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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내 인생!
당신의 일상을 기적처럼 변화시킬 13가지 삶의 아이디어 양장
원제
Improv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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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하루 동안 무엇에건 ‘예스’라고 말해보라
첫번째★좌우명 :‘예스’라고 말하라
2 짐 꾸리는 데 열중하지 말고 그냥 떠나라
두번째★좌우명 : 준비하지 말라
3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싶은가? 그럼 가서 얼굴을 보여드려라
세번째★좌우명 : 그저 모습을 드러내라
4 오늘 못하는 일은 내일도 못한다
네번째★좌우명 : 어디서든 시작하라
5 전력투구하지 마라. 역효과만 낳는다
다섯번째★좌우명 : 평범하라
6 가까이 있는 한 사람을 정해 하루 동안 유심히 관찰해보라
여섯번째★좌우명 : 관심을 가지라
7 살찌는 것이 두렵다면 헐렁한 옷을 입지 마라
일곱번째★좌우명 : 사실을 직시하라
8 하기 싫은 일을 회피하려고 엉뚱한 일에 몰두하지 마라
여덟번째★좌우명 : 경로를 유지하라
9 우체부나 환경미화원에게 감사의 말을 해보라
아홉번째★좌우명 : 선물에 눈을 뜨라
10 새로운 식당에 들러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음식을 주문해보라
열번째★좌우명 : 기꺼이 실수하라
11 오늘 집에 갈 때는 새로운 길로 가보라
열한번째★좌우명 : 지금 행동하라
12 누군가 한 사람을 골라 몰래 그의 수호천사가 되어보라
열두번째★좌우명 : 서로 배려하라
13 기분전환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밤소풍을 떠나보라
열세번째★좌우명 : 삶에 흥을 더하라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기고 나서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퍼트리셔 라이언 매드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한마디
나는 즉흥연기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얻는 삶의 원리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삼아왔다. 즉흥연기의 지혜는 시간과 문화권을 초월하는 지식의 흐름 가운데 일부다.

Patricia Ryan Madson

퍼트리셔 라이언 매드슨은 40년 넘게 연기 교사로 일해왔다. 웨인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힐베리 클래식 레퍼토리 극단에서 3년 동안 수백 차례의 공연 경험을 쌓은 그녀는 데니슨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를 거쳐 1977년부터 지금까지 스탠퍼드 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로 있다. 1991년에는 스탠퍼드 즉흥극단을 창립했으며, 학부생 대상의 연기 강좌 책임자로서 학부생 교육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대학교 최고의 교수상인 로이드 W. 딩켈스피얼 상을 받았다. 이살렌 대학과 스탠퍼드 평생교육원에서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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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유혹할까, 유혹 당할까?』,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도서관, 그 소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유혹할까, 유혹 당할까?』,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최초의 아나키스트』, 『아포칼립스 2012』, 『마르코 폴로의 모험』, 『고대 세계의 위대한 발명 70』, 『검은 고양이』, 『기술과 명예를 가진 자들의 태풍 해안 작전』, 『1차 세계대전』, 『우나의 고장난 시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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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45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429810

책 속으로

금요일, 여덟 살짜리 딸아이 서맨서가 눈을 반짝이며 부엌으로 부리나케 뛰어 들어왔다. “엄마, 엄마. 벽장에 괴물이 있어요!” 딸아이는 이렇게 소리쳤다. 보통 때 같았으면 나는 딸아이가 현실을 직시하기에 가장 좋은 대답이 뭘까 고민했을 것이다. 보나마나 이 비슷한 말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 벽장에 괴물 같은 건 없단다. 단지 네 상상일 뿐이야.” 대신 나는 긍정의 법칙을 떠올리고 설거지를 하다 말고 고개를 돌려 이렇게 말했다. “그래? 와, 가보자!” 나는 딸아이와 함께 벽장으로 가서 괴물과 딱 맞닥뜨렸다. 우리는 괴물을 붙잡아 킥킥대며 괴물이 사라질 때까지 간지럼을 태웠다. 마법처럼 신기한 모험을 공유하는 순간이었다. --- '첫 번째 좌우명 ★ ‘예스’라고 말하라 ' 중에서

무작위로 위치를 바꾸는 기술을 삶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내게 가르쳐준 사람은 화가 친구인 조세핀 랜더였다. 그녀는 함께 점심을 먹는 것과 같은 아주 단순한 활동도 뜻밖의 모험으로 바꾸어놓는 재주가 있었다. 캘리포니아 켄우드에 있는 그녀의 별장은 우리의 학교였다. 우리가 그곳에 묵을 때면 그녀는 매일 식사 때마다 새로운 환경을 조성했다. 해가 현관 베란다 위에 걸린 채 뜨겁게 이글거리면 우리는 피크닉 테이블을 들고 마당을 가로질러 대나무 숲 근처에 갖다 놓았다. 또 저녁이면 떠오르는 달이 아주 잘 보이는 사이프러스나무 근처의 뒤편 테라스로 옮겼다. 우리는 늘 피크닉 테이블을 들고 왔다 갔다 했다. 조세핀은 환경을 보면서 근사한 전망의 이점을 활용하는 법을 잘 알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야말로 순간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해내는 즉흥연기의 본보기였다. --- '세 번째 좌우명 ★ 그저 모습을 드러내라' 중에서

2003년 NFC(내셔널 풋볼 컨퍼런스) 플레이오프전은 필드 골을 노리고 던진 공이 결정했다. 이 플레이 하나에 승패가 판가름 났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스포츠란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코앞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뉴욕 자이언츠의 센터 트레이 전킨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했다. “반드시 잘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완벽하게 던지려고 노력했다.” 그가 완벽하게 던지려고 노력하지 않고 평소처럼만 공을 던졌다면 NFC 챔피언십은 물론 슈퍼볼까지도 뉴욕 자이언츠의 차지가 되었을지 모른다.
완벽주의를 포기하는 것이 첫번째 단계다. 그러고 나면 뭔가 색다른 것을 보여주려는 시도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독창적인 생각을 내놓으려고 애쓸 경우 평범한 일상의 지혜를 놓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력을 완전히 봉쇄해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 '다섯 번째 좌우명 ★ 평범하라' 중에서

25년도 더 전부터 나는 유료 다리를 건널 때마다 내 뒤에 오는 차 요금을 대신 내주는 실천을 하기 시작했다. 이는 일상에서 뭔가를 임의로 주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나는 짙은 붉은색 머리에 마음이 너그럽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린이라는 이름의 대학생에게서 이 방법을 배웠다. 그녀는 몇 주에 걸쳐 공들여 만든 퀼트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어느 노숙자에게 주었다. 오랫동안 나는 백미러로 상대방의 반응을 지켜보며 내가 통행료를 지불했을 때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였다. 나의 예기치 못한 행동에 대한 반응은 희희낙락에서부터 의심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었다. --- '아홉 번째 좌우명 ★ 선물에 눈을 뜨라' 중에서

최근에 나는 스탠퍼드가 탄생지인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의 CEO에게 감사 편지를 썼다. 이 공짜 제품이 여러 모로 나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였다. 나는 나의 아버지가 계시는 버지니아의 요양원 사진을 찾는 데, 크리스마스 여행지로 점찍어둔 베니스의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데, 제곱피트를 체적도량법으로 환산하는 데, 비행기 표를 구입하는 데, 인용문을 검색하는 데, 옛날 친구의 주소를 확인하는 데 등등 그 제품이 그 주에만 나를 도와준 사례 스무 가지를 적어 보냈다. 몇 주 후 회사에서 내게 보내는 소포가 도착했다. 소포에는 무료 T-셔츠와 야구 모자, 펜, 노트가 들어 있었다. 내가 아무리 되갚으려고 애써도 세상은 계속 내게 주기만 하는 것 같다.

--- '열두 번째 좌우명 ★ 서로 배려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웬 즉흥연기…?

그렇습니다. 이 책은 연기에 관한 책입니다. 무대 위의 연극이 삶이라는 무대에서의 좌충우돌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이 책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만 30년 넘게 연기를 가르쳐온 노 교수가 들려주는 13가지 인생 교훈을 다룹니다. 한 가지 특기할 점은 그녀가 가르치는 연기가 평범한 연기가 아니라 ‘즉흥연기’라는 점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바로 이 즉흥연기의 원칙을 삶에 적용했을 때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13가지의 원칙들은 얼핏 보면 우리가 주변에서 늘 보아오던 각종 자기계발서들의 가르침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그다지 새롭지도 않고 한눈에 바로 꽂힐 만큼 강렬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난 후 자신의 삶에 기적 같은 변화가 찾아왔노라고 고백하는 것일까요? 또 그녀의 제자들은 왜 그녀를 ‘여신’이라고까지 추어올리는 걸까요? 게다가 즉흥연기의 기술이 대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까요?

처음 이 원고를 검토하면서 저 역시 이런 선입견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직접적으로 자기계발서를 표방하는 이 책의 성격은 기존에 이마고가 지향하고 있는 출간 방향과도 맞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저 건성으로 검토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참 알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어느새 저는 점차 마술과도 같은 이 책의 감화력에 빠져들게 되고 맙니다. 결국 저는 이 책의 검토의견서에 이렇게 썼습니다. “안 하기가 아까울 정도로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솔직히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즉흥연기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이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비유에는 누구나 예외 없이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인생이란 아무리 세심하게 ‘대본’을 준비한다고 해도 또 다른 대본을 준비한 개인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바뀌게 마련이니까요.
이 책은 이처럼 대본과는 무관하게 들이닥치는 우리의 실제 삶의 모습이 바로 무대 위의 즉흥연기와 흡사하다는 사실을 일깨웁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 속에서 부딪히는 예기치 못한 수많은 도전들과 좌충우돌에 이 즉흥연기의 기술을 적용하는 법을 보여줍니다. 강압적인 상사를 대할 때, 피곤하게 하는 아이를 대할 때, 혹은 절대 끝나지 않을 삶의 예기치 못한 순간들을 대할 때…….

그러나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주는 이유는 단지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거나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이든 ‘실제로 하게 만든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어떤 식으로든 당장 ‘움직이게 만드는’ 이상한 마력이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당신의 인생 전체를 이렇게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일상 속에서의 작은 움직임을, 구체적인 실천을 추동할 뿐인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러한 일상의 작은 움직임과 실천이 어느새 한 사람의 인생을 놀라울 만큼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옮겨놓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즉흥의 기술’이 결코 애드립이나 임기응변 같은 값싼 처세술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 책의 곳곳에서 거듭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천평

“퍼트리셔 라이언 매드슨은 스탠퍼드에서 진지하고 성실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교사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지난 28년 동안 수천 명이 넘는 학생들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이 책에서 그녀는 살아간다는 것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음을 일깨워준다. 항상 약간의 불균형과 불안을 안고 살지만, 그렇게 계속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 속에서 우리는 살아 있음을 느낀다. 그녀는 우리 모두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무언가를 해볼 것을 촉구한다. 시도하라, 실수하라, 웃고, 놀고, 다시 도전해보라고.”
찰스 정커먼 Charles Junkerman (스탠퍼드 대학교 평생교육원장)
“퍼트리셔 매드슨의 책을 겨우 몇 페이지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삶은 영원히 바뀔 수 있다. 바로 내가 그랬다. 페이지마다 지혜가, 명료함이, 일생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들이 빼곡하다. 이 책을 읽어라. 당신은 즐거울 것이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도 그렇게 되리라.”
니나 와이즈 Nina Wise (『크고 새롭고 자유롭고 행복하고 특이한 삶』의 저자)
“자유와 기쁨으로 안내하는 놀라운 책. 즉흥연기는 그 자체로 지혜의 전통을 이루어왔다. 퍼트리셔는 이러한 즉흥연기의 지혜를 어떻게 하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존 터랜트 John Tarrant (『내게 코뿔소를 데려다주세요』의 저자 )
“나는 강의와 공연을 통해 퍼트리셔 매드슨의 마술과도 같은 감화력을 직접 체험했다. 그녀의 학생들은 종종 그녀를 ‘여신’이라고 묘사하지만 그 말로도 부족할 듯하다. 이제 새로운 관객들도 그녀의 지혜를 접할 수 있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
필립 G. 짐바도 Philip G. Zimbardo (『심리학과 삶』 『수줍음』의 저자)
“퍼트리셔 매드슨의 책이 기초하고 있는 전제는 한마디로 놀랍다. 즉흥연기의 기본 원칙을 실천하면 정신적으로 만족스러운 삶에 이르는 길을 걸어갈 수 있다니 어찌 놀랍지 않은가. 그녀의 요지는 간단하고 건실하다. ‘당신이 일어나는 모든 일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완전히 현재에 머무르고자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명쾌하고 지혜롭고 자유분방한 책.”
노먼 피셔 Norman Fischer (생활 선(禪) 재단 설립자, 교사)
“나는 즉흥연극에 관심이 없다. 아마 당신도 그러하리라. 그러나 한 걸음만 물러서, 내 인생을 내가 거의 매순간 즉흥연기를 펼치는 연극으로 바라본다면, 이 작은 책은 어느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보다 진정한 충고를 들려줄 것이다.”
「헤드 버틀러(Head Butler)」
“연기 교사에서 자기계발 조언가로 변신한 저자는 규칙대로만 연기하는 것이 항상 승리를 가져다주지는 않음을 뼈아프게 배웠다. 모든 걸 제대로 해냈음에도 그녀는 자신이 꿈에 그리던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 연기 교사는 각본을 내던지고 즉흥적으로 사는 방법을 배웠고, 결국 더 좋은 대학(스탠퍼드)에서 가르치게 되었다. 그녀는 말한다. ‘여러분이 즉흥적으로 산다면 더 많은 실수를 하겠지만 더 자주 웃고 더 많은 모험을 할 것이다.’ 그녀는 풋내기 즉흥연기자를 위한 13가지 좌우명을 제시한다. ‘예스라고 말하라.’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준비하지 말라.’ 미래에 초점을 맞추면 현재를 잃게 된다. ‘어디서든 시작하라.’ 어떤 것이든 문제에 부딪혀보라. 일단 안으로 파고들면 더 나은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는 즉흥연기에서 이끌어낸 쉽고 놀라운 작은 방법들도 제시한다. 친근한 환경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라. 당신 삶의 중요한 장소들의 목록을 만들어라. 책을 내려놓고 그중 한 곳으로 가라. 저자의 글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자연스레 발견한 삶의 기쁨들로 빛난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우리에게 영감을 주지만, 이 책은 정말 그렇다. 정말이지, 이 책에 대해서 ‘예스’라고 말할 수 있다.”
「퍼블리셔 위클리」
스탠퍼드 대학의 연기 교사이자 즉흥연기 전문가인 매드슨은 행복한 삶을 사는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동양사상과 즉흥연기 기술, 개인적 경험에서 우러나온 삶에 ‘예스’라고 말하는 그녀의 13가지 좌우명은 독자들에게 평범하라, 불안을 끌어안으라, 실수를 하라고 격려한다. 생색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전하기, 새로운 길로 집까지 가보기, 새로운 습관 만들기처럼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쉽다. 사람들의 생각을 자극하는 훌륭한 작은 책.”
「라이브러리 저널」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삶을 만들어간다. 우리는 매일매일의 대화, 육아, 일에서 즉흥연기를 한다. 요리를 하든 타이어를 갈든 우리는 현재 우리가 가진 것을 이용해 최선을 다하려 한다. 퍼트리셔 라이언 매드슨은 30년 동안 스탠퍼드에서 연기를 가르쳤으며, 기업들을 위한 창의력 컨설턴트, 개인 카운슬러로 일해왔다. 매드슨에 따르면, ‘훌륭한 즉흥연기자는 늘 깨어 있는 가운데 자기 자신에게만 완전히 매몰되지 않고 무언가 쓸모 있는 일을 하면서 무언가를 되돌려주고 싶다는 바람에 따라 행동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안전을 절박하게 추구하고 위험은 가능한 한 피하려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이제 즉흥연기의 삶이 주는 기쁨을 맛볼 때라고. 그녀는 즉흥연기의 13가지 법칙과 각각의 훈련방법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예스라고 말하라, 준비하지 말라, 그저 모습을 드러내라, 관심을 가지라, 사실을 직시하라, 지금 행동하라, 서로 배려하라, 삶에 흥을 더하라 등이 포함된다. 이들 법칙들을 연극에서의 유연하고 자발적인 정신훈련법으로 자세히 설명해간다. 매드슨에게 이는 더 이상 두려운 것이 아니라 모험으로 이끄는 길이다. 훈련방법들을 시도해보라. 그러면 여러분도 관심 기울이기, 현존하기, 상상력 이용하기, 즐겁게 행동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정신과 건강(Spirituality and Health)」
“이 책은 간결하고, 잘 썼으며, 실용적이다. 퍼트리셔는 즉흥연기에서 끌어낸 13가지 좌우명을 무대 위의 삶과 실제 세계의 삶에 적용한다. 그녀가 제시하는 즉흥연기 원칙의 뛰어난 점은 겉으로는 단순해보이나 대단히 심오하다는 것이다. 그것을 일상생활의 가이드로 해석하려는 그녀의 시각이 무척 흥미롭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은 ‘평범하라’인데, 이는 키스 존스턴의 ‘멍청해지기를 두려워 말라’를 떠올리게 한다. 퍼트리셔는 줄곧 행동하도록 격려하고 책에는 실제로 해볼 만한 연습문제들이 가득하다. 나는 이를 제공된 메뉴라 여기고 맘에 드는 것들을 골라보았다. 또한 내가 감명받은 것은 ‘선물에 눈을 뜨라’는 장에서 그녀가 들려주는 선 수행법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이를테면 부기(簿記)를 해야 했다. 다음 세 가지 질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나의 임무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받았는가? 나는 그 사람들에게 무엇을 되돌려주었는가? 나는 그 사람들에게 어떤 곤란을 초래했는가?’ 이 질문들을 음미하면서 나는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이런 충격을 몇 번이나 경험했다. 에필로그도 훌륭한데, 작가의 즐겁고 겸손한 태도가 사랑스럽다.”
「즉흥연기 응용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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