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박테리아]7
담(曇)―192711 네거리의 순이18 우리 오빠와 화로23 우산 받은 요코하마의 부두30 양말 속의 편지39 오늘밤 아버지는 퍼렁 이불을 덮고43 세월48 암흑의 정신54 나는 못 믿겠노라63 옛 책76 골프장84 다시 네거리에서91 낮97 강가로 가자103 들107 가을바람110 벌레114 안개 속117 일년121 하늘124 최후의 염원126 주유(侏儒)의 노래129 적(敵)131 지상의 시(詩)135 너 하나 때문에137 홍수 뒤140 야행차(夜行車) 속143 해협의 로맨티시즘147 밤 갑판 위153 해상(海上)에서157 황무지161 향수165 내 청춘에 바치노라169 지도173 어린 태양이 말하되178 고향을 지나며182 다시 인젠 천공에 성좌가 있을 필요가 없다187 현해탄194 새 옷을 갈아입으며203 바다의 찬가206 통곡210 한 잔 포도주를217 학병 돌아오다220 3월 1일이 온다224 나의 눈은 핏발이 서서 감을 수가 없다228 깃발을 내리자232 |
林和, 임인식林仁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