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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서양 철학사 개요(1) 밀레투스학파 피타고라스학파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윤리철학 종교철학 중세철학 르네상스철학 종교개혁 제2장 인물중심의 철학사: 합리론 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플로티누스 제논 에픽테투스 아우렐리우스 어거스틴 아퀴나스 에크하르트 마키아벨리 브루노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루소 칸트 피히테 헤겔 쉘링 슐라이에르마허 쇼펜하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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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현재鉉齋 김흥호金興浩 선생은 12년 동안(1970년 11월~1982년 10월) 개인 철학 월간지 『사색思索』을 1호~144호까지 펴냈다.
이 144권들은 주제별로 분류되어 1983년 「사색 시리즈」로서 10권이 출간되었으며 이중 서양철학에 관한 글을 도서출판 사색에서 새롭게 편집,『서양철학 우리 심성으로 읽기』시리즈로 2004년부터 재출간하였다. 『서양철학 우리심성으로 읽기 Ⅳ: 인물중심의 철학사(합리론 편)』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파스칼, 스피노자, 칸드, 쇼펜하우서 등 서양 고대와 중세의 대표적 철인과 근대 합리론에 속하는 철인들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고대가 우주를 쳐다보는 시대였다면 중세는 세계를 바라보는 때요, 근대는 인생을 찾아보는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는 진리를 탐구하는 시대라면 중세는 신을 탐구하는 시대요, 근대는 인간을 탐구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이 시대를 위기와 불안의 시대라고 부르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더욱 이 문제는 계속될 것이다. 윤리시대란 언제나 과도기이다. 불안과 공포가 우리 주변에서 사라질 때가 없다. 이런 때가 되면 될수록 우리는 역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새로운 시대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할 일을 다 할 수밖에 길이 없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독자들은 이 책에 적힌 철인들의 생각을 읽어 가면서 과연 이 시대에 내가 할 일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