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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2. 현 3. 여섯 개 함수의 등장 4. 해석학적 삼각함수로의 발전 5. 지구와 천체의 측정 6. 기하학의 두 가지 정리 7. 에피사이클로이드와 하이포사이클로이드 8. 가우스 합의 공식의 변형 9. 제논이 몰랐던 사실 10. (sin x)/ x 11. 아름다운 공식 12. tan x 13. 지도 제작자들의 낙원 14. sin x=2: 허수 삼각함수 15. 푸리에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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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우는 1925년 예루살렘의 헤브루 대학 준공식에 초청되어 강연한 8명의 위대한 학자 중 한 명이다. 성도를 내려다보는 스코푸스 산 정상에서 그는 "기초 수 이론에서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 - 아무래도 그 같은 축하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 에 관해 연설했다. 그는 이 대학의 초청에 응해 수학과 최고 교수의 자리에 올랐고, 이를 위해 헤브루어를 공부하기도 했다. 그는 1927년에 이 대학 교수직에 취임했다. 하지만 곧 독일로 돌아가 괴팅겐 대학에서 그의 의무를 다시 시작했다. 그의 빛나는 경력은 하지만 곧 막을 내렸는데, 1933년 나치가 집권했을 때 그는 교수직을 사임해야 했다. 1939년 갑작스럽게 죽었다. 그의 죽음은 결과적으로 당시 독일의 유대인들을 기다리고 있던 비참한 운명으로부터 그를 구했다고 할 수 있겠다.
란다우드는 순수 수학자의 고아한 전형이었다. 그는 수학에 관한 어떤 실용적 응용도 경멸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응용수학에 관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참조하는 법이 없었고, "기름칠"같은 것이라며 시종 거부 했다. 이런 "실용적 응용"가운데는 기하학도 있었는데, 그는 그의 연구에서 기하학을 완전히 배제했다. ----p.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