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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조에의 스타 구출 작전
양장
교학사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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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볼링공이 된 조에
2. 서커스
3. 갇혀 있는 여배우
4. 맹수
5. 쫓기는 몸
6. 물고기 인간
7. 조에의 침묵
8. 진실

저자 소개

글 : 샹탈 라보르드
초등 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써 왔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과 추리 작가로 특히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는 점쟁이』, 『사람 잡아먹는 괴물』, 『인디아나 쥘스』, 『24시간이면 충분해』 등이 있고, 『조에는 아무도 못말려』로 노르망디 센 마리팀 지역 독자상을, 『말썽꾸러기 조에의 스타 구출 작전』으로 앵코륍티블상을 받았다.
그림 : 로뱅
대학에서 응용 미술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마녀 주
머니』, 『지질학의 첫걸음』, 『화산 이야기』, 『아기 용 브라제로』, 『조에는 아무도 못말려』 등이 있고, 『숲 이야기』로 프랑스 텔레비전상 어린이 책 부문을 공동 수상했다.
역자 : 길혜연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10대학 불문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 문화원 미디어도서관/정보센터 책임 사서, KBS 월드 라디오 프랑스어 방송 작가 겸 진행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문화 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단순한 열정』, 『아파트 공화국』, 『나눔』, 『엘리베이터가 살아 있다고?』, 『조에는 아무도 못말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74g | 148*210*20mm
ISBN13
9788909148214

출판사 리뷰

못말리는 말썽꾸러기 조에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앵코륍티블상 수상작


보통 말썽꾸러기들은 평범한 또래 아이들에 비해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도 풍부하다.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켜 엄마를 까무러치게 만들기 일쑤인 사고뭉치 조에 역시 마찬가지다. 전작 『조에는 아무도 못말려』(교학사, 2008)에서 엄마와 함께 납치범을 만나러 가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했던 조에가 이번에는 실종된 여배우를 찾아 서커스단의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여름 방학을 맞아 아르카숑 만 해안에 있는 외할머니 댁에 간 조에. 어느 날, 조에는 화가인 할머니를 따라 서커스단이 들어서 있는 해안가에 도착한다. 조에가 서커스단 천막 주변을 기웃거리며 새로운 관심거리를 찾아다니는 동안, 할머니는 슬픈 얼굴을 하고 바닷가에 서 있던 아름다운 금발의 여자를 화폭에 담아 낸다. 조에는 그림 속의 여자가 몇 달 전에 난파 사고로 죽은 톱스타 멜라니 메를렝이라는 것을 기억해 낸다.
세상에,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멀쩡히 살아 있다니!
할머니에게서 험상궂은 남자가 여자를 캠핑카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는 말을 듣는 순간, 조에는 여자가 위험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멜라니 메를렝의 팬이었던 조에는 마침내 여자를 구해 내기로 결심한다.

말썽꾸러기 조에, 실종된 여배우를 찾아나서다!

말썽꾸러기의 운명이란 작은 실수를 해도 연달아 큰 재앙을 불러 오는 법. 조에는 갇혀 있는 여배우를 구하려다 상상 속의 맹수에게 잡아먹힐 뻔하고, 동물을 실어나르는 트럭 안에 갇히고, 무시무시한 악당들에게 쫓겨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조에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대담함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아슬아슬한 모험의 현장에서 조에는 과연 여배우를 구출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정의롭고 용기 있는 삶은 아름답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어린 소녀의 용감한 행동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일까? 난파 사고로 생긴 얼굴의 심한 흉터 때문에 거짓 죽음으로 세상을 속이고 서커스단에 숨어 지내던 여배우는 이제 다시 세상에 나와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연이어 터지는 웃음 폭탄에 이어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이 이야기는, 정의롭고 용기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한다. 악당에게 붙잡힌 여배우를 구출해 내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 조에, 세상 밖으로 나와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 멜라니 메를렝, 이 두 사람은 결국 정의로운 행동과 용기 있는 삶을 선택한 아름다운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뽑는 프랑스 아동청소년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 수상작으로, 등장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잘 살린 유머러스한 그림도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살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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