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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장사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
1. 장사가 적성에 맞아야 장사로 돈을 번다. 2. 가장 좋은 상품을 팔아야 장사로 돈을 번다. 3. 손님에게 이익이 가게 해야 장사로 돈을 번다. 4. 찾아가서 팔아야 장사로 돈을 번다. 5. 하나만 잘해도 장사로 돈을 번다. 6. 싸게 팔아야 장사로 돈을 번다. 7. 선전을 잘해야 장사로 돈을 번다. 8. 인터넷을 잘 알아야 장사로 돈을 번다. 9. 최고의 맛을 내야 장사로 돈을 번다. 10. 비싼 물건을 팔아야 장사로 돈을 번다. PART 2 나를 바꾸지 않으면 장사로 성공할 수 없다. 1. 나를 친절한 사람으로 바꾸자. 2. 제일 좋은 상품을 팔도록 나를 바꾸자. 3.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은 과감하게 바꾸자. 4. 나를 청결하게 바꾸자. 5. 설득을 잘할 수 있도록 나를 바꾸자. 6. 고객 관리를 철저하게 하도록 나를 바꾸자. 7. 정보에 빠르도록 나를 바꾸자. 8. 톡톡 튀는 감각으로 나를 바꾸자 9. 파는 사람이 아니라 손님의 입장으로 나를 바꾸자 10. 가정을 평화롭게 신바람 나는 장사로 바꾸자. 11. 종업원을 사랑하도록 나를 바꾸자. |
Lee Soo-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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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으로 1년 매출 100억!
얼마 전 20대 주부가 온라인 패션몰에서 대박을 터트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최근의 로또복권 1등 당첨보다 더 많은 액수로 장사만이 이룰 수 있는 일이다. 화제의 책 『돈 버는 장사의 기술, 장사를 잘 하는 법』은 이처럼 장사로 돈을 버는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불경기 시대에 사람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고 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의 기라성 같은 재벌그룹의 창업주들 대부분이 장사꾼 출신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도 아니다. 삼성 이병철은 쌀과 잡화, 현대 정주영은 쌀장사로 부를 일구었고 두산 박승직, SK 최종현, LG 구인회 등 많은 창업주들이 장사로 자수성가하여 대기업을 이뤘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수광이 집필한 『돈 버는 장사의 기술, 장사를 잘 하는 법』은 이러한 기업인들을 비롯하여 음식점, 옷가게, 김밥천국까지 장사로 돈을 버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장사의 기술은 과연 있는가? 『돈 버는 장사의 기술, 장사를 잘 하는 법』에 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은 과연 장사에 특별한 기술이 있느냐는 점이다. 그러한 의문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보아야 할 듯. 『돈 버는 장사의 기술, 장사를 잘 하는 법』은 장사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 장사를 하고 있지만 불경기로 고전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이 책은 딱딱한 경제경영서가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읽을 수 있고,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서이다. 무엇보다 저자가 백화점, 재래시장, 전문상가까지 샅샅이 누비면서 찍은 수십 컷의 올 컬러 사진만 보아도 어떤 장사가 돈을 벌 수 있을지 깨닫게 된다. 장사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취직은 점점 어려워지고 청년 실업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럴 때는 취직을 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들여가면서 토익 학원 등 여러 학원에 다닐 것이 아니라 나의 적성에 맞는 자영업에 진출하는 것도 성공의 지름길이다. 그러나 장사를 가볍게 생각하고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음식점이 우리나라에 약 80만개가 있는데 이들과 경쟁을 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장사에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장사 초보자라도 준비에서부터 창업까지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대기업의 기업주들이 대부분 장사꾼이라는 사실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장사는 거리의 노점상에서 국제 무역까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삼성이나 현대그룹의 창업주들은 새삼스럽게 거론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으나 우리가 집을 나서면 생계형 장사에서부터 기업형 장사들까지 수많은 장사를 만날 수 있다. 약 80만 개에 이르는 음식점, 미장원, 문구점, 옷가게, 귀금속에서 공구까지 자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소위 장사꾼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수많은 장사들 중에 호황을 누리거나 현상 유지를 하는 사람들은 10%에 지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도 장사를 하려는 사람들, 소위 자영업에 뛰어들려는 사람들이 차고 넘친다. 그러나 장사를 한다고 다 돈을 벌 수 있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어떤 사람들이 장사로 돈을 벌고 어떤 사람들이 장사로 돈을 버는지 충분한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장사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할 것들, 입지조사, 적성, 자금동원, 개업하기 등 초보자들에게도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충실하게 담고 있다. ![]() 올 컬러로 제작된 화려한 편집 이 책은 마케팅을 위주로 다루었으면서도 관련 사례와 통계를 충분히 이용하고 저자가 발로 뛰어다니면서 취재하고 사진을 찍어 어떤 사람이 장사로 돈을 벌고 어떤 사람이 실패하는지 보여준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롯데백화점의 숙녀복 매장. 청결하고 칼라플한 감각이 진열되어 있는 의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장사의 기술은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자극하는데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나라의 대기업 창업주들이 대부분 장사꾼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장사야말로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주장한다. 독자들의 진정한 관심은 장사로 돈을 버는 비결이나 기술이 존재하느냐 하는 점일 것이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직접 취재한 사례들을 설명하면서 장사에는 반드시 기술이 있다고 말한다. 목숨을 걸 생각이 없으면 절대로 장사하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장사를 손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세상에 쉬운 것은 절대로 없다. 어느 분야던지 텐프로, 10%만이 살아남는다. 저자는 장사를 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직장에서 퇴출되어 막연하게 장사라도 해볼까 하고 뛰어들면 90% 실패하게 된다. 2천여 년 전 박리다매의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여 많은 돈을 벌어 중국에서 상인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백규는 장사를 할 때는 전쟁을 하듯이 해야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장사를 할 생각이라면 절대로 장사를 하지 말라고 말한다. 손님에게 이익이 가게 해야 장사로 돈을 번다. 장사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음식장사다. 거리에 나가보면 간판의 절반 이상이 음식점 간판이라고 과언이 아니다. 한때 한국에서 가장 많은 것이 음식점과 다방이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음식점을 비롯하여 다방이 많았다. 다방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지만 음식점은 하루에도 수백 개씩 생기고 문을 닫는다. 2008년 11월 한국 중앙음식점협회에 가입한 음식점 수는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40만개가 넘는다. 물론 음식점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음식점들도 상당히 많다. 이중에 중국 음식점들만 살펴도 가입한 음식점이 2만개가 넘는다. 그렇다면 이 많은 숫자와 경쟁하여 어떻게 돈을 벌겠는가.
장사는 손님에게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번다. 다시 말하면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생산자에게서 물건을 받아서 팔거나 혹은 스스로 생산하여 팔아서 이익을 남긴다. 그런데 이때 많은 장사꾼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손님의 이익은 생각하지 않는다. 손님에게 자장면을 팔았을 때 손님에게는 어떤 이익이 있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자장면을 사먹은 손님은 배가 부른 이익이 있다. 그런데 이 배가 부르다는 무형의 이익이 맛이 없어서 억지로나 마지못한 것이라면 즐겁지 않을 것이다. 손님들은 결코 이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록 자장면 한 그릇이라도 드물게 맛이 있었다면 손님은 흡족해 할 것이다. 자장면 값 3천원보다 훨씬 이익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손님의 이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