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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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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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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재생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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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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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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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감독/출연진 소개 4

감독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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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은 충무로에서 자기 영역이 확실한 브랜드 네임을 가진 몇 안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인간의 삶을 가장 리얼하게 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영화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늘 주변의 일상 생활부터 돌아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그의 영화에서 우리는 영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일상 생활 속 "나" 자신을 보게 된다. 거기서 "나"는 실수를 하고, 눈물을 흘리고,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변명을 하고, 안 좋은 일이 있을 땐 미친 듯이 화를 내고, 욕도 한다. 때론 음흉한 생각을 하며 남몰래 웃음짓기도 한다. 사실 일상이라는 것이 지루하기만 할 것
홍상수 감독은 충무로에서 자기 영역이 확실한 브랜드 네임을 가진 몇 안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인간의 삶을 가장 리얼하게 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영화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늘 주변의 일상 생활부터 돌아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그의 영화에서 우리는 영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일상 생활 속 "나" 자신을 보게 된다. 거기서 "나"는 실수를 하고, 눈물을 흘리고,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변명을 하고, 안 좋은 일이 있을 땐 미친 듯이 화를 내고, 욕도 한다. 때론 음흉한 생각을 하며 남몰래 웃음짓기도 한다.

사실 일상이라는 것이 지루하기만 할 것 같지만, 홍상수 감독 영화에는 항상 뜻밖의 웃음과 재미가 존재한다. 우리의 일상만큼 재미 있는 사건들이 일어나는 공간이 또 있을까? 라는 자문을 하게 만들고, 일상을 일일 드라마와 같은 전형성을 뛰어 넘어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야 말로 홍상수 감독 영화의 진정한 힘인 것이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평단의 찬사와 이목에 관해서는 정작 "성공이 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늘 하고 싶은 자유가 있었으니, 이것이 곧 성공이 아닐까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내가 바라는 배우를 고를 수 있다는 것. 이 두 가지가 나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라는 겸손하면서도 확고한 자신만의 영화적 색깔을 밝혔다.

신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꿈과 현실의 관계에 관한 영화이며, 사랑의 환상에 대한 영화이다. 사랑이란 바닥날 수 없는 주제이며, 사랑을 하면서 가장 강한 욕구를 느끼고 모든 환상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연출 의도를 밝혔다.

주요작품들
2012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63회(2013) 배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2012 ‘다른나라에서’ -65회 깐느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2011 ‘북촌방향’ - 64회 깐느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2010 ‘옥희의 영화’ - 67회 베니스 영화제, 오리종티 폐막작
2010 ‘하하하’ -63회 깐느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2009 ‘잘 알지도 못하면서’ - 62회 깐느 영화제, 감독 주간
2008 ‘밤과 낮’ - 58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
2006 ‘해변의 여인’ -57회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2005 ‘극장전’ - 58회 깐느 영화제, 경쟁
2004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57회 깐느 영화제, 경쟁 .

홍상수의 다른 상품

출연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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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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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이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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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cm나 되는 큰 키로 데뷔작 <클래식>에서 당황하면 풀썩 기절해버리는 태수 역을 맡아 눈길을 끈 이기우는 <그놈은 멋있었다>, <돌려차기>까지 트렌디한 청춘영화에서 엉뚱하지만 귀여운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다. 늘 의외의 캐스팅이라는 이야기를 ‘그 배우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캐스팅이었다’라는 평가로 바꾸어놓는 홍상수 감독만의 역량이 이기우라는 배우에게서 어떤 모습을 발견하게 해줄지 주목해본다. [필모그래피]극장전(2005)|전상원 사랑을 놓치다(2005)|상식 사랑을 놓치다+10분단편(2005)|주연배우 두사람이다(2007)|김현중 달콤한 거짓말(2008)|민우

이기우 의 다른 상품

출연김상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중앙대 연극학과를 졸업하였다. MBC 미니시리즈 <애드버킷>으로 데뷔하였고, <왕초>로 시청자들의 인지를 확실히 얻었다. 1999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이후 여러 편의 TV물에 출연하였던 그는 홍상수 감독의 <생활의 발견>의 주연을 맡으면서 영화배우로서 관객들에게 확실히 자리잡았다.[필모그래피]생활의 발견(2002)|경수 살인의 추억(2003)|서태윤 내 남자의 로맨스(2004)|김소훈 극장전(2005)|김동수 조용한 세상(2005)|류정호 화려한 휴가(2006)|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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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9년 06월 29일
시간/무게/크기
89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8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 Special Features >
- 정성일, 허문영 평론가 코멘터리
- 김상경, 엄지원 인터뷰(허문영 평론가 진행)
- 예고편
- 스틸갤러리


< 작품소개 >
제 58회 ‘깐느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
2005년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시리즈 <극장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시작으로 최근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까지 남녀관계의 진부함을 직설적인 표현과 디테일을 통해 일상의 진풍경으로 탈바꿈 시키는 것은 홍상수 감독만의 고유 브랜드였다. 이제, 2005년 홍상수 감독이 여섯번째 작품 <극장전>으로 관객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로 인해 하루가 바뀌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어떤 영화를 보고 짧게는 몇 분, 길게는 며칠을 영화의 영향 속에서 지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행복한 기운일 수도, 우울한 느낌일 수도, 알 수 없는 미세한 감정 변화일 수도 있고, 안 해보던 짓을 하게 만드는 동기가 될 수도 있다. 영화 <극장전>은 10년 째 감독데뷔 준비 중인 동수가 선배감독의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선 어느 하루, 그 같은 경험을 쫓는 영화다.
주인공 동수는 극장 앞에서 만나게 되는 영화 속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동창들 그리고 자신이 본 영화 속 장소를 거쳐가며 만나는 택시기사, 실직자 데모대, 포장마차 오뎅집 주인, 등등 수많은 사람들과 직간접적으로 부딪히면서 끊임없이 변한다. 남녀 간의 기억, 모방, 추억 등을 테마로 ‘항상 같은 이야기이면서, 언제나 다른 영화’를 변주해 온 홍상수 감독이 이제 진정한 변화를 예고하는 지점이 바로 이 관계에서 출발한다.

<생활의 발견>이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등의 전작은 한 남자와 두 여자, 한 여자와 두 남자처럼 한정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깊이 파고드는 매력은 있었지만, 대신 어딘지 출구가 없어보이는 촘촘한 시선을 담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극장전>은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간의 한층 폭 넓어진 관계의 변화로 그만큼 다양한 에피소드와 여유있는 시선을 만들어낸다. 홍상수의 영화는 또 다른 삶에 대한 시각, 그리고 새로운 구성과 풍성함으로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 줄거리 >

2005년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시리즈 첫사랑을 만난다 - 여배우를 만난다
극장傳 _ '영화 이야기'. 내 이름은 전상원이다. 수능 시험을 마치고, 형에게 두둑한 용돈을 받아 종로거리로 나섰다. 그리고 우연히 어느 안경점 앞에서 중학교 때 첫사랑 영실을 만났다.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19살의 끝, 우리는 어떻게 될까?
극장前 _ '관객 이야기'. 내 이름은 김동수이다. 오늘 종로의 한 극장에서 선배 형이 감독한 영화 한 편을 봤다. 영화 속 주인공 이야기가 예전 내 모습 같았다. 극장 앞, 거짓말처럼 영화 속 여주인공을 마주쳤다. 여배우의 이름은 최영실이다. 그녀 역시 영화를 본 것 같다. 인파 속으로 사라지는 영실을 뒤로 하고, 말보로 담배를 한 갑 샀다. 동창회 부회장 녀석이 저녁 때 선배감독을 위한 후원모임에 나오라고 전화를 한다. 사실 선배는 지금 입원 중이다.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무작정 종로 길을 걷는다. 영화 속에 등장한 곳들을 돌아보고 싶어졌다.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여배우 영실이 스쳐 지나간다. 그녀 역시 영화순례 중인가?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네보니 의외로 친절하게 대해준다. 오늘, 그녀가 나의 운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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