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도서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가씨 후다닥 시의 어수룩한 도둑들 사랑은 비를 타고 드디어 행동 개시, 도서관을 털자! 그 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왜 책을 읽어야 해요? |
설은영의 다른 상품
|
이 책은 텔레비전과 컴퓨터 등에 빠져서 책을 멀리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한 교훈을 주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줍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짧고 간결한 분량 안에 아이들을 책 속으로 빨아들이는 흡인력 있는 내용을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에드몽이 변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책 읽기’를 간접 경험할 수 있지요.
우당탕 시에 딱 한 개뿐인 도서관에는 책도 한 권뿐입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도 이렇게 ‘별난’ 도서관은 찾아볼 수 없지요. 도서관 사서이면서도 책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에드몽은 도서관에 책이 많으면 지저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텅 빈 책장을 닦는 일은 그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 아리따운 로즈마리 아가씨가 찾아옵니다. 에드몽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고 말았지요. 그날부터 에드몽은 로즈마리를 위해 책을 사기 시작합니다.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매일 책을 사러 자전거 페달을 밟지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그녀와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읽기 시작한 에드몽. 에드몽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됩니다. 이 책의 특징은 아이들이 읽는 책이면서도 아이들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어리어리하고 어딘가 부족한 듯한 어른들의 모습이 풍자된 내용을 통해 위트와 교훈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어린이들은 그런 에드몽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책 읽는 즐거움’과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책 읽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것입니다. 아울러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에나 나올 법한 ‘우당탕’ 시에서 벌어지는 어수룩한 세 명의 도둑들과 우편배달부, 축구장 관리인, 교회 목사님 등 뭔가 어설픈 우당탕 시 주민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