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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생각이 자라는 아이들
2장 아이들은 카멜레온 3장 ‘말썽꾸러기’가 창의적이다 4장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모의 말과 행동 5장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 6장 건강한 아이,창의적인 아이 7장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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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착실하고 시키는 일만 잘 해내는 유형의 사람보다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유형의 사람을 더 필요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의 시대는 똑같은 수준의 똑같은 발상을 하는 사람보다는 좀더 독창적이고 ‘우수한 두뇌’를 필요로 한다. 아이의 두뇌를 좋게 만들려면 우선 다양한 능력의 기초를 다져 주어야 하며 그 최대의 지름길은 아이가 즐기면서 배우는 데 있다.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상황만 마련해 주면 아이는 스스로 배우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적절하고 효과적인 자극을 주어 스스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말썽부리지 않고 부모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 조금만 엉뚱한 생각을 하거나, 말썽부리고, 공부를 못 하면 야단을 치고 면박을 주기 일쑤다. 이렇게 면박을 주고 아이에게 억지로 뭔가를 가르치려하다 보면 아이는 흥미와 자신감을 잃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딴 짓’은 아이의 ‘세상 배우기’이다, 망가뜨리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날 해야 할 일을 한꺼번에 알려준다, 그림을 네모난 도화지에만 그리지 않게 한다, 싸운다고 무조건 말리지 않는다, 아무리 엉터리 그림이라도 무엇을 그린 것인지 묻는다 등등.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고정된 생각을 깨며 아이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의 작은 노력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머리의 유연성을 높여주며, 두뇌 회전이 빨라져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예리한 관찰력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열린 마음으로 아이와 대화를 하며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아이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