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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사상 이야기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채지충
김영사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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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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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저자 소개 1

蔡志忠

1948년 타이완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논어』『노자』『장자』『손자』『사기』『서유기』『채근담』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한 중국 대표 만화가. 가장 중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연재만화를 시작해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방대하고 난해한 중국 고전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새롭게 해석하여 남녀노소 모든 독자층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고전 해석을 넘어 유머와 해학이 담긴 필치로 어렵고 지루한 고전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그의 작품은 동양적 그림체와 탄탄하고 위트 있는 화법으로 중국,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어 중국 만화의 입지를 한층 끌어
1948년 타이완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논어』『노자』『장자』『손자』『사기』『서유기』『채근담』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한 중국 대표 만화가. 가장 중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연재만화를 시작해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방대하고 난해한 중국 고전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새롭게 해석하여 남녀노소 모든 독자층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고전 해석을 넘어 유머와 해학이 담긴 필치로 어렵고 지루한 고전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그의 작품은 동양적 그림체와 탄탄하고 위트 있는 화법으로 중국,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어 중국 만화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1985년에 타이완을 대표하는 10인으로 선정되었고, 한국의 고우영, 일본의 요코야마 미쓰테루와 함께 아시아 3대 만화가로 칭송받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불교 공부에 전념하여 『반야심경』『부처님 이야기』『법구경』 등을 출간했고, 2001년 이후에는 『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Be a winner』 등의 작품을 발표하여 21세기를 대처하는 현대인의 리더십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채지충의 다른 상품

역자 : 정광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베이징대학교 중문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중국의 역사와 옛날이야기들에 관심이 많으며, 상상력 넘치는 중국의 옛이야기들을 적절한 우리말로 소개하고 싶어 한다. 옮긴 책으로 『중국제국쇠망사』,『권력』 등이 있다.
감수 : 박경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의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한국학 자료 수집과 연구 및 한국학의 대중 소통에 힘쓰고 있다. 함께 글을 쓴 작품으로 『강좌 한국철학』이 있고, 옮긴 작품으로는 『맹자』,『중국철학과 인성의 문제』(공역)와 『양명학』(공역)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801g | 157*225*30mm
ISBN13
9788934934592

책 속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움직임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고요함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즐기며 살 줄 알고, 어진 사람은 오래 산다." --- 「공자」 중에서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나, 천하에 왕 노릇하는 건 그 안에 있지 않다. 부모님이 건재하시고 형제가 화목함이 첫 번째 즐거움이요, 하늘을 우러러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아래로 굽혀 사람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것이 두 번째 즐거움이며, 천하의 영재를 얻어 가르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다.” --- 「맹자」 중에서

“도(道)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참된 도가 아니다. 도는 만물의 이치를 포함하고, 형체도 소리도 실체도 없으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도의 이치는 말이나 글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로지 마음에 따라 깨달아야 한다.” --- 「노자」 중에서

“천하에는 세 가지 미덕이 있다. 몸이 더없이 건장하고 아름다운 것이 첫째이고, 지혜가 천하를 뒤덮어 만물의 이치를 분별하는 것이 둘째이고, 용감무쌍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군사들을 이끄는 것이 셋째이다.” --- 「장자」 중에서

“열일곱 살 때부터 지금까지 만화를 그리면서, 나는 만화가 가장 친화력이 크고 가장 쉽게 독자들을 공략하는 일종의 무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려운 문어체로 된 중국 고전은 일반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어렵다. 그러나 만화로 개작하면 문제는 달라지는데, 만화라는 장르가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가볍게 훑어보다가 점점 자세히 읽게 되고, 나아가 고문으로 된 원서에까지 흥미를 갖게 된다. 그래서 나는 중국의 역대 경전들을 만화로 개작하기 시작했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의 인물에 대해서는 누구나 조금씩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이 평생을 바쳐 연구해도 그들 사상의 진면목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바로 어려운 문구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독자가 30분만 투자하면 곧 중국 사상의 정수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좋아하기를 바라며, 또한 중국 사상의 드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하나의 열쇠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누구나 성현들과 어깨를 맞대고 도를 논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공자, 맹자에서부터 노자, 장자까지!
춘추전국의 혼란 속에 탄생한 동양 최고사상의 거대 줄기를 단숨에 읽어낸다!


윤리와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극도의 이기주의로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지금 가장 필요한 가르침은 무엇인가!
병든 현대인의 마음과 병든 사회를 고쳐주며 바른 윤리와 바른 삶의 방식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불과 12,700자로 된 2500년 전의 책인 『논어』는 오늘날까지도 무한한 생명력과 놀라운 권위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인류의 정신문화를 지배하고 있다. 『논어』 뿐만 아니라 『맹자』, 『노자』, 『장자』를 포함하여 춘추전국 시대에 탄생한 중국 고전 사상들이 21세기 오늘까지도 사람들에게 계속 읽혀지고 있는 이유는, 어지러운 시대를 올바르게 살도록 이끄는 귀한 가르침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어려운 한자 원문은 처음 만나는 독자에겐 무척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져, 아마도 읽기에 실패한 독자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깐깐한 공자 맹자 유유자적 노자 장자』는 권위적인 전통적 해석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전 사상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 고전 사상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 인생을 반추해보며 교양을 높이려는 장년?노년층까지, 온가족이 다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도록 재치와 해학이 담긴 만화로 쉽게 풀어낸 것이다.

처음 만나는 중국 고전 사상,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단순한 고전의 해석을 뛰어넘는 중국 최고 만화가 채지충 특유의 유머와 해학!

이 책은 『논어』, 『맹자』, 『도덕경』, 『장자』를 원작으로 채지충 특유의 유머와 해학으로 그려낸 중국 고전 사상 만화이다. 덕불고德不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무위자연無爲自然 등…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고 공부해봤을 중국 4대 사상가의 가르침들을 재치 넘치는 연출로 버무려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2500년 간 확고부동한 동양의 중심사상으로 자리 잡으며 ‘예禮’를 통해 세상을 교화하려던 공자, 맹자의 유가 사상과,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도덕의 표준으로 하고 허무를 우주의 근원으로 삼으면서 유가 사상을 맹렬히 비판했던 노자, 장자의 도가 사상이 어떤 가르침을 담고 있는지, 채지충의 유쾌한 그림과 위트 넘치는 대사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중국 최고 만화가 채지충의 깔끔하면서도 매력적인 동양적 화풍과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해석된 고전 사상의 가르침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의 감성이 굉장히 쉽게 느껴진다.

중국 고전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알고 싶어 하는 비즈니스맨이나 학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교과서!
그간 개별적인 인물들과 단편적인 이야기들은 알아도 4대 사상 전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원문을 정확히 해석하고 핵심 내용과 주요 단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채지충의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만화가 주는 가장 큰 효과는 배경과 연대 등이 쉽게 이해되며 각 내용들이 빠르게 머릿속에 각인되는 교육적 효과가 크다. 텍스트보다는 그림, 흑백보다는 컬러에 익숙한 요즘 세대들에게는 이 책이 빠르고 쉽게 중국 사상의 흐름을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중적 재미와 고전 사상 교육서로서의 역할, 이 두 마리 토끼를 단숨에 잡아내는 충실한 만화로, 이들 사상가들이 깨달았던 생생하고도 구체적인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고전 사상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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