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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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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hart Haupt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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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게르하르트 하웁트만(Gerhart Hauptmann)은 1862년 11월 15일 슐레지엔의 오버잘츠부룬에서 태어났다. 1880년 브레슬라우의 왕립 예술직업학교 입학해 드라마, 시 등을 습작하기 시작한다. 1890년 극작가로서, 소설가로서 명성을 얻고 사무엘 피셔 출판사와 관계를 맺는다. 1892년 <길쌈쟁이들> 공연이 베를린의 치안국에 의해 금지된다. 1893년 극단 “프라이에뷔네”가 이 작품을 초연한다. 1896년과 1899년, 1905년 세 차례에 걸쳐 그릴파르처상을 수상한다. 이듬해에는 피셔 출판사에서 작품 전집을 6권으로 출판한다. 1933년 히틀러가 정권 장악하자 하웁트만은 ‘자신의 시대’가 끝났다고 공표한 뒤 공적인 활동에서 거의 은퇴한다. 1942년 80세 생일을 맞아 나치 정부 주최로 간소한 경축 행사 열린다. 1946년 6월 6일 세상을 떠나고, 7월 28일 히덴제에 묻힌다. 하웁트만이 히덴제에 묻힐 때 그의 머리맡에는 <위대한 꿈>이, 그의 두 손에는 신약성서가 놓인다. 1962년 하웁트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프로필렌 출판사에서 전집이 출간된다. <역자 소개> 전동열은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독일 자연주의와 하웁트만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수용이론과 해체이론에 있어서의 미확정성>, <독일 자연주의자들의 언급을 통해 본 독일 자연주의의 성격>, <독일 중세와 근대 카니발의 사회적 기능>, <라캉의 심리분석에서 기표, 의미 작용과 사이버네틱스의 작동방식>, <‘그래머톨로지’에서 ‘다이어그래머톨로지’로? 또는 스테른펠트의 ‘다이어그래머톨로지’와 데리다의 ‘그래머톨로지’의 관계는 “단지 수사학적인” 것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길쌈쟁이들≫, ≪릴케의 예술론≫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기호학≫이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