환자에게 희망을

3. 끈기_소신이 환경을 바꾼다
내 인생의 응원단장을 만나다|우리, 결혼합시다|오이소박이 유감 보약보다 강력한 에너지|
아내를 위한 처방전|아내에게 애인이 생겼다|나는 환자를 위해, 아내는 가정을 위해|
칼릴 지브란의 선물

4. 인간_다윗처럼 맞서고, 누가처럼 베풀어라
이스라엘에서 배운 첨단 의료기술과 애국심|작은 씨앗 하나가 만든 베풂의 열매|
태산에 올라 평지를 보다|외국인 의사 연수생들이 몰려오다|의사 CEO. 더 큰 바다로 나가다|
원칙과 관행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새로운 의료 문화를 창조하라|
수많은 시행착오 뒤에는 성공 열쇠가 있다

5. 꿈 _삶의 태도가 운명을 좌우한다
어디에 있든 환자만을 생각하라|아버지의 시련이 나를 정형외과 의사로 만들었다|
봉사하는 삶을 살아라|수술실에 있을 때가 가장 편하다|견리사의見利思義

에필로그_내가 먼저 환자의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저자 소개 1

兪明哲

세계 최초로 절단대퇴부 재접합수술에 성공한 정형외과 의사다. 1943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다.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레지던트를 거쳐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미국, 독일의 병원에서 연수 과정을 거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전임교수, 의과대학부속병원 원장, 의무부총장 및 경희의료원 원장을 역임했다. 세계 최초로 절단대퇴부 재접합수술과 절단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 이식수술을 성공한 그는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장 및 이사장,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회장,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골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한국혈우재단 이사장
세계 최초로 절단대퇴부 재접합수술에 성공한 정형외과 의사다. 1943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다.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레지던트를 거쳐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미국, 독일의 병원에서 연수 과정을 거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전임교수, 의과대학부속병원 원장, 의무부총장 및 경희의료원 원장을 역임했다.

세계 최초로 절단대퇴부 재접합수술과 절단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 이식수술을 성공한 그는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장 및 이사장,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회장,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골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한국혈우재단 이사장, 아세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대회장, 아세아태평양인공관절학회 회장을 역임했다.대표적 상훈으로는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 학술장려상 다수 및 제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대한고관절학회 학술상, 서울시민대상,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유한의학상, 대한골절학회 학술우수상, APOA 2007 SEOUL 학술본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연변의학원 객좌교수로 시작해 천진대학교 부속제일병원, 북경대학교 제4부속 지슈이탄병원, 사천대학교 부속 화서병원 등의 객좌교수로 위촉됐다. 현재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원장을 거쳐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관절류마티스센터장,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있다. 2011년부터 제5대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제14대 경희의료원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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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482g | 188*254*20mm
ISBN13
9788993357035

출판사 리뷰

정형외과 대한민국 명의로 꼽히는 유명철 박사의 ‘휴먼 닥터’ 이야기
경희동서신의학병원 유명철 원장의 열정적인 의사의 삶을 담은 책


“의사의 가슴에는 인간을 연구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이해하는 혼이 있어야 한다.”
국내 최초로 절단대퇴부 재접합 수술을 성공했고, 절단된 엄지손가락 자리에 엄지발가락을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한 그는 36년을 경희의료원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한길을 걸어왔다.
‘발가락을 손가락에 붙였다, 90%의 수술 성공률, 국내 최고봉 정형외과 뼈 박사’라는 언론의 찬사와 더불어 의사로서 최고의 명예인 ‘명의’라는 칭호를 환자들로부터 받기까지 유명철이 걸어온 외곬 인생을 배운다.

열정 _ 한 우물을 깊게 파라
유명철의 고집스런 습관은 부산중?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에 다니는 동안에도 나타났다.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란 탓에 성경을 가까이 하게 되었고, 성경으로부터 배운 학습법은 시험성적을 올리는 지름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 번에 한 가지씩 깊이 몰입하는 집중력을 보너스로 얻게 되었다.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그의 열정은 연구할 때도 수술할 때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고, 국내 최초로 절단대퇴부 재접합 수술을 성공함으로써 척박한 한국의 정형외과 의료계 환경에서 그를 ‘명의’의 반열에 오르게 하는 초석을 쌓았다.

의지 _ 소신이 환경을 바꾼다
왼손 장애가 있었던 아버지를 보고 정형외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유명철의 가족사랑은 남다르다.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교파가 달라 고부간의 갈등이 컸던 신혼시절, 진정한 의사가 되기 위한 그의 의지와 소신은 결국 가족 간의 화해와 화합도 이끌어냈다. ‘아들을 통해서, 남편을 통해서’ 자신의 부족한 것을 채우고 싶었던 고부는 그들의 욕심이 화를 부르고, 스스로가 자신을 채워 함께 공유하는 것이 가족임을, 부부임을 알게 되었다. 의사로서 수술실에서 마음 편해지는 것은 모두 가족의 응원 덕분이다.

끈기 _ 더 성장하라, 타인을 돕는 마음으로
유명철을 찾는 환자가 구름처럼 몰려오고 병원과 학회, 언론에서 연일 찬사를 보낼 때 그는 절정의 순간이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새로운 영역을 준비할 때라는 것을 알았다. 단순한 견학이 아닌, 그만의 수술법을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선진 기법을 배우고자 미국, 이스라엘, 독일, 영국 등지로 연수를 다녀왔다. 더욱 정교해진 수술로 두 달 이상 예약환자가 몰려오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포기하는 환자도 생겼다.
‘바쁠수록 자선진료를 돌아보라’는 내면의 목소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타인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었다. 이후 유명철은 격주로 전국을 순회하며 무료진료를 나섰고, 중국의 조선족 동포들을 초청해 무료 시술을 해주었다.

인간 _ 다윗처럼 맞서고, 누가처럼 베풀어라
유명철이 경희의료원 정형외과 과장에 이어 병원장으로, SICOT 93 SEOUL 사무총장으로 승승장구할 때마다 위기도 따라왔지만 그때마다 그는 다윗의 지혜를 발휘했다. 자원봉사의 경제적,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정형외과 무료진료 팀’을 민간재단으로 발족시켜 후원회를 조성했고, 어린 나이에 SICOT 93 SEOUL 사무총장을 맡아서는 위원장으로 있는 선배의 부담을 줄이고자 ‘부위원장직’을 만들어 후배들을 데려다 일을 추진해나갔다. 병원장으로 취임해서는 직원들의 ‘매너리즘’과 싸워야 했다. 6개월간의 간담회와 워크숍으로 조직을 쇄신해나갔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초대 병원장이 되어서도 신설병원의 주춧돌을 쌓기 위해 온갖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고, 병원장이 직접 수술해주는 병원이라는 소문은 환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러는 와중에도 전국의 무의촌으로 무료진료 나가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오히려 환자들이 있는 그곳이야말로 진정 의사가 올라가야 할 태산이고 평지라는 사실을 가슴에 담고 살았다.

꿈 _ 삶의 태도가 운명을 좌우한다
철도공무원으로 일하다 왼손의 장애를 얻은 아버지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했던 유명철은 정형외과 의사의 꿈을 갖게 되었고,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었다. ‘見利思義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로운가를 먼저 생각하라’는 아버지의 가르침과 평생을 봉사 활동한 어머니의 모습은 유명철에게 흔들림 없이 한길을 곳곳하게 걸을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그의 삶의 태도는 휴머니즘을 가슴에 담고 있는 대한민국 정형외과 명의를 만들었다.

추천평

이 책을 읽으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에서 서서히 죽어 가고 있었던 선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기쁨을 누렸다.
박명숙(서울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운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내게 절망이다. 이 책에 소개된,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그때의 마법같은 감동이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김재현(SK와이번스 프로야구선수)
3년여를 앓던 무혈성골두괴사증을 치료해주신 유 박사님의 인생역정을 보는 것 같아 매우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김경호(가수)
의사로서, 봉사자로서, CEO로서 성공한 그의 솔직함과 소탈함에 읽으며 다시금 우리 시대의 명의(名醫) 유명철 선생에게 존경을 보낸다.
서정돈(성균관대학교 총장)
이 책에서 유 박사님은 '사랑을 느낌이 아닌 실천'이라고 일깨워주신다.
김두식(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온 가족이 모두 하나가 되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것. 와우, 좋은 현상이다.
김성주(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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