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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
글로벌콘텐츠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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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지구와 [박테리아]7
담(曇)―192711
네거리의 순이18
우리 오빠와 화로23
우산 받은 요코하마의 부두30
양말 속의 편지39
오늘밤 아버지는 퍼렁 이불을 덮고43
세월48
암흑의 정신54
나는 못 믿겠노라63
옛 책76
골프장84
다시 네거리에서91
낮97
강가로 가자103
들107
가을바람110
벌레114
안개 속117
일년121
하늘124
최후의 염원126
주유(侏儒)의 노래129
적(敵)131
지상의 시(詩)135
너 하나 때문에137
홍수 뒤140
야행차(夜行車) 속143
해협의 로맨티시즘147
밤 갑판 위153
해상(海上)에서157
황무지161
향수165
내 청춘에 바치노라169
지도173
어린 태양이 말하되178
고향을 지나며182

다시 인젠 천공에 성좌가 있을 필요가 없다187
현해탄194
새 옷을 갈아입으며203
바다의 찬가206
통곡210
한 잔 포도주를217
학병 돌아오다220
3월 1일이 온다224
나의 눈은 핏발이 서서 감을 수가 없다228
깃발을 내리자232

저자 소개1

林和, 임인식林仁植

임화는 한국 근대 문학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월북 시인이자 평론가이다. 본명은 임인식(林仁植)이다. 필명으로 성아(星兒), 청로(靑爐), 김철우(金鐵友), 쌍수대인(雙樹臺人), 임다다(林DADA), 다임다(DA林DA) 등이 있다. 1908년 10월 13일 서울 낙산에서 태어나 1953년 8월 6일 북한에서 처형당했다. 십대 시절 보성고등보통학교 중퇴와 어머니의 죽음으로 경성거리를 방랑했던 문학청년 임화는 스무 살 때 영화 [유랑]과 [혼가]의 주연 배우로 활약했다. 수려한 외모로 ‘조선의 발렌티노’로 불리며 1929년 연기 공부를 위해 일본 유학을 떠난다. 2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
임화는 한국 근대 문학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월북 시인이자 평론가이다. 본명은 임인식(林仁植)이다. 필명으로 성아(星兒), 청로(靑爐), 김철우(金鐵友), 쌍수대인(雙樹臺人), 임다다(林DADA), 다임다(DA林DA) 등이 있다. 1908년 10월 13일 서울 낙산에서 태어나 1953년 8월 6일 북한에서 처형당했다. 십대 시절 보성고등보통학교 중퇴와 어머니의 죽음으로 경성거리를 방랑했던 문학청년 임화는 스무 살 때 영화 [유랑]과 [혼가]의 주연 배우로 활약했다. 수려한 외모로 ‘조선의 발렌티노’로 불리며 1929년 연기 공부를 위해 일본 유학을 떠난다. 2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1932년 조선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통칭 카프의 지도자가 되어 프롤레타리아 문학과 계급혁명 운동에 매진했다. 1938년 [해협의 로맨티시즘]이 포함된 첫 시집 《현해탄》을 출간하고, 2년 뒤 평론집 《문학의 논리》를 낸다. 해방 후 조선문학건설본부와 조선문학가동맹에서 활약했고, ‘조선의 레닌’ 박헌영을 열렬히 추종하여 1947년 월북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문화공작대로 남한에 들어오지만 인민군이 낙동강 전선에서 퇴각하자 다시 북한으로 간다. 1953년 남로당계 인사들의 대대적인 숙청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임화는 이해 8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복 음모와 미국의 고용 스파이 등의 죄목으로 처형당해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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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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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3쪽 ?
ISBN13
9791158520366
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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