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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yuki Takei,たけい ひろゆき,武井宏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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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이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며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단다. 「샤먼킹」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수많은 샤먼들 중에 킹을 가리는 S.F.(샤먼파이트)로 이뤄져 있다. 개성이 강한 다양한 캐릭터, 시작부터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아직 막은 내리지 않았지만)까지의 꽉 짜인 스토리라인, 빠른 스토리 전개, 아기자기 예쁘면서도 박력 있는 그림체 등 독자를 사로잡을 만한 요소는 충분하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죽고 죽이는, '놈들을 없애고 내가 최고가 되겠다'는 다소 비인간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휴머니즘이다. S.F.를 치르면서 진정한 삶은 무엇인지 알아가고, 꿈과 희망, 동료애까지 그리고 있다. 어쨌든 500년에 한 번 뽑는다는 샤먼킹이 되기 위해 격돌하는 S.F.에서 킹이 되면 세상을 좌지우지한다는데…. 천하 태평한 주인공 요우의 S.F. 사퇴로 「샤먼킹」의 결말은 아직 그 누구도 말할 수 없다. 무궁무진한 작가의 상상력과 재미를 끝까지 지켜보도록 하자. 과연 샤먼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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