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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우리 자신을 위한 도전 추천의 글 자전거 타는 즐거움 1부 현명하게 시작하자 1 오래 강하게 타는 법 목표를 세워 타라/ 당신 자신을 알라/ 기초를 쌓아라/ 에너지의 원천/ 일렉트론닉 사이클링/ 최대심박수/ 운동의 강도/ 젖산 역치 테스트/ 젖산 역치 훈련/ 마일리지/ 오버트레이닝의 위험성/ 훈련일지/ 추억을 위하여 | 자전거 상식 | 위대한 사이클리스트, 에디 메르크스/ 시간의 아버지와 함께 2 시간을 길들이는 법 시간 관리 | 자전거 상식 | 장비 관리 3 올바른 라이딩 자세 도로자전거/ 산악자전거 | 자전거 상식 | 지오메트리의 이해 그 밖의 자전거들 4 정교한 핸들링 기술 드래프팅/ 페이스라인/ 맞바람과 뒷바람/ 공기역학/ 전면 면적/ 복장/ 클라이밍/ 우중 라이딩/ 짐을 많이 실었을 때/ 여행 짐 꾸리는 요령 | 자전거 상식 | 쫓아오는 개를 물리치는 법 5 올바른 장비 관리 경주용/스포츠 자전거/ 투어 자전거/ 산악용 자전거/ 탠덤/ 리컴번트/ 여행용 자전거/ 속도계와 심박계/ 파워미터기/ 실내 트레이너/ 전지 라이트/ 발전기 라이트/ 안장/ 에어로바와 바엔드/ 리어 서스펜션/ 선글라스/ 헬멧/ 하이드레이션 시스템/ 타이어/ 바퀴/ 트렁크와 패니어/ 안장 가방/ 짐받이(랙)와 운송/ 섀미 크림/ 펜더/ 비옷과 조끼/ 야간반사형 의류/ 슈즈 커버와 클리트 마개/ 비브 쇼츠/ 바라클라바와 버프 | 자전거 상식 | 여성용 장비와 부품/ 손과 발의 보호 6 잘 먹고 잘 마시는 법 라이딩 전의 식이조절/ 에너지원/ 글리코겐의 한계/ 카보로딩/ 저장의 시점/ 퍼센트로 희석하기/ 대회 직전의 식사/ 라이딩 중의 식사/ 더위와 탈수/ 수분 저장의 감소/ 라이딩 식음료에 관한 팁/ 에너지 대체/ 내 몸에 맞는 스포츠 음료/ 라이딩 후의 식사/ 영양 보충/ 마법의 비율/ 몸무게 관리 | 자전거 상식 | 카보로딩을 위한 ‘수정 식이요법’/ 영양 보충제 7 문제는 정신력 마음과 근육/ 몰입하는 법/ 효율적인 훈련을 위하여/ 목표를 향해 나가라/ 목표를 정하는 법/ 성공을 시각화하라/ 사기 진작/ 집중력을 유지하려면/ 정신력 훈련일지 | 자전거 상식 | 뚜르 드 프랑스 2부 투어 사이클링 8 마일 투어 사이클링 마일 목표 훈련/ 마일 목표 훈련/ 테이퍼링/ 음식 조절/ 체크리스트, 두 번 점검하라/ 라이딩 준비/ 센츄리 전략/ 라이딩을 마친 후에 | 자전거 상식 | 오프로드 센츄리 준비하기 9 마일 투어 사이클링 시작하기 전에/ 위험한 도전/ 전문가들의 조언/ 두 가지 훈련 프로그램/ 주 훈련 프로그램/ 존 휴즈의 더블 프로그램/ 휴즈의 단계 훈련/ 더블을 위한 식이조절/ 단백질과 지방/ 전술 | 자전거 상식 | 더블(km) 기록을 경신하려면/ 미횡단경주(RAAM) 10 울트라 마라톤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수면 부족/ 야간 라이딩 전략/ 졸음을 쫓는 방법/ 장비와 안전 | 자전거 상식 | 오프로드 울트라 대회/ 랑도네과 브러베 3부 안전하게 타자 11 위험의 삼각점 손/ 드롭바에서의 손의 위치/ MTB 바/ 에어로바/ 장갑/ 그립/ 발/ 신발의 선택/ 클립리스 페달/ 발 질환/ 맞춤 깔창/ 안장/ 사이클링 바지 | 자전거 상식 | 서스펜션의 효과 12 안장의 저주 안통 통증의 치료 | 자전거 상식 | 편안하게 탄다 13 사이클리스트의 연약한 몸 햇빛의 차단/ 입과 관련된 문제/ 유도자극제/ 고글 | 자전거 상식 | 안과 의사의 바람 14 쑤시고 아프다! 무릎/ 안장 높이와 발의 위치/ 무릎 치료법/ 다리의 길이 차이/ 목과 어깨/ 에어로바/ 추운 날씨/ 허리/ 서스펜션과 스트레칭/ 근육통/ 쥐: 근육 경련/ 쥐를 잡자 | 자전거 상식 | 전립선 질환 15 덥고 춥고 배 아프고… 위장 장애/ 더위와 탈수/ 열병/ 추위에서 살아남기/ 방한 대책/ 음식 섭취/ 감기/ 천식과 알레르기/ 찰과상 | 자전거 상식 | 건강검진은 시즌 전에 16 여자와 자전거 월경 주기/ 무월경/ 월경통/ 질염/ 방광염/ 임신 | 자전거 상식 | 엉덩이가 편하려면 17 스트레칭, 쭉쭉 뻗어라 스트레칭의 방법/ 스트레칭은 언제?/ 자세의 보호/ 기본적인 스트레칭/ 집에서 하는 스트레칭/ 휴식 중의 스트레칭/ 라이딩 중의 스트레칭/ 마사지 18 오프시즌 산악자전거/ 사이클로크로스/ 실내 사이클링/ 방법/ 훈련/ 겨울 스포츠/ 유산소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방법/ 연중 계획 | 자전거 상식 | 겨울철 스핀 프로그램/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이클리스트, 랜스 암스트롱 부록/초보를 위한 투어 사이클링 이야기 사이클의 기초 훈련 요령 직진 연습/ 조향 연습/ 제동능력 연습 운동과 영양 섭취 나의 투어 사이클링 마음의 준비/ 랠리/ 서울 - 속초 투어 뚜르 드 코리아 제회 대한민국자전거 축전 동호인 경주 대회/ Tour De Korea Tour De Korea 경주 규정 자전거 대회 및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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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년대와 50년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로드레이서인 파우스토 코피(19쪽 참조)의 기자회견은 사이클링 세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한 신참내기 기자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어떻게 그런 위대한 챔피언이 되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코피는 떨고 있는 그 젊은 기자를 한참 바라보다가 그 비밀을 밝혔다. 순간 침묵이 회견장을 휩쓸었다. 코피가 말했다. “세 가지면 되오.” 모든 사람이 귀를 기울였다. “자전거를 타고 …” “또 타고, 또 타시오.” 이와 버금가는 말이 있다. 그 다음 세대의 위대한 사이클리스트 에디 메르크스(30쪽 참조)는 성공의 비결을 단 두 마디로 정리했다. “많이 타시오(Ride lots).” 그럼, 요점이 이해되었을 것이다.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해서는 자전거를 많이 타야 한다. 어떤 것도 이를 대신할 수는 없다. 자전거를 많이 탈수록 사이클리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진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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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즐거움_이득희 | MCS 사이클링 연구소 운영자
“어른들이 자전거를 타는 것을 보면 인류의 미래가 그렇게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H. G. 웰즈: ≪타임머신≫, ≪투명인간≫ 등을 쓴 소설가이자 문명비평가 최근 자전거에 대한 정부의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라이딩, 운동 방법에 대한 책은 많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만큼 자전거에 대한 사람들의 열정에 비해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인프라와 지식도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나는 도서관옆출판사(자전거와나무)로부터 ≪투어가 좋다, 장거리 사이클링≫의 초고를 받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 동안 장거리 투어 사이클링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던 내게는 뜻밖의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일반 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투어 사이클링에 대한 책은 나에게 가뭄에 단비를 맞는 기분이었다. 이 책은 이제 자전거라는 세계에 입문하고 막 그 재미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미 출간된 ≪시티 라이더: 자전거 도시에서 즐겁게 타기≫와 ≪로드 사이클링: 자전거가 좋다≫가 자전거 입문서라면 ≪투어가 좋다, 장거리 사이클링≫는 매니아와 전문선수가 라이딩 기량과 철학을 업그레이드하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다. 이 책은 장거리 라이딩의 훈련과 기술, 전략은 물론이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알 만한 인물과 대회, 일화, 명언 등 다양한 지식과 읽을거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런 책들이 부족한 한국의 실정에서 이 책은 틀림없이 많은 라이더들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일독하기 어렵다면, 라이딩이 절실히 생각나는데 여건이 따라주지 않을 때 잠시 몇 쪽 넘기면 그나마 위안이 될 것이다. 다년 간 사이클링 대회에 참가하면서 자전거에 대한 글을 써온 에드 파벨카와 에드문드 버크 박사는 이 책에서 장거리 라이딩에 필요한 파워와 기술, 전략 들을 그 어떤 책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다. 원데이(1일) 대회나 수백 킬로미터 라이딩, 크로스컨트리에 필요한 장비와 단계별 훈련, 그리고 라이딩 전략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또한 자전거의 장비와 적절한 식사법, 자전거의 구입과 같은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최신 부품에 대한 정보 그리고 간단하지만은 않은 자전거 공학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듀얼서스펜션, 에어로바, 젖산 역치와 같이 낯선 용어들도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센츄리와 울트라 라이딩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그에 대한 훈련 일정과 차트, 레이스 전술이 설명된 장거리 라이딩(2부)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또한 이 책은 남성의 자전거 관련 질환은 물론 여성의 관심분야까지 다룬 세심함이 돋보인다. 요즘 자전거 라이더들은 그저 동네 주변이나 도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는다. 자전거로 서울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달리고, 심지어는 하나둘 미국을 횡단하거나 세계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늘고 있다. 이 책은 또한 당신이 라이딩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100킬로미터, 300킬로미터, 500킬로미터 그 이상의 라이딩에 필요한 단계별 훈련 프로그램도 담고 있다. 야간이나 악천후와 같은 특수 상황에 필요한 전략과 기술 또한 빠뜨리지 않았다. 당신이 사이클링 애호가라면 수많은 일화와 명언, 세계의 각종 투어 대회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에 푹 빠지고 말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자전거 타는 즐거움이 차츰 시들어진 당신이 자전거 타는 기쁨과 열정을 되찾으면 좋겠다. 그래서 장거리를 정복하기 위한 사이클링 지식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분명,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처음 자전거를 익히던 그 열정과 함께 자전거 타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배우고 익힌 지식이 앞으로 당신의 사이클 인생과 건강을 좌우할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부디 이 책과 자전거가 인생의 동반자로 영원히 남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