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만년 샤쓰
EPUB
방정환양상용 그림
보물창고 2017.01.10.
가격
9,000
8,100 9,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부
만년샤쓰
금시계
나의 어릴 때 이야기
삼태성

-2부
사월 그믐날 밤
시골 쥐의 서울 구경
양초 귀신
호랑이 형님
노래 주머니

해설

저자 소개 2

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
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창립하였다. 1919년 3.1 독립운동 이후 어린이 문제의 연구와 사명을 진지하게 각성하고 동요, 동화, 동화극, 아동자유화, 세계아동예술전람회 등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과 예술 방면의 성장과 부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방정환의 어린이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과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공훈으로 방정환은 2017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국가 보훈처)로 선정되었다. 생전에 남긴 유일한 책은 세계명작동화집 『사랑의 선물』(1922, 개벽사)이며, 그밖에 동요 「귀뚜라미 소리」, 「눈」, 동화 「호랑이 형님」, 「사월 그믐날밤」, 소년소설 「만년샤쓰」, 소년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 등 어린이를 위해 뛰어난 문학을 많이 남겼다.

방정환의 다른 상품

그림양상용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닌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닌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 『산새알 물새알』, 『일락일락 라일락』, 『작은 행복』 등에 그림을 그렸다.

양상용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1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1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6쪽 ?
ISBN13
9788961705820
KC인증

책 속으로

죽기보다 싫어도 체조 선생님의 명령인지라 온 반 학생이 일제히 검은 양복저고리를 벗고 샤쓰만 입은 채로 섰고, 선생님까지 벗었는데 다만 한 사람 창남이가 벗지를 않고 있었다.
“한창남! 왜 웃옷을 안 벗니?”
창남이의 얼굴은 푹 수그러지면서 빨개졌다. 그가 이러기는 참말 처음이었다.
한참 동안 멈칫멈칫하다가 고개를 들고
“선생님, 만년 샤쓰도 좋습니까?”
“무엇? 만년 샤쓰? 만년 샤쓰란 무어야?”
“매……매……맨몸 말씀입니다.”

(중략)

“한창남! 왜 샤쓰를 안 입었니?”
“없어서 못 입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무섭던 눈에 눈물이 돌았다. 그리고 학생들의 웃음도 갑자기 없어졌다. 가난! 고생! 아아, 창남이네 집은 그렇게 몹시 구차하였던가……. 모두 생각하였다.

--- pp.17-18

출판사 리뷰

▶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작품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실린 「만년 샤쓰」, 「양초 귀신」 수록

5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린이날’을 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많을 것이다. 온전히 어린이만을 위해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 문화 운동에 앞장서고, ≪어린이≫ 잡지를 창간하여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를 살아간 우린 겨레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준 선구자였다. 또한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을 즐겨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가 창작한 동화ㆍ동시ㆍ동극은 오늘날까지 전해져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면에서 방정환 선생이 쓴 작품들은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들에게 남긴 또 하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방정환 작품집 『만년 샤쓰』는 이처럼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들에게 남긴 선물을 차곡차곡 모아서 엮은 책이다.
이번 방정환 작품집 『만년 샤쓰』에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만년 샤쓰」, 「양초 귀신」을 비롯해 수필 「나의 어릴 때 이야기」, 동화 「시골 쥐의 서울 구경」, 「호랑이 형님」, 동극 「노래 주머니」 등 오랫동안 읽혀온 동화는 물론이고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방정환 선생의 색다른 작품들을 새롭게 만나 볼 수 있다. 때로는 지혜의 메시지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때로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웃음을 전해 주는 방정환 선생의 작품은 한 세기를 뛰어넘어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편지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사랑은 유별났다. ‘어린이’라는 존칭어를 만들어 ‘늙은이, 젊은이’와 대등하게 격상시킨 사람도 방정환 선생이고, ‘색동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어린이문화 운동에 앞장섰던 사람도 방정환 선생이다. 특히 천도교소년회를 만들어 어린이들에 대한 부모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전국을 돌며 강연을 했다고 하니, 실로 ‘어린이의 아버지’라는 말을 붙이지 않을 수 없다.
방정환 작품집 『만년 샤쓰』 역시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1부에는 「만년 샤쓰」, 「금시계」, 「나의 어릴 때 이야기」 등 시대는 변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았고, 2부에는 「사월 그믐날 밤」, 「시골 쥐의 서울 구경」, 「양초 귀신」, 「노래 주머니」 등 어린이들이 깔깔거리며 웃을 수 있을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실었다.
방정환 선생이 이 작품들을 쓸 당시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둡고 혼란한 시대였다. 일제강점기에 쓰였으면서도 방정환 선생 특유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읽으면 생전에 동화구연을 즐겨했다는 그의 후일담처럼 작품 하나하나가 귓가에 생생히 울려 퍼지는 듯하다. 그 시대를 살았던 어린이들이 방정환 선생의 동화를 통해 용기를 잃지 않고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했던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한국적인 정서를 잘 표현하며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지난해 출간된 『칠칠단의 비밀』(보물창고, 2010)에 이어 두 번째로 방정환 선생의 작품을 이미지화 한 양상용 화가의 탁월한 그림은 또 한 번 독자들을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특히 캐릭터들의 살아 있는 표정과 몸짓, 시대상을 그림 속에 고스란히 옮겨놓은 섬세함은 방정환 선생의 작품을 조곤조곤 읊조리며 그 맛을 감상하는 독자들에게 눈으로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안겨 줄 것이다.

▶ 주요 내용

옷 한 벌도 제대로 입지 못할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유쾌한 입담과 여유를 잃지 않고 맨몸으로 간 학교에서 의기 있게 만년 샤쓰를 입고 왔다고 말하는 창남이의 이야기를 그린 「만년 샤쓰」,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는 피리 부는 노인이 떠나자 그를 찾아 산 속을 헤매다 별이 된 효득이의 이야기 「삼태성」, 어렸을 때 철없던 시절부터 갑자기 기운 집안 형편에 남의 집에 밥을 빌러 가야 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방정환 선생의 자전적 수필 「나의 어릴 때 이야기」, 서울 구경을 간 시골 쥐가 우편 배달부에게 잡힐 뻔한 이야기 「시골 쥐의 서울 구경」, 글방 선생님의 말에 양초를 생선 말린 걸로 알고 국을 끓여 먹게 된 마을 사람들의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양초 귀신」, 전래동화 혹부리영감 이야기를 재미있게 각색한 동극 「노래 주머니」 등 때로는 눈물이 그렁그렁할 만큼 가슴 찡한 이야기와 때로는 깔깔거리며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9편이 실려 있다.

리뷰/한줄평1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