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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이야기
물질의 상태란 무엇일까요? (관련 교과) 3학년 1학기 _ 1. 우리 주위의 물질 : 물체와 물질 구분하기 찰랑찰랑 액체와 만나요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2. 우리 생활과 액체 : 여러 가지 액체의 성질 알아보기 주르륵 액체, 얼마만큼 부을까?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2. 우리 생활과 액체 : 액체의 부피를 재는 방법 알아보 둥실둥실 기체와 함께 떠나요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 _ 1. 기체의 성질 : 기체의 성질 알아보기 6. 여러 가지 기체 : 여러 가지 기체를 만드는 방법 알아보기 6학년 2학기 _ 5. 연소와 소화 : 연소와 소화의 조건 알아보기 기체가 열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5. 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 변화 : 온도가 변할 때 기체의 부피 변화 알아보기 8.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 기체의 열 전달 방법 알아보기 기체가 힘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 _ 1. 기체의 성질 : 압력이 변할 때 기체의 부피 변화 알아보기 액체가 기체로 변하고, 기체가 액체로 변해요 (관련 교과) 4학년 2학기 _ 7. 모습을 바꾸는 물 : 고체, 액체, 기체 사이의 변화 알아보기 마치는 이야기 부록 : 한눈에 펼쳐 보는 물질의 상태 변화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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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에서 우리 선수들이 축구를 하고 있어요. 매우 넓은 운동장을 아주 빠른 속도로 뛰고 있네요.
“대~한민국!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많은 관중들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그런데 관중들은 너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서, 이리저리 움직이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손을 쭉 뻗었다 내리기만 되풀이하고 있어요. 고체 상태의 분자들은 월드컵 경기장의 관중들처럼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분자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깝고, 분자들끼리 서로 잡아당기는 힘도 매우 크지요. 그래서 고체 물질은 딱딱하고 모양과 부피가 일정해요.(본문 33~34쪽) 여우와 두루미가 우유에 콘프레이크를 넣어 먹고 있어요. 여우는 넓고 얕은 그릇에, 두루미는 좁고 긴 병에 우유를 부었어요. 그런데 서로 상대방이 우유를 더 많이 부었다며 옥신각신 싸우고 있네요. 여우가 먼저 두루미에게 말했어요. “그렇게 높게 우유를 붓다니, 너만 너무 많이 먹으려는 거 같아.” 그러자 두루미가 여우에게 말했어요. “나는 병에 부어서 높게 보일 뿐이야. 내가 보기에는 네 우유가 더 많은 거 같은데…….” 여우와 두루미는 서로 다른 모양의 그릇에 우유를 담았어요. 어떻게 하면 두 그릇의 양이 같은지 다른지 비교할 수 있을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같은 모양의 그릇 두 개를 준비하고, 여기에 여우와 두루미의 우유를 각각 부어 높이를 비교해 보는 거예요. 우유와 같은 액체의 부피를 잴 때에는 그릇에 눈금이 새겨져 있으면 정확하게 몇 리터인지 또는 몇 밀리리터인지 알 수 있어요. 과학 실험에서는 눈금실린더라는 기구를 이용해요. 길쭉하게 생긴 눈금실린더에는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요. 액체의 부피를 정확하게 읽기 위해서는 눈금실린더 안에 들어 있는 액체의 표면과 우리 눈의 높이를 같게 해야 하지요. --- pp.6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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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에서 6학년까지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지식의 체계를 잡아주는 책!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가 2009년 7월, 전 20권으로 드디어 완간됩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의 스무 번째 책, ‘기체와 액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보는 기체와 액체의 신기한 특징과 우리 생활에서 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아 봐요. * 물질의 상태 단원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오는 기체와 액체 초등 과학의 화학 분야에서 가장 빈번하게 다루는 주제가 기체와 액체입니다. 이 물질의 상태는 우리 일상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지요. 아이스크림을 녹지 않게 하는 드라이아이스, 사이다 속의 톡 쏘는 이산화탄소, 찌그러진 탁구공을 펴는 것 등 기체와 액체의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하면 우리 생활이 더욱 풍요롭고 편리해집니다. 최근에 컴퓨터와 휴대 전화의 액정 화면이나 LCD, PDP 등로 액체와 기체의 성질을 이용해 만들어진 거예요. 더욱이 기체와 액체의 대표인 물과 공기는 지구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신비로운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기체와 액체가 이용되는 다양한 예와 그 원리를 알아볼까요* 물체와 물질의 차이에서부터 고체, 기체, 액체에 대해 먼저 알아봅니다. 물질을 섞는 실험과 분리하는 실험, 액체와 고체, 기체의 부피를 재는 실험 등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물질의 상태와 특징을 알아봅니다. 초등 교과서와 중학교 교과서에까지 나오는 화학 실험을 어린이의 눈높이의 맞게 쉽게 설명해 주고 실험 주제와 과정, 결과, 개념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옛이야기 속에서 찾아낸 화학 이야기 어린이들이 잘 알고 있는 콩쥐팥쥐 이야기 속에서 ‘액체의 증발’을 알아보고, 한석봉의 이야기에서 '액체의 흡수‘를 설명합니다. 송알송알 싸리 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하며 시작되는 동요로 ‘물의 표면장력’를 설명합니다. 기체와 액체와 관련된 현상들을 익숙한 옛이야기와 우리 주변에서 매일 만나는 사건 속에서 설명해 과학과 우리 생활이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각 현상들을 어린이들이 몸소 이해하도록 해 과학적인 호기심을 더욱 북돋아 줍니다. 꼭 알아야 할 내용은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어 읽은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도록 했습니다. ‘꼭 알아두세요’ 코너에서는 빈 칸 채우기를 통해 과학 용어를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교과 내용의 개념과 체계를 잡아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의 기초를 세워 줍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기체와 액체』는 초등학교 3학년 ‘우리 주위의 물질’, 4학년 ‘우리 생활과 ’, 6학년 ‘기체의 성질’, ‘연소와 소화’까지 기체와 액체, 물질의 상태, 화학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학년별로 비슷한 내용이 흩어져 있는 교과서를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로 다시 엮어 ‘물질의 생태, 기체와 액체’와 관련된 모든 것을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년을 넘나들며 공부하다보면 초등 과학의 전체 줄기가 보이고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 공부의 기초 토대가 탄탄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