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그림으로 요약한 정리정돈 정리정돈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 훈련 정리정돈을 잘하면 뭐든지 잘할 수 있다 1장 정리정돈을 통한 두뇌 훈련 분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연습 1 -다양한 물건들을 분류해보자 「자신의 기준대로 분류할 수 있는 힘」은 모든 「사고력」의 기초가 된다 * 연습 2 - 어디에 선을 그을까? 경계선을 그을 수 있는 힘을 기르자 * 연습 3 -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까? 3가지로 나누는 것이 「분류」의 시작 * 연습 4 - 어느 조에 속할까? 다양한 분류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연습 5 - 나를 찾아봐! 주의 깊게 분별하는 능력 * 연습 6 - 전부 다 치워봐!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 가져다놓으면 깨끗이 정리된다 * 연습 7 - 작아져라, 작아져라, 작아져라 * 연습 8 - 커져라, 커져라, 커져라 * 연습 9 - 같은 것끼리 묶어봐! 정리와 분류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힘 * 연습 10 - 어떤 물건이 필요 없을까? 필요 없는 물건을 골라내는 훈련 * 가족과 함께 하는 정리 게임 - 어디에 있는 물건일까? 수납 장소는 공유합시다 [칼럼]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해서 훈련해 봅시다 2장 정리정돈은 쉽다 *「치워라」 하는 말을 들으면 「제자리」에 「제자리」가 곧 정리정돈의 원칙 * 수납장소가 정해져 있니? 원활한 정리정돈을 위해서는 「지정위치」가 기본 * 친구들끼리 함께 두자 지정위치의 결정 기준① 대분류로 위치를 정리하자 * 치우기 쉬운 위치란 어떤 곳일까? 지정위치의 결정 기준② 한 동작으로 갖다놓을 수 있도록 하자 * 잠옷은 어디에 벗어둬야 하지? 지정위치의 결정 기준③ 활동하는 장소에 치우는 장소를 마련하자 *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니? 「틀(정량)」을 정해놓지 않으면 적당한 양을 가늠하기가 힘들다 * 옷이 장롱에서 삐져나와 있지는 않니? 정량의 결정 기준① 현재 사용하는 물건들이 모두 들어갈 수 있는 양으로 정하자 * 물건이 너무 많은 건 아닐까? 정량의 결정 기준② 「사용 중인 물건 + 예비품 하나 」 * 서랍장이 너무 많은 건 아닐까? 정량의 결정 기준③ 무리 없이 다룰 수 있는 양이 곧 적당한 양 * 필요 없는 물건은 몰아내자 버림으로써 「생활 사이클」이 완성된다 * 필요 없는 물건은 제때 버리자 「버리다」 방법①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버리자 * 다 쓴 장난감은 「고맙다」고 말하고 버리자 「버리다」 방법② 의식적으로 다 썼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 추억의 물건은 특별한 장소에 「버리다」 방법③ 추억의 물건이라서 버릴 수 없다면 특별대우를 [칼럼] 정리정돈의 방정식 3장 정리하기 쉬운 환경조성 * 오늘부터 정리정돈의 달인으로 대변신 * 「제자리」에 갖다놓기 편한 집으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정리하기 쉬운 환경조성 * 네가 주로 있는 곳이 어디지? 집 안에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 주자 * 네 방에서는 무얼 하니? 아이들 방을 창고로 쓰지 말자 * 수납장소는 스스로 결정하자 어디에 치울 것인지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하게 하자 * 제자리가 어디인지 알고 있니? 원래 상태가 어떤 것인지 알면 정리정돈을 할 수 있게 된다 * 정리정돈과 청소는 다르단다 정리정돈과 청소를 구분해서 생각하자 * 네가 정리정돈을 이끌어 봐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아이 * 사용한 후에는 꼭 돌아보자 함께 쓰는 장소에서의 예절은 집에서밖에 익힐 수 없다 * 걸작품은 모두에게 자랑하자 충분히 감상해 주면 아이들이 만족해한다 [칼럼] 가옥구조에 대한 지나친 강박관념은 정리정돈을 방해한다 4장「나만의 규칙(My Rule)」을 만들자 * 규칙이란 스스로 만드는 것 정리정돈을 위한 규칙을 만들다 * 보이지 않은 규칙이 있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자신의 행동이 어떤지 알려주자 * 꺼내 썼으면 제자리! 이건 약속이란다 정리정돈의 왕도 * 부모님이 치우라고 하실 때가 치울 때야 치우는 적절한 때를 알려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 * 자기 일은 자기가 하자 아이들 자립시키기 * 인쇄물은 알아서 드리자 인쇄물을 순환시키는 규칙 만들기 * 엄마에게 세탁을 부탁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어머님들! 「헤아림」에서 벗어납시다 [칼럼] 여러분의 「나만의 규칙(My Rule)」을 적어봅시다 5장 정리정돈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 만들기 「아이들 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아이들 방의 역할에는 물심 양측면이 있다 -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아이들 방을 주는 것에 대한 의미 - 아이들만의 공간을 고려하자 - 성장에 따라 바뀌는 자신만의 공간 - 아이들 방의 역할(기능)의 단계 만 3살까지는 「엄마 곁」이 아이들 방 - 엄마가 있는 자리에 아이들의 공간을 마련해 주자 만 6살까지는 거실에 아이들의 공간을 둡시다 - 한 발 더 진보된 아이들의 공간 초등학생이 되면 자신만의 공간을 갖는다 - 아이들 방은 거실에 접한 곳이 이상적 - 아이들 방의 규칙을 정합시다 만 10살부터는 자신의 방이라는 자각을 갖기 시작한다 - 아이들 방을 전적으로 아이들에게 맡길 수 있는 연령이 10살 언제까지 부모가 청소를? - 요즘 아이들은 자기 방을 청소하지 않는다 - 부모들은 조금씩 손을 떼야 한다 아이들 방은 아이들 사양으로 맞춰야 하나 - 아이들은 아이들 방을 통해 배워나간다 [칼럼] 아이들 방은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가는 날을 위해 있다 6장 생활 속에서 터득할 수 있는 정리능력 아이들이 물려받기를 바라는 어머님의 마음가짐 - 가사 일을 돕게 하는 것이 아이들의 능력을 길러준다 - 부모와 자식이 함께 즐기는 정리정돈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정돈법 - 물건을 치우면서 배운다 - 정리정돈 시의 작은 배려가 기분 좋은 생활을 만든다 의복교체는 연 2회의 연례행사 - 아이들 옷을 함께 점검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원하지 않는 일을 피하기 위한 규칙 - 원하지 않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는 - 뺄셈의 규칙도 가족 차원의 습관으로 만들자 바람직한 구매방법을 알려주자 - 잘 사고, 잘 쓰고, 잘 버리자 아이들은 부모의 진심만을 받아들인다 - 버리겠다고 할 때는 정말로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 진심만이 아이들의 마음에 스며든다 |
Nagisa Natusmi,たつみ なぎさ,辰巳 渚
|
너는 정리정돈을 좋아하니? 아니면 「정리해!」라는 엄마 말씀이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하는 쪽이니? 아마도 정리정돈을 좋아한다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을 것 같구나.
사실은 정리정돈이란 아주 재미있는 일이란다. 어째서라고 생각하니? 그것은 자신의 소중한 물건들을 어떻게 정리할지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해 조금씩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란다. 이 책은 너에게 그런 재미를 알려주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실어 놓았단다. 왼쪽 페이지가 너희들이 볼 내용이고, 오른쪽 페이지가 엄마가 보실 내용이야. 같이 읽어도 좋고 너 혼자서 읽어봐도 상관은 없단다. 왼쪽 페이지의 가장 위쪽에 적혀 있는 내용은 너희들이 한번 곰곰이 생각을 해 봤으면 하는 내용이고, 가장 아래에 적혀 있는 내용은 꼭 기억해 줬으면 하는 내용이란다. 끝으로 하나만 부탁할게. 책을 다 읽은 후 네 방이나 책상에서 이 책에서 배웠던 일들을 한번 시도해보고 엄마에게 보여드렸으면 좋겠다. --- '머리말' 중에서 「가려낸다는 것」은 「안다」는 것입니다. 즉, 사물을 명확하게 구별해낼 수 있다는 것과 사물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같은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고력과 이해력의 원천은 가려내는 일, 즉 분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칫 오해하기 쉬운 사항입니다만, 분류법에는 정해진 규칙이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은 흔히들 「나무 장난감」「조립식 완구」「인형」「게임」 등으로 나누곤 합니다. 하지만 제 친구의 딸아이는 자기 장난감을 「혼자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친구와 함께 가지고 노는 장난감」「엄마와 함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는 식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그 아이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과 자신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p.24 어떤 장난감을 가리켜 「필요 있어, 없어?」라고 물으면, 아이들은 거의 100% 「있다」「아직 쓴다」라고 말합니다. 누가 봐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물건일지라도 특정한 물건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전부 다 필요한 물건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난감 상자라는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해서 「상자 안에 다 들어갈 수 있도록 장난감을 줄이자」「상자 안에 필요 없는 물건은 없니?」라고 말하면 그때서야 필요 없는 물건들을 골라낼 수 있게 됩니다. 어떤 물건의 필요여부를 판단하고 그 가운데서 필요한 물건만을 골라내는 능력은, 필요 없는 물건을 골라내는 훈련을 통해 만 2, 3세라는 어린 나이 때부터 키울 수가 있습니다. --- p.41 정리정돈을 할 수 없는 아이들은 수납장소를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수납장소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았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만 정리정돈을 잘하는 것은 수납장소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정리정돈을 하지 못했던 아이에게 「이 상태로 만들면 된단다」라고 하면서 「원래 상태」를 보여줬더니 정리정돈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런 실례까지 있습니다. 아이들의 물건은 원래 자리 = 지정위치가 정해져 있습니까? 그냥 대충 적당한 장소에 쑤셔 넣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엄마만 알고 있고 아이는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p.51 ‘썼으면 제자리에 갖다 놓아라’ 정리정돈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대사. 좀처럼 아이들 몸에 배지 않기는 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끈질기게 말하십시오. 단순히 방에 방치된 물건을 가리켜 치우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 「사용 → 제자리」라는 흐름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하기 위함입니다. --- p.55 「아깝다」라는 말이 요즘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아무 생각 없이 「아까워서」라는 말을 내뱉을 때는 어떤 상황에서 말하고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기가 귀찮다는 이유로 버리지 못해 그저 들고만 있는 물건은 그 물건으로서의 활용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제대로 사용하든지 아니면 처분을 하든지, 아이에게 선택하게 하십시오. --- p.69 함께 쓰는 장소에서의 예절은 집 안에 있는 공공장소에서밖에는 익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 안에서의 공공장소는 거실, 화장실, 욕실, 세면대, 현관 등입니다. 함께 사용하는 장소를 내가 사용할 때 다른 식구들에게 어떤 배려를 해야 하는지. 이 연습이 가정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학교나 회사, 혹은 전철 안이나 거리에서 바르게 행동할 수 있을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화장실을 사용한 후 그 뒤치다꺼리를 전적으로 어머님들이 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만 3살 정도만 되더라도 화장지를 갈아 끼우거나 변기에 묻은 오물을 닦는 일 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거실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통에 버리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 p.93 정리정돈이란, 주변에 있는 물건들의 분류를 통해 세상을 파악하는 지적능력의 발달과 더불어 신체적 능력의 발달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순환」이라는 표현을 썼듯이, 지금 현재시점 뿐만 아니라 조금 더 앞까지 내다볼 수 있는 시간관리 능력이나 계획력, 주변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능력, 함께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까지 할 수 있는 힘 등 다양한 능력과도 연관이 됩니다. --- p.105 132페이지의 그래프를 봐주십시오. 누가 아이 방을 청소하는가에 대한 조사결과(기타우라 가오루 『세계의 아이들 방』에서 발췌)입니다만, 이것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자기 방을 청소하지 않는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엄마에게 맡기는 아이들이 과반수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무조건 공부만 하면 된다고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아이들에게 심부름도 시키고, 정리정돈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말씀들을 모든 부모님들께서 하십니다만, 실제로는 자기도 모르게 결국 모든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 아닌지요. --- p.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