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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09-07-08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는 것, 그것은 어린이들이 제일 잘하는 일 중 하나겠지요.
우리는 왜 늘 ’10분만 기다려’라고 조급해하고, ’할 일이 열 가지도 넘는다’라며 불평할까요? 10 다음에 있는 11을 보는 여유가 없어서는 아닐까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가 10을 다 가졌다고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11을 발견하는 혜안을 가지고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