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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본 백범일지
EPUB
김구 저 이병갑 해제
학민사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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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개정판에 부쳐
친필본 주해 『백범일지』를 펴내며

저자의 말

백범일지 상권

인, 신 두아들에게 주는 글
선조와 가정
출생 및 유년시대
학동시대
학구시대
동학접주
청국 시찰
국모 보수
투옥
사형선고
대사령친전정형
파옥
치도
야소교와 교육자
재차투옥(하얼빈사건)
삼차투옥(15년형)
옥중생활
농부
출국
경무부장
상처, 내무총장
국무령. 국무위원

백범일지 하권

자인언

상해도착
경무국장
민족주의와 공산주의
정의. 신민. 참의부
국무위원
이봉창 투탄
윤봉길 의거
가흥 피신
장개석 면담
5당통일 논의
망명가정
광동 이전
대가족
대가족 명부

그후의 일들
나의 소원


백범 김구 연보
등장인물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본명 김창수, 金九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가난과 양반들의 횡포를 경험했기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동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무지에서 깨어나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근대적 교육사업과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1911년 일제에 체포되어 15년형을 받고 온갖 고문을 당했다. 이때 백정, 범부들(평범한 사람들)의 애국심이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백범(白凡)이라는 호를 썼다. 3.1운동 후에는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고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원하였고, 광복군 창설 등 항일투쟁에 박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가난과 양반들의 횡포를 경험했기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동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무지에서 깨어나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근대적 교육사업과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1911년 일제에 체포되어 15년형을 받고 온갖 고문을 당했다. 이때 백정, 범부들(평범한 사람들)의 애국심이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백범(白凡)이라는 호를 썼다. 3.1운동 후에는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고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원하였고, 광복군 창설 등 항일투쟁에 박차를 가했다. 1945년 일제의 패망으로 조국에 돌아온 그는 남북분단을 우려해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통일정부 수립에 힘쓰다가 1949년 6월 26일 안두희가 쏜 총탄에 맞아 경교장에서 숨을 거두었다.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는 두 아들에게 자신의 지난날을 알리려 쓴 것으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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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이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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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교열부장(부국장대우)으로 있으면서 한국어문기자회의 기관지 <말과글> 편집장도 맡아 일했으며, 현재는 <브릿지경제>의 교열부장(국장대우)으로 근무하고 있다. 1996년에는 한국어문상 신문 부문 상을, 2003년에는 한국어문상 대상(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우리말 문장 바로 쓰기 노트』(민음사)와 『중국역사사전』(학민사)이 있으며, 공저서로 『올바른 기사문장론』(한국언론진흥재단) 『한눈에 알아보는 신문 언어 바로 쓰기』(국립국어원) 『이런 말에 그런 뜻이』(국립국어원) 『초등 교과서 문장 분석 사례』(미래엔 보고서) 『공공언어 쓰기
<국민일보> 교열부장(부국장대우)으로 있으면서
한국어문기자회의 기관지 <말과글> 편집장도 맡아 일했으며,
현재는 <브릿지경제>의 교열부장(국장대우)으로 근무하고 있다.
1996년에는 한국어문상 신문 부문 상을,
2003년에는 한국어문상 대상(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우리말 문장 바로 쓰기 노트』(민음사)와
『중국역사사전』(학민사)이 있으며,
공저서로 『올바른 기사문장론』(한국언론진흥재단)
『한눈에 알아보는 신문 언어 바로 쓰기』(국립국어원)
『이런 말에 그런 뜻이』(국립국어원)
『초등 교과서 문장 분석 사례』(미래엔 보고서)
『공공언어 쓰기 세부 지침 개발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정본 백범일지』(학민사, 주해본) 등이 있다.

e-mail : mal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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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 김학민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한길사 편집장, 학민사 대표로 출판문화계에서 일하며 5백여 권의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기획, 편집, 출간했다. 이후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 한국사학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있다. 저서는 『564세대를 위한 변명』, 『길을 찾는 책읽기』, 『맛에 끌리고 사람에 취하다』, 『태초에 술이 있었네』, 『박정희 장군, 나를 꼭 죽여야겠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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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0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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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2.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8.6만자, 약 8.5만 단어, A4 약 179쪽 ?
ISBN13
9788971938706
KC인증

출판사 리뷰

개정판에 부쳐

2017년이면 학민사 판 『정본 백범일지』가 발행된 지 20년이 된다. 1997년 『정본 백범일지』가 나오기까지 해방 직후의 국사원 판 『백범일지』를 필두로 하여 30여 종의 『백범일지』가 출간되었지만, 모두가 국사원 판을 저본으로 한 것이었다. 그러나 1994년 집문당에서 김구 선생의 육필 『백범일지』가 영인 발간되자, 여러 『백범일지』의 저본 구실을 하였던 국사원 판의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국사원 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백범의 친필 원본을 크게 줄였다는 것이며, 두 번째 문제점은 편집자(춘원 이광수라고 알려졌음)가 지나치게 문장을 다듬어 상당 부분 백범의 글맛을 훼손했다는 점이었다.

『정본 백범일지』는 그러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 국사원 판을 저본으로 한 『백범일지』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백범이 육필로 한 자 한 자 새기듯 기록한 『백범일지』 원문 분량 그대로를, 백범의 문체 그대로를 살려 펴낸 책이다. 또한 『정본 백범일지』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용어나 사건에 일일이 주석을 달아 누구나 읽기 편리하게 하였고, 책 말미에 일종의 ‘백범일지사(史)’라 할 수 있는, 『백범일지』 각각의 저본에 대한 해설을 붙였다. 『정본 백범일지』 이후의 『백범일지』들은 이를 본떠 대개 주석본을 내고 있다.

『정본 백범일지』가 발간된 지 20여 년이 되었지만 그간 쇄(刷)를 거듭하면서 오탈자 및 오류를 수정하여 지금의 시점에서 보아도 크게 내용을 고칠 부분은 없으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시각적인 편집에 보다 유려한 글자체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아 이번에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그리고 책 말미에 두었던 주해자들의 저본에 대한 글을 책 앞으로 옮겼다. 『백범일지』라는 텍스트 자체에 대해 먼저 이해한 후 내용으로 들어가는 것이 ‘백범일지 읽기’에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백범일지』는 우리 민족의 영원한 교과서이다. 주해들은 이 개정판 이후에도 『정본 백범일지』를 더욱 갈고 다듬어 민족의 진정한 교과서로 만들어 갈 것임을 다짐한다.

2016년 3월
김학민·이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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