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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
'악마의 파트너'로서 악마를 돕게 된 도지마 코우. '예비악마'에서 '견습악마'로 승격한 아토리와 함께 처음으로 맡게 된 것은 '마리아 상' 실종사건. 이것은 우송 중이던 대리석 석상이 트럭 안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린 지극히 불가해한 사건이다. 계약완료마법이 발생된 것으로 미루어보아 <인비저블 에어>라는 이름의 <지혜의 열매>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만은 알아냈지만…. <인비저블 에어>의 물체를 투명하게 바꾸는 능력이 대활약! <감상 포인트> “<이인비이저어브으을 에어어어어>!!” 쿠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드디어 악마 아토리와 그의 파트너 도지마 코우 콤비(오히려 주체는 코우 쪽이겠지만)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들을 돕고자 나서는 미스테리 클럽의 회원들. 회원 중 한 명을 잃을 정도로 큰 사건을 겪고 난 이후의 그들은 어떤 나날을 보내고 있을까. 그리고 다시금 그들 앞에 등장하는 ‘지혜의 열매’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이번 2권에서는 1권에 비해 비현실성이 좀 더 강조된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숨을 살아 숨쉰다. 인간은 유혹 앞에서 나약하고, 악마는 끊임없이 그들에게 미끼를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