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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I. 색상 관리소개 1 색상이란 무엇인가? 2 컴퓨터와 색상 3 색상 관리 4 프로파일에 대한 모든 것 II. 프로파일 만들고 조정하기 5 측정, 캘리브레이션, 프로세스 콘트롤 6 디스플레이 프로파일 만들기 7 입력장치 프로파일 만들기 8 출력장치 프로파일 만들기 9 프로파일의 평가와 편집 III. 응용소프트웨어 및 작업흐름 10 색상 관리 작업흐름 11 운영체제의 색상 관리 12 어도비 공통 색상 체계 13 매크로미디어 프리핸드 10 및 11의 색상 관리 14 코렐드로우 10의 색상 관리 15 QuarkXPress의 색상 관리 16 색상 관리와 PDF 17 자동화 및 스크립팅 18 색상 관리 작업흐름 만들기 III. 부록 부록 A - 프로파일 해부 부록 B - 작엄 흐름 템플릿 용어해설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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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09-06-25
이 책의 원서인 Real World Colormanagement는 이 분야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책입니다. 현재 간행된 많은 색상관리 도서의 모범이 되었고, 심지어 학술논문의 인용자료로도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석사학위 논문 중 몇 편에도 이 도서가 중요한 참고자료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첫판이 나온 뒤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번역의 모본인 2판도 2005년에 나왔습니다. 그 뒤로 개정판이 없어서 수록된 장비나 예시된 응용 프로그램이 다소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컬러 매니지먼트의 기본 개념을 독자에게 심어주어 어떤 환경에서든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용을 읽어보시면 장비나 응용프로그램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보다 더 중요한 기초 개념과 응용법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번역본을 출간한 저희도 블로그(www.colormanagement.co.kr)를 통해 최신 자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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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색상 관리 기능이 나왔을 때 그저 어떤 버튼을 누르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골랐다면, 내려놓으세요. 이 책은 색상과 색상 관리 분야의 입문자 입장에서 시작하지만 요리책처럼 순서를 나열해서 결과를 내는 책이 아닙니다. 결코 그런 종류라고는 할 수 없죠.
어쨌든 로켓 과학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이 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자들은 색상 관리를 꽤 고생스럽게 배웠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실수를 수정하여 다시 적용하는 과정을 반복했죠. 이 책은 색채 과학자가 아니라 색상 관리 기능을 실무에 쓰려는 사용자가 대상입니다. 어려운 수식은 전혀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간단히 어떤 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 어떤 버튼을 먼저 눌렀는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바뀌기 때문입니다. 제작사들은 소프트웨어의 버튼 위치를 옮기거나 이름을 바꾸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버튼이라도 상황이 바뀌면 다른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어떤 버튼을 누르라고 해도 독자 입장에서는 당장 그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 왜 그걸 눌러야 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우리는 목표 수준을 조금 더 높게 잡겠습니다. 그 편이 여러분들에게 훨씬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용어와 지식을 설명하고, 처음 보는 버튼을 만나도 그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옛말에 물고기를 주는 대신 낚시 법을 가르치라고 했습니다만, 우리는 여러분을 해양생물학자의 반열에 들도록 해보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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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전문가라면 누구나 색상 관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의기투합해서 열심히 색상 계획을 세워봐야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없다면 모두 헛일입니다. 컬러 매니지먼트의 세계로 오세요. 컬러 매니지먼트(저자: 브루스 프레이저, 크리스 머피, 프레드 번팅)에는 저자들의 오랜 경험을 녹여 색상 관리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결과물이 인쇄물이든 웹이든 필름이든 컬러 매니지먼트를 통해 색상 관리의 비밀을 풀 수 있답니다.
색상 이론과 색상 모델에서부터 장비들이 색상을 해석하고 디스플레이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정교하게 조정한 입력장치 및 출력장치 프로파일(디지털 카메라, 스캐너, 디스플레이, 프린터 등)을 만들 수 있고, 상황에 맞는 색상 관리 작업 과정을 선별할 수 있으며 주요 응용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색상을 관리하는 비법을 배울 수 있지요. 컬러 매니지먼트의 세계로 들어와서 경이로운 세계를 경험하세요. 바세는 디지털 이미징 관련 시리즈 도서인 루미나 총서를 기획 발간할 예정입니다. 루미나 총서의 첫 책은 색상 관리 분야의 교과서격인 브루스 프레이저 외 2인 저 컬러 매니지먼트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이미지 샤프닝과 카메라 로와 포토샵(CS4 버전)이 나옵니다. 그 밖에도 스캐닝, 라이트룸, 포토샵 활용 도서 등이 기획중이거나 집필중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시리즈의 첫 책인 컬러 매니지먼트는 상반기에 공식 출간됩니다. 미술, 인쇄, 출판, 디자인, 사진, 텍스타일 등 색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지식을 평생 색상관리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온 전문가들의 자상한 설명을 통해 나눌 수 있습니다. 색상을 관리하는 기초에서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모두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