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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사라지는 잉크로 적은 수수께끼 쪽지
2장. 춤추는 남자들과 뱀에게 줄 우유 3장. 베이커-비정규품 상자 4장.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의 자손들 5장. 나이젤 배트슨의 '보라색 모자를 쓴 소녀' 6장.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서 7장. 나이젤 배트슨의 작품들을 찾아 화랑으로 8장. 나이젤 배트슨이 살던 곳에 가다 9장. 나이젤 배트슨의 자손을 만나다 10장.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다 11장. 보라색 모자를 쓴 소녀를 쫓다 12장. 수많은 보라색 모자를 쓴 소녀 13장. 배트슨의 편지들 14장. 보라색 모자를 쓴 소녀는 도대체 누구? 15장. 두 마리의 수룡 16장. 편지들이 남긴 실마리 17장. 기숙사 방에 숨어들다 18장. 금속 탐지기와 재채기 19장. 100년 전 벽 속에 숨겨진 그림 20장.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을 해결하다 |
Tracy Barr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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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넘게 묻혀 있던, 셜록 홈즈가 풀지 못한 미해결 사건 파일이 홈즈의 5대손인 제나와 잰더 남매에게 전해지면서 두 아이의 삶은 달라진다.
제나와 잰더 홈즈는 미국에서 영국의 런던으로 오게 된다. 아빠의 직장 때문에 1년 간 런던에서 생활하게 된 것이다. 두 남매는 부모님께서 집을 구하기 전까지 임시로 호텔에 머무르며 런던 관광과 전시회 등을 다닌다. 하지만 이런 생활이 지루하기만 하다. 그 날도 마찬가지로 아빠가 가르쳐 준, 어떤 사람의 직업이나 기분 그리고 어디 출신인지 등에 대해 알아맞히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 사이 어떤 남자가 제나의 손에 종이쪽지를 쥐어주고는 사라진다. 게다가 글씨는 특수 잉크로 쓰여 있어 다 읽기가 무섭게 사라져 버렸다. 아이들은 암호를 풀듯 단어 하나씩 의미를 찾으며 그 쪽지에 적힌 수수께기 같은 글을 따라 어느 곳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유명탐정보호협회’의 회원들을 만나, 자신들이 셜록 홈즈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까지 받게 된다. 집으로 돌아와 사건 파일을 보던 중 한 화가의 그림이 분실된 사건에 대한 기록이 있었는데 신문에서 동일 화가의 전시회가 열리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미해결 사건인 백 년 전 수수께끼처럼 사라져버린 그림 한 점을 찾기로 결심한다. 영리한 21세기의 아이들이 셜록 홈즈도 해결하지 못했던 사건을 과연 풀어낼 수 있을까? 파일에 적힌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이 스릴 넘치게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셜록 홈즈의 뛰어난 추리력과 관찰력을 이어받은 제나와 잰더가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논리적인 사고력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