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차전석
서울에서 출생하여,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아더앤더슨 비지니스 컨설팅, pwc 매니지먼트 컨설팅을 거쳐 현재 비게인(유) 컨설팅에서 근무하고 있다.
학창시절에 많은 원서들을 독파하고,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키다리 아저씨'의 작가 진 웹스터는 그가 평소 좋아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글이라 섬세한 부분까지 오역을 찾아내며 번역한 것으로 애착이 간다고 한다. 그는 앞으로도 좋은 글로서 독자와 늘 함께 할 수 있는 번역가로 남기를 희망하고 있다.
저자 : 진 웹스터 (1876~1916)
187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나, 1901년 배서 여자 대학을 졸업. 웹스터는 대학에서 영문학과 경제학을 전공. 학과 공부를 하는 한편 교내 신문사의 기자로 활동했다. 또 이 책의 주인공 주디와 같이 교내 문학 잡지에 단편을 기고하는 등, 학창 시절에 이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웹스터는 1915년에 결혼을 했으나, 그 이듬해에 딸을 낳고 사망하여 좀 더 좋은 작품을 쓸 기회를 잃었다.
그녀의 다른 저서로는 『키다리 아저씨 그 후 이야기』와 재학 시절에 창작한 단편들을 모은 『대학에 간 패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