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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시작하며 - 딸의 공부법은 아들의 공부법과 완전히 다릅니다
Chapter 1. 딸과 아들을 키우는 방법은 완전히 다릅니다 1. 여자 축구 대표팀을 세계 최고로 키워낸 지도법을 배워요 2.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보다 조숙해요 3. 학습 면에서도 남녀 차이가 있어요 4. 딸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 엄마가 필요해요 5. 딸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입니다 6. 엄친딸의 공부 비결은 무엇일까요? 엄마를 위한 따뜻한 마법의 한마디 ★ “잘했어” “참 잘했어요” 감수자의 따뜻한 한마디 ① 엄마와 딸의 관계는 복잡하고도 미묘합니다 Chapter 2. 딸은 배움으로 행복해집니다 1.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공부 습관을 길러 주세요 2. 공부 잘하는 딸은 학교생활이 즐거워요 3. 공부를 잘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요 4. 현명한 딸이 현명한 엄마가 되어 현명한 자녀를 키워요 5. 딸은 엄마를 본보기로 삼아 성장해요 6. 훈육도 딸을 위한 중요한 공부입니다 7. 딸에게 ‘여자의 품격’을 가르쳐 주세요 8. 집안일을 도우면 성적이 올라요 엄마를 위한 따뜻한 마법의 한마디 ★ “정말 다행이다” 감수자의 따뜻한 한마디 ② 학습은 결과보다 과정과 방법에 맞는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Chapter 3. 딸의 의욕을 끌어내는 스위치 1. 꿈과 목표를 향해 노력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2.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도와주세요 3. 딸은 눈이 즐거워야 공부도 즐거워요 4. 부모님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 5. 딸의 의욕을 꺾지 마세요 6. 딸이 힘들어 할 때는 함께 있어 주세요 엄마를 위한 따뜻한 마법의 한마디 ★ “고마워” 감수자의 따뜻한 한마디 ③ 내 아이의 장점 한 가지를 자랑하세요 Chapter 4. 공부 좋아하는 딸로 키우는 비법 1. 공부 잘하는 딸을 만드는 부모의 마음가짐 2. 공부하라는 잔소리보다 효과적인 것은 부모님의 관심입니다 3. 성실하게 노력하는 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4. 여자아이는 불안하면 공부에서 손을 놓아요 5. 여자아이의 공부는 반복 학습이 중요해요 6. 부모님이 결과만 중시하면 딸은 공부에서 멀어져요 7. 여자아이는 협력하며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요 8. 아들과 비교하지 말고 딸의 속도를 인정하세요 9. 딸에게 설명할 때는 ‘구체적으로’, ‘끝까지’ 해주세요 엄마를 위한 따뜻한 마법의 한마디 ★ “행복해” 감수자의 따뜻한 한마디 ④ 엄마는 학습을 함께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 Chapter 5. 딸의 성적이 오르는 학습 비결 1. 여자아이는 선행학습으로 성적이 쑥쑥 올라요 2. 책 읽어 주기와 독서로 성적이 올라요 3. 일기쓰기와 편지쓰기로 글쓰기 실력을 즐겁게 성장시켜요 4. 여자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문제집은 따로 있어요 5. 수학은 일상생활과 연결시켜 깨닫게 하세요 6. 도형을 이해하는 여자아이로 키우세요 7.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키워 주세요 8. 신문과 인터넷을 보며 자주 대화하세요 9. ‘보물 파일’로 자존감을 키워 주세요 감수자의 따뜻한 한마디 ⑤ 관계를 중시하는 여자아이의 협력형 공부법 이 책을 마치며 - 딸은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부록 - 여자아이에게 효과 만점! 마법의 한마디 |
中井俊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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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 없는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 가능성을 아이가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열어주고 이끌어 주는 것이 부모님의 역할입니다.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지요. 부모님의 사고방식이나 자녀를 대하는 방법을 약간만 바꾸어도 아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자 선수들은 감독과의 신뢰 관계가 구축되면 두말없이 감독을 따르기 때문에 한 번 기선을 제압해 신뢰를 얻으면 그 다음부터는 수월하게 팀을 이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 선수들은 남자 선수들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사사키 감독은 여자 대표팀을 맡고 나서는 감독과 선수라는 수직적 관계 대신 수평적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감독이 선수들을 대하는 방법을 바꾸자 선수들에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깍듯하게 ‘감독님’이라고 부르던 선수들이 ‘노리 감독님’이라며 친근하게 이름을 붙여 부르게 된 거지요. 그래서 감독은 먼저 마음을 열고 선수들에게 다가가기로 했습니다.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기도 하고, 불안을 느끼는 기색이 보이면 상담을 통해 불안을 풀어 주려 애를 쓰기도 했지요. 최대한 선수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감독의 목표였으니까요. 학습 지도를 할 때는 그 아이의 개성과 경향을 파악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래야 효과적으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남녀의 특성(차이)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각 성별에 적합한 공부(지도)법을 적용하면 학습 효과는 훨씬 향상될 것입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고 칭찬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확실히 다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높은 여성으로 성장합니다. 자존감이 높으면 공부를 할 때도 겁을 내거나 물러서지 않고 앞을 바라보며 진취적으로 공부하고 행동합니다. 딸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를 인정하고 칭찬하는 부모님의 지극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딸을 세심한 눈길로 관찰하며 수시로 칭찬해주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며, 공부 외에도 아이가 잘하는 일을 찾아내 인정하고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여성이 활발히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거나 이상하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딸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도태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배움’은 학창 시절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배우지 않는 사람은 인간적으로나 능력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 진출하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공부해야만 합니다. 전업주부의 삶을 택한다고 해도 집안일을 제대로 하려면 매일 만만치 않은 생활지식들을 배워나가야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딸이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엄마입니다. 뱃속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이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행동거지, 표정, 말투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받아요. 그래서 딸은 엄마를 쏙 빼닮게 마련이지요. 딸은 생활 속에서 엄마와 부대끼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엄마를 본보기로 삼아 성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자아이는 주어진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한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라면 아무리 등을 떠밀어 책상 앞에 앉혀도 스스로 할 마음이 들기 전에는 엉덩이에 뿔난 못된 송아지마냥 마음을 잡지 못하고 딴청을 피우기 일쑤입니다. 반면 여자아이는 그다지 내키지 않는 일이라도 의무감을 가지고 주어진 일을 마치려 애를 쓰지요. 학습 계획표도 목표를 가시화하는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부모님들에게 고학년이 되면 최소한 시험 전에라도 학습 계획표를 만들고 실천하게 하라고 조언합니다. 가령 시험 일주일 전부터 학습 계획표를 세우고 실천한다고 가정해 보지요. 그날 공부해야 할 목표를 달성했다면 계획표에 좋아하는 색의 색연필로 칠하게 합니다. 계획표에 색칠된 부분이 늘어갈 때마다 노력도 늘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노력한 결과가 눈에 보이면 의욕을 유지하는 것도 그만큼 쉬워지지요. 내 아이는 엄마, 아빠의 스타입니다. 내 스타의 장점을 잘 알고 평소에도 자주 자랑해야 남들도 내 아이의 장점을 알고, 내 아이를 높게 평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내 아이의 장점 한 가지를 제대로 알고 말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기껏 말한 장점이 흔하디흔한 ‘착하다’와 ‘예쁘다’ 아니면 ‘똑똑하다’ 입니다. 내 아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인정받고 대우받기를 원한다면, 더 나아가 내 아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스타처럼 밝게 빛나길 원한다면 내 아이를 홍보해야 합니다. 물어보면 바로 딱 나올 수 있을 정도의 장점 한두 가지는 평소에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공부를 하며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고, 전에는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하나씩 풀 수 있게 되는 과정은 사실 콧노래가 나올 정도로 즐거운 경험입니다. 그 즐거움을 실제로 경험하면 공부가 좋아집니다. 하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넘기 힘든 높은 벽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지요. 처음에는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견합니다. 여자아이는 신중해서 위험한 일에 무모하게 덤비지 않습니다. 그래서 딸이 어려운 일에 도전할 때는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칭찬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책을 읽어 주면 제일 먼저 아이의 듣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정보의 대다수는 듣기로 얻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래서 듣기 능력은 읽고 쓰기 이전의 가장 기초적인 능력입니다. 듣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부모님의 책 읽어 주기입니다.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짧아도 괜찮습니다. 그림책이든 그림이 없는 책이든 종류를 불문하고 다양한 책을 읽어 주세요. 책을 읽어 주는 과정에서 아이의 듣기 능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면서 차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납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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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에게 효과적인 훈육법과 학습법은 따로 있다!
『딸에게 효과적인 공부법은 따로 있다』는 30여 년간 초·중학교 교육 현장에서 성별에 따른 교육 방법을 연구해온 교육 전문가인 나카이 도시미의 ‘딸을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자신과 같은 성(性)이기에 굳이 딸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공부까지 해야 하냐며 의구심을 가지는 엄마들에게 왜 딸의 특성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알려준다. 또한 딸을 키우고 공부시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은 엄마들에게 딸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근본부터 차근히 짚어가며 알려주고 있다. 여자아이는 흥미와 관심, 행동과 학습 태도, 성장 속도, 특기 분야, 칭찬하고 격려하는 법, 배움을 접하는 자세 등에서 남자아이와는 여러모로 다른 특징을 보인다. 그래서 여자인 엄마의 관점에서 보면 같은 성별인 딸에게 기대했던 말과 행동이 예상과 달리 드러날 때 당혹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그것을 받아들이는 딸 역시 엄마에게 기대했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다 보니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즉, 같은 동성인 딸이기는 하지만 딸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학습 태도를 무시하고 엄마의 잣대에 맞추어 훈육하려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 사이가 멀어지고 아이는 점점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딸의 특성과 학습 경향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딸의 특성 - 초등학교 무렵까지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성장이 빠르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조숙하다) - 여자아이들은 말하기를 좋아한다. (말주변이 뛰어나다) - 시킨 일은 성실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 남자아이에 비해 차분하다. - 남자아이에 비해 세심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인다. - 남자아이들이 흘려듣는 이야기도 귀를 기울여 듣는다. - 다른 사람의 표정을 보고 기분을 파악하는 눈치가 빠르다. - 지저분하거나 불결한 일은 질색한다. - 깔끔하고 예쁜 모습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공주님을 동경한다) - 다른 사람이 나를 소중하고 특별하게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 딸의 학습 경향 - 여학생은 책상 앞에 진득하게 앉아 공부하는 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 여학생은 대체로 또박또박 바른 글씨로 필기한다. - 여학생은 천천히 착실하게 공부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지만, 남학생은 꾸준히 해야 하는 공부라면 질색한다. - 여학생과 남학생이 좋아하는 책이 다르다. (독서량은 학년과 관계없이 여학생이 많다) - 숙제를 내주면 남학생은 큰 틀에서 본질을 파악하려고 하는 반면, 여학생은 틀 안의 세부 사항에 집착하다 정작 큰 틀을 보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다. -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공부를 잘하는 여학생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만, 반대로 남학생은 도전의식을 불태운다. - 여학생을 지도할 때는 차근차근 한 걸음씩 나가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 여학생은 어려운 문제에 부닥치면 의욕을 상실하고는 바로 해답지를 보고 답을 알려 한다. - 여학생은 본인이 감당할 수 있다 여기는 약간 어려운 문제에는 의욕을 보인다. - 여학생은 언어능력이 뛰어나고 남학생은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나다. - 여학생은 국어를 잘하고 남학생은 수학을 잘하는 경우가 많다. 딸의 공부 의욕을 끌어올리는 최고의 비법은 엄마의 사랑과 관심입니다 “엄마는 너를 사랑해.” “엄마 딸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는 네 편이란다.” 딸은 아들과 달리 엄마의 표정만으로도 기분을 잘 이해한다. 그만큼 엄마의 말과 표정은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 책 『딸에게 효과적인 공부법은 따로 있다』의 저자 나카이 도시미가 ‘딸은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성장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딸은 엄마의 관심과 사랑, 칭찬을 통해 자란다. 딸은 엄마와 같은 성(性)이기에 아들보다 엄마를 이해하는 폭이 넓고 엄마를 본보기로 성장한다. 그래서 아들 가진 부모와 마찬가지로 딸을 둔 부모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훈육법이나 학습법을 익히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 나카이 도시미는 교직에 머물 당시 동료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과 머리를 맞대며 고민하고 깨달은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사례로 들며 차근히 설명하고 있다. 딸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공부 비법 38가지를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놓았다. 또한 이 책에는 국내에서 학습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비법스터디’의 신혜연 컨설턴트의 감수가 더해져 실용적인 학습 팁과 더불어 국내 실정에 맞춘 내용을 담고 있는 ‘감수자의 따뜻한 한마디’ 코너가 진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훈육과 학습법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을 여러 가지 이론과 더불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머리로 이해한 비법들을 가슴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게다가 ‘엄마를 위한 따뜻한 마법의 한마디’를 통해 훈육에 지친 엄마를 위한 위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초·중학교 현장에서 활동하며 몸소 체험한 실전적인 저자의 경험과 비법들은, 딸 키우기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근본적인 깨달음과 더불어 지금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들을 제시하며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잔소리하며 강요하는 공부가 아닌, 아이 스스로 느끼며 ‘배움’의 즐거움과 ‘미래’ 설계를 스스로 진취적으로 인식하게 만들고, 나아가 자발적인 실천을 해나갈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길을 열어준다. 공부와 배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딸의 변화된 모습은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딸의 공부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기에 그동안 딸의 공부 문제로 골치를 앓아온 이 시대의 부모들에게 아이를 공부로 이끄는 올바른 비법을 전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