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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워렌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주식 매수가격과 매도가격에 강해지는
이은원 저
부크홀릭 2009.07.30.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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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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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 정확한 소스로 풀어낸 적정주가와 내재가치의 비밀
들어가는 글- 적정주가와 내재가치에 대한 해답 찾기

1장 - 내재가치는 적정주가의 어머니

내재가치를 모르고 가격을 지불하지 마라
같은 주식을 사도 누구는 웃고, 누구는 우는 이유

2장- 일반적인 가치 평가방법 돌아보기

워렌 버핏의 보조 수단, 상대가치 평가방법
워렌 버핏 방식과 유사한 현금흐름 할인방법

3장 - 워렌 버핏의 내재가치 계산법과 적정주가

대학교육과 주식의 내재가치
주주이익을 주목하라
운전자본 증가는 빨간 신호등
유형자산 투자비용을 꼭 고려하라
워렌 버핏이 사용한 할인율
워렌 버핏 내재가치 계산공식
자회사는 어떻게 처리할까
투자자산 처리와 포괄이익

4장 - 실제 확인! 적정주가와 내재가치 계산 절차

case1. 기업의 순자산과 공정가치, 프리미엄에 주목하기
case2. 재고자산, 고정자산, 영업권 조정하기
case3. 우수한 기업의 바겐세일과 적정주가
내재가치와 적정주가가 안전마진을 결정한다

5장 - 계산할 가치가 있는 기업부터 찾자

강력한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기업
정말로 주주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업

6장 - 내재가치로 찾는 최적의 매매 시기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매수 기준과 시기
수익을 극대화하는 매도 기준과 시기

7장 - 5단계 완성! 한국주식 적정주가 구하기

case1. 빙그레
case2. 아이디스
case3. 포스코
직접 해보는 연습문제

책을 마치며 - 자신만의 투자법을 찾아 고수하라
감사의 글
부록 - 워렌 버핏 주주편지(2009) 핵심 분석
용어설명
참고도서
편집자가 독자에게

저자 소개

저자 : 이은원
연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가치투자를 추구하는 VIP투자자문에 입사해 금융산업과 자동차산업을 위주로 기업분석을 하고 있다. ValueSniper라는 필명으로 각종 매체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으며 가치투자 포털 사이트 아이투자(www.itooza.com)에 기명 코너를 개설, 워렌 버핏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그의 칼럼은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을 가상의 선망 대상에서 현실 속 투자 세계로 끌어들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에는 워렌 버핏이 그랬듯이 직접 발로 뛰면서 저평가된 우량기업을 찾아 나서는데 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며 워렌 버핏의 투자철학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편견 없는 투자를 지향하며, 장기 가치투자를 선호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564g | 210*235*20mm
ISBN13
9788996032038

책 속으로

훌륭한 기업이라고 알려져 있는 기업들이라고해도 너무 높은 주가에 투자했다가 실패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과거에는 훌륭한 기업이었으나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나 기업 내부적인 여건이 변화를 맞게 되어 경쟁력을 상실한 경우일 수도 있다. 열악한 기업 내부사정을 주가가 자연스럽게 반영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맛봤을 수도 있다. 그러나 굳이 기업에 큰 변화가 없더라도 너무 높은 주가는 조정을 거치게 마련이다. 따라서 주가 수준을 판단할 수 없다면 그만큼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리 투자의 고수가 매수한 종목을 따라서 매수한다 하더라도 내재가치를 계산할 수 없다면 투자라는 전장에 총 없이 뛰어드는 꼴이다. 빗발치는 총탄 속에서 실수에 대한 대가를 대신 짊어줄 동료는 아무도 없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잘못된 투자의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여야 한다. 투자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기 위해서라도 직접 내재가치를 계산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본문 「같은 주식을 사도 누구는 웃고, 누구는 우는 이유」 중에서


주가를 판단하는 과정은 쇼핑을 하면서 물건 값을 판단하는 과정과 아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물건을 사기 전에 가격을 보고 경험적으로 느끼는 가치와의 비교를 통해 저렴한지 여부를 판단하듯이 주가 또한 기업의 내재가치와의 비교를 통해 충분히 싼지 여부를 체크할 수 있어야 한다.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이기 때문에 주식의 적정가치는 반드시 그 기업의 내재가치를 통해 계산해야 한다. 주식 1주는 기업의 소유권을 잘게 자른 하나의 조각이기 때문에 주식 1주의 주가만으로 기업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주가를 유통 가능한 주식수대로 모두 더한 시가총액과 기업의 내재가치를 비교하거나, 주식 1주의 가격과 내재가치를 주식수로 나눠준 1주당 내재가치를 비교해야 한다.
--- 본문 「내재가치는 적정주가의 어머니」 중에서


그렇다면 내재가치보다 싼 주가는 반드시 내재가치만큼 오르게 되어 있는 것일까? 내재가치보다 싸게 매수한 주식이 반드시 내재가치에 수렴한다는 보장이 없다면 아무리 싸게 주식을 매수한들 의미가 없을 것이다. 사실 이 부분은 일종의 믿음과도 같다. 정확한 시기에 대해 말하지 못할 뿐 궁극적으로 주가는 내재가치에 수렴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정확한 시기를 맞히려고 온갖 도구를 활용하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정확히 짚어낸 사람은 없다. 따라서 시기를 맞히려는 노력보다 꾸준히 좋은 기업의 주식들을 내재가치보다 싸게 매수해두려는 노력이 더 현실적이다. 그런데 내재가치를 계산할 줄 알아야 현재 주가가 싼지 여부를 알 수 있다. 또한 내재가치에 비해 얼마나 싸게 거래되고 있는지를 알아야 주식을 매수해놓고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으며, 매수가격 이하로 주가가 떨어졌을 때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것이다.
--- 본문 「가치를 모르고 가격을 지불하지 마라」 중에서


워렌 버핏에 따르면 투자자는 반드시 현금흐름 할인방법에 의해 가장 싸게 보이는 투자안에 투자해야 한다. 해당 사업의 성장 여부와 이익의 변동성, 현재 장부가치, 이익 수준은 내재가치를 계산하는 데 큰 관계가 없다고 언급하고 있어 내재가치 계산에 상대적인 가치 평가방법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밝히고 있다.
워렌 버핏의 방식과 현금흐름 할인방법은 기본적인 논리는 동일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현금흐름이나 할인율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무엇보다 기업 가치 평가방법에서 접근하는 철학이 크게 다르다. 워렌 버핏의 방식을 공부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반드시 내재가치 평가방법의 중심에 흐르는 워렌 버핏의 철학을 이해해야 한다.
-------------- 본문 「워렌 버핏의 내재가치 계산법과 적정주가」 중에서


워렌 버핏의 매수원칙은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쌀수록 좋다고 정의할 수 있다. 싸게 살수록 안전마진을 확보하게 되기 때문이다. 설령 내재가치에 대한 계산이 틀렸다 하더라도 안전마진만큼 일종의 안전판을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수에 의한 손실 가능성을 줄여준다. 일반적으로 워렌 버핏은 자신이 계산한 내재가치보다 30%정도 할인된 가격에 매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워렌 버핏이 직접 이에 대해 언급한 적은 없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내재가치를 초월해서 가격을 지불한다면 손실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는 비효율적이라도 장기적으로 효율성을 띠기 때문이다. 결국 주가는 내재가치를 반영할 수밖에 없어 높은 가격에 매수했다면 시간은 더 이상 내 편이 아니다. 만일 주가가 내재가치 이상으로 올랐다면 가급적 내재가치 이상의 가격은 지불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기다리면서 다른 저평가 기업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 본문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매수 기준과 시기」 중에서

기업 A의 경우는 이익을 모조리 내부 유보하는데 유보하는 이익 또한 15%의 효율로 계속 늘어난다고 가정하고 있다. 핵심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최소한 동일한 효율로 재투자할 수 있다는 것은 경영진의 투자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들이 진정한 스노우볼 기업으로 영구 보유할 만하다. 그러나 만일 주식시장이 지나치게 과대평가하여 시가총액이 3352억 원을 넘는다면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시가총액에 내재가치가 다다르기까지 5년이 지나야 하는데, 5년 동안의 가치가 반영된 가격이라면 5년 안에 현재 주가는 내재가치 수준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기업 A가 강력한 가업구조를 가지고 있는데다 탁월한 경영진까지 갖췄다면 워렌 버핏처럼 주가 수준에 관계없이 영구보유 대상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영구보유 대상 종목이라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4~5년 후의 내재가치가 선반영된 가격이라면 매도한 뒤 싸고 좋은 다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 본문 「수익을 극대화하는 매도 기준과 시기」 중에서

공정가치로 조정한 자본총액에 적정 자본배수를 곱한 후 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눠주면 1주당 내재가치를 구할 수 있다. 9~10%의 할인율을 가정했을 때 이 회사의 2009년 현재 시점의 주당 내재가치는 4만2606~4만7340원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시장에서 2만 9800~3만 3100원 사이의 평가를 받고 있다면 내재가치 대비 대략 30% 정도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싸다고 볼 수 있으며 2만 9800원 이하의 가격이라면 충분히 싸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가치평가 논의 이전에 이 회사가 훌륭한 회사인지에 대해서는 철저히 사업 모델을 통해 분석해둬야 할 것이다. 주식시장을 통해 기업의 지분을 매수하는 장점은 워렌 버핏이 말한 대로 훌륭한 기업을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위와 같이 내재가치를 계산해 둔 투자자라면 시장이 폭락하여 주가를 충분히 싼 상태로 끌어내릴 때 과감히 매수할 수 있다. 개별기업의 주가가 기업의 일시적인 어려움으로 폭락한 상태 또한 마찬가지인데, 이 경우에는 겪고 있는 어려움의 수준이 정말 일시적인지 여부에 대해 깊은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 본문 「5단계 완성! 한국주식 적정주가 구하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1. 주식의 적정주가와 목표가격을 산출하는 ‘내재가치’ 계산법 소개
2. 워렌 버핏의 내재가치에 천착한 첫 국내 저서!
3. 워렌 버핏의 주주편지를 통해 매매법 완전 재해석
4. 한국주식 실전투자에 완벽 적용 가능
5.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연습문제 추가

주식투자,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아야 하나”에 대한 명쾌한 해답!

투자 귀재 워렌 버핏의 매매법 재해석을 통한 ‘적정주가 구하는 법’ 제시!
기업의 내재가치 구하는 과정을 분석한 최초의 국내 서적!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매수가격과 매도가격 구하는 법을 실례 분석을 통해 논리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그 절차와 방법을 현존 세계 최고의 투자자인 워렌 버핏에게서 찾고 있다. 한국인 저자로는 처음으로 워렌 버핏이 주주들에게 보낸 수십 년간의 주주서한과 각종 기고문과 인터뷰 등을 철저히 분석해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찾아낸 후 한국주식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제대로 된 적정주가와 목표가격은 내재가치가 결정한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의 투자법은 좋은 주식을 사서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으로 흔히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주식을 사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워렌 버핏은 “당신이 이미 주식을 사는 순간, 당신의 투자수익률은 결정된다.”며 매수가격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비싸게 산다면 수익은커녕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그렇다면 얼마에 사야 싸게 사는 것일까? 또 얼마에 팔아야 수익을 극대화하면서 잘 파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물음에 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해답서이다. 그리고 그 출발은 바로 ‘내재가치 계산’에서 시작한다.

워렌 버핏은 좋은 주식을 내재가치보다 싼 가격에 사서 오랫동안(혹은 평생) 보유하라고 조언한다. 내재가치는 어떤 회사가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치를 말하는 것으로 시장에서 매일매일 가격이 매겨지는 주가와는 다르다. 가치투자자인 워렌 버핏은 내재가치와 주식가격의 차이, 즉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이 충분히 확보된 주식을 사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강조한다.(이 책에서 저자는 워렌 버핏이 평균 57%의 안전마진을 확보하며 주식에 투자한다는 분석 결과를 실제 데이터와 함께 공개한다.)

그렇다면 기업의 본질적 가치인 내재가치는 어떻게 구해야할까? 워렌 버핏이 정의하는 내재가치는 현금흐름 할인방법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분명한 차이는 존재한다. 현금흐름 할인방법은 어떤 투자안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해서 모두 더해준 값을 그 투자안의 가치로 간주하는 것이다. 여기서 현금흐름은 대부분 잉여현금흐름을 말하는데, 세후영업이익에서 투자에 소요된 자본을 차감해서 계산한다. 이 책에서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파고들어, 워렌 버핏만의 독특한 내재가치 구하는 법을 바탕으로 독자 스스로도 내재가치를 직접 산출해낼 수 있도록 한국주식의 실전 적용사례도 제시하고 있다.

일례로 저자는 내재가치를 구할 때 주주이익과 운전자본, 유형자산 투자비용, 할인율 등에 주의해야 한다며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한 후 워렌 버핏의 내재가치 계산공식을 직접 제시하는 식으로 풀어간다. 이어 워렌 버핏이 실제로 투자한 3개의 사례를 집중 조명한 후 한국주식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실제 3개 주식의 적용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독자는 이를 통해 자신이 직접 내재가치를 구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게 된다.

부화뇌동 매매를 그만두고, 성공투자로 가는 가장 확실한 비책!!

수많은 투자자들이 남들이 사니깐 따라서 사고, 남들이 파니깐 덩달아 파는 식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오를 것 같으니까 사고, 내릴 것 같으니까 파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는 탐욕과 공포를 극복할 수 없고, 결코 주식 투자의 승자가 될 수 없다. 그런데 이는 자신이 산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내재가치에 따라 합당하게 산정된 적정주가와 목표주가가 없기 때문에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부회뇌동해지는 것이다. 예컨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산출해낸 내재가치가 2만 원인 어떤 주식을 1만 원에 샀다면, 주가가 8천 원으로 떨어져도 불안해서 팔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추가 매수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반대로 주가가 내재가치인 2만 원에 가까워지면 매도 목표가격 기준에 따라 팔 준비를 하게 된다. 내재가치를 모르면 2만 원이 넘어도 무작정 들고 있다가 결국에는 주가가 하락할 때까지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경우를 주식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매수가격과 매도가격을 결정짓는 내재가치와 ?정주가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없는 탓이다.
설령 내로라하는 투자의 고수가 매수한 주식이라도, 내재가치를 계산해서 적정주가와 목표주가를 설정하지 않고 추종 매매한다면 ‘투자’라는 전장에 ‘총’ 없이 뛰어드는 꼴이다. 그 결과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오늘 이 시간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이런 식으로 자신의 소중한 돈을 허비하고 있다. 이 책이 출간 의의를 갖는 것은 이런 투자자들이 지금도 여전히 많고, 앞으로도 크게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 내재가치와 목표가격에 따라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성공 투자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남들이 사니깐 따라서 사고, 남들이 파니깐 따라서 파는 부화뇌동형 투기자가 될 것인가?

추천평

워렌 버핏이 기업의 내재가치를 구하는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최초의 국내 서적이다. 한 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이게 될 현금흐름의 총합을 현재의 가치로 환원하는 것은 과학이자 예술이자 철학이다. 이 책에서 나는 워렌 버핏이 여기저기에서 언급한 수수께끼 같은 정보들을 짜 맞춰가면서 기업의 내재가치를 딱 떨어지는 숫자로 만들어내기까지의 지적 도전의 과정을 흥미롭게 훔쳐봤다.
이민주(『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저자)
이 책은 워렌 버핏의 유일한 저작물이라는 주주편지를 심층 분석, 그 위대한 퍼즐을 풀어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버핏의 투자철학에 머물지 않고, 보다 구체적인 내재가치 계산법을 찾아내 워렌 버핏 방식의 가치투자를 실제로 가능하게 보여준 점이다. 워렌 버핏의 시각에서 그가 실제로 투자한 기업들을 분석해보고, 더 나아가 그만의 시각으로 한국의 기업들을 분석해 본다. 워렌 버핏의 투자방법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현실적으로 적용해보고 싶은 욕망에 목마른 가치투자자에게 생명수와도 같은 한줄기 시원함을 제공해 준다. 투자자라면 필독을 권한다.
신진오(『ValueTimer의 전략적 가치투자』 저자)
언제부터인가 그(저자)는 영어로 된 워렌 버핏의 주주편지를 놓고 씨름을 시작했다. 사실 워렌 버핏이 주주편지를 쉽게 쓴다고 알려져 있지만 은유적 표현이 많고 몇 가지 핵심적인 부분에서 아주 심도 있는 내용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 따라서 결과물이 나온다면 그 어떤 기존 워렌 버핏 관련서도 채우지 못한 갈증을 풀어줄 거란 기대감이 들었다. 결국 그 도전은 성공을 거둬 멋진 결과가 세상에 선보여지게 되었다. 책을 보며 개인적으로 몇 가지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해결된 시원함을 느낌과 동시에 이 같은 어려운 일을 해낸 저자가 우리 회사의 일원임이 너무도 자랑스러웠다.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저자)
높이 서기 위해서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라 했다. 그러나 시중에 팔리는 '워렌 버핏' 책들을 읽으며 늘 아쉬움이 드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대부분의 책이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을 뿐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진짜' 워렌 버핏 투자 책이 나왔다. 워렌 버핏의 실제 투자 사례와 함께 그의 투자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그를 닮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정기홍(머스트투자자문 애널리스트)
리뷰 총점 9.0
한줄평 총점 10.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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