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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더 섹시하다
김순덕의 뉴욕일기
김순덕
굿인포메이션 200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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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대장정과 베개

1
우린 과연 잘살게 된 걸까
도대체 돈이 다 어디로 가는 걸까 / 무엇이 잘사는 것인가스타를 원하는 당신에게
주인공은 언감생심이었는데… / 그는 눈물을 흘렸다 / 기회는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마녀가 더 섹시하다
차라리 마녀가 낫다 / 마녀를 위하여
행복총량의 법칙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 남의 집 꾸미다가 정작 자신은 이혼을… / 행복의 양은 정해져 있다화성인께 보내는 사과문
직장은 화성의 율법이 지배한다 / 화성의 규칙, 화성의 가치 / 나도 어쩔 수 없는 금성인이다일을 ‘되게’하라
개 같은 세상, 그것이 인생이다 /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이 있다 / 세상을 테스트하지 마라여자로 살아남기
동아일보에 쓴 글 / 여자들은 너무 모른다 / 무엇이 이득인가를 파악하라 / 사소한 데 목숨걸지 마라Feeling Politics
이기는 삶을 만들어온 고갱 / 고민하다 미친 고흐 / 선수의 세계, 민간인의 세계남편 성공이 배아픈 여자·
부엌에서 솔솔 피어나는 행복 / 가장 전문적인 직업, 가정주부의 프로페셔널리즘사랑받을래, 성공을 할래?
마사의 성공 / 앤의 성공 / 그리고 이혼… / 성공이 두려운 여자들Office Politics
인간 본성은 석기시대 / 원시인의 직장 법칙 / 인간 본성에 관한 신화와 진실

2
열두살짜리 테러리스트
내 딸이 외치는 ‘대한민국 만세!’ / 테러는 시작됐다 / 엄마도 독립운동을 해야 할까엄마와 딸, 그 애증의 고리
징글징글한 애증의 관계 / 딸에게 만족하는 엄마가 있을까 / 엄마도 힘들다조기유학을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면
한국 부모들이 갖고 있는 미신 / 미국 부모들도 힘들긴 마찬가지조기유학, 언제 보내야 좋을까
열두살은 너무 늦다 / 돈은 충분하신지? / 1년은 너무 짧다자식은 남이다
우리는 다를 줄 알았다 / 우리들 세대의 변명 / 못하는 엄마는 어쩌란 말이냐 / 자식에 대한 세 가지 법칙자식 키우기가 최대의 비즈니스다
내 딸이 이런 아이였다니… / 그래도 엄마로선 미안하다 / 미국 엄마도 뛴다영어 안해도 살 수 있다면
글로벌라이제이션의 화폐, 영어 / 불쌍한 나의 영어수난기 / 정말 영어와 헤어지고 싶었지만…영어를 꼭 해야 한다면
미국서 살면 영어가 저절로 된다고? / 스스로 공부해야 진짜다 / 영어 공용화 정녕 안할 텐가결국은 학벌이다
엄마의 정성이 절반 / 학벌이 돈이다 / 계급은 대물림된다 / 당신 자식 교육은 당신이 책임져라학벌은 권력이다 - 〈결국은 학벌이다〉에 대해
당신 말이 과연 맞느냐? / 첫인상이 되레 정확한 법 / 풍요로운 미국에 중독된 사람들 / 수입을 결정하는 건 학력이다당신은 나보다 평등하다
미국이 평등의 국가라고? / 속고 있는 미국인들 / Class-ceiling, 기회의 평등은 없다미국에서 대학가기
미국 애들도 힘들다 / 상류층 백인학생 제드 레스닉 / 하류계층의 흑인학생 루벤 퀀사 / 알바니아 이민가정의 딸 거타 젤로평등의 신화를 깨라
살리에리가 나빴다 / 사람의 능력은 평등하지 않다 / 유전자를 속이지 말자성공학과 행복학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 / 점점 심해지는 미국의 불평등 / 교육이 평생을 좌우한다 / 그래도 행복하다?

3
삐쩍 마른 에로스
“뚱뚱해서 안 되겠는데요” / 내 몸이 내 마음을 배반한다 / 도대체 왜 날씬해야 되는데?우리가 쓰고 있는 부르카
부르카를 벗기 시작한 아프간 여성들 / 이젠 부르카를 벗어던져라!이교도 딸의 성과 순결
아빠가 니 배 갈러! / 내 사랑의 주인공은 바로 나 / 성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바비인형과 그 적들
바비는 우주시대 신화의 어머니 / 내가 뭘 원하는지 나는 알고 있나미모의 정치학
겉모습이 바로 당신 / 예쁜 독약, 표정없는 나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남자를 곁에 둘까, 말까? / 문제는 남자다 / 아이고 귀찮은 할뱅이 / 남자에게도 무기는 있다터미네이터2가 돌아왔다
허약한 닷컴 근로자는 시시해 / 힘센 남자는 필요없다?우리시대의 40대 남자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 세상 남자가 다 그렇다면…
친구의 아이를 낳은 친구
맨해튼의 남자 셋, 여자 셋 / <프렌즈>에 비쳐진 미국의 Family / X세대에겐 〈프렌즈〉가 Family다이제 와서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엄마에게도 삶이 있다 / 안 낳고 못 낳는다 / 엄마도 사람인 것을…이 세상에서 여자로 살기
남자는 1달러, 여자는 77센트 / 순응할 것인가, 반역할 것인가사랑없는 섹스처럼 공허한
말을 하지 않는 미국의 시대사조 / 비슷한 사람은 서로를 알아본다 / 상처를 받아도 좋다면…사랑의 조건, 결혼의 조건
그들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 뜨거운 열정은 반드시 식는다 / 행복한 부부들을 들여다보면섹스없는 결혼, 섹스하는 우정
결혼한 남자의 마음 / 섹스는 남성을 솟구치게 한다 / Sexual Friendship도 있다 / 너도 하고 싶잖아, 뭐가 나빠?접속, 바람난 테크놀로지
나만 그런 게 아니다 / 접속되고 싶다 / 바람난 테크놀로지의 즐거운 불륜 / 테크놀로지 욕하지 마라

4
“멍청한 백인놈들”
흰둥이를 죽여라! / 잘난 미국, 유쾌한 미국인
동거는 끝났다
이제 정치와 쇼는 남남이다 / “오사마 빈 라덴은 나의 남편”그곳의 크리스마스 트리
반값이요, 반값! / 9·11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섹시한 패션은 싫어요
패스트푸드, 단독주택이 좋다 / 검정색 원피스 주세요
익숙한 것과의 포옹
살이 쪄도 좋다!
적에게 지지 않는 법
“평상시로 돌아가라” / 일상도 전쟁이다
반갑다, 미디어 글라디에이터
“그게 말이 되냐, 지금?” / 그래도 귀여운 남자
섹시한 앵커와 아침을
뉴스를 보며 지퍼를 내려라? / 섹시 VS 우아 VS 귀여움따끈한 진지상 받으시와요
한끼를 위한 한시간 반의 노동 / 밑반찬이 필요없는 미국 식탁 / 그래도 요리할 시간이 없다달고 쓰디쓴 유혹
미국은 냉동식품의 천국 / 아이들까지 팔아먹는 공립학교 / 바르게 살기와 이기며 살기How are you doing?
네 문제를 듣고 싶지는 않다 /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지금 행복하세요?
저도 의도는 괜찮았어요 / 잔인한 인과응보의 법칙 / 앵글로색슨족의 ‘스마일 코드’ / 그들은 겉보기처럼 행복하지 않다미국이 세계를 속이고 있다
바보냐, 또 속게? / 속이기는 지배계급의 속성 / 편안하게 글쓰고 싶지 않다상쾌한 키스를 위하여
시원한 입, 뜨거운 전쟁 / 가끔은 땀냄새가 그립다
다시 넥타이를 조여랏!
광고를 들여다 보면… / 그들은 다시 넥타이를 맨다 / 문화변동은 시작됐다모던한 미국, 무궁한 조선
‘완전히 모던한 밀리’를 주목하세요 / 80년 전과 똑같은 모던 걸 / 모던한 구애의 잔인함

에필로그 ― 그래도 미국인가

저자 소개

저자 : 김순덕
진명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할 때까지 모범생이었다. 반역의 기질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동아일보에 입사하면서부터. '왜?', '그래서 뭐?', '그게 어떤 의미가 있는데?'를 캐묻고 다녔다. 현실을 날카롭게 보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 쓰는 기자가 되고 싶었다.

1983년 일을 시작해서 생활부, 문화부, 기획특집부 등에서 일했다. 뒤늦게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방송과 대중문화를 전공했고, 2001년 여름부터 1년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방문연구학자로 있으면서 일상문화연구를 공부했다. 연수중 동아닷컴에 올린 <김순덕의 뉴욕일기> 덕분에 150만 인터넷 독자도 만날 수 있었다. 현재 동아일보 논설위원. 남들은 동아일보 83년 역사상 첫 여성논설위원이라고 하지만, 논설위원인데 여성이더라 하고 봐주길 바란다.
취미는 도발, 심심한 평화보다는 치열한 전쟁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38g | 154*224*30mm
ISBN13
9788988958308

책 속으로

계급은 대물림된다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학자들은 이를 "미들 클래스에서는 자신들의 지위와 파워를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자원이라는 자기 유지적 자산을 활용한다"며 그 중에서도 경제적 자원이 계급이동성을 가능하게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쉽게 말하면 중산층에서는 자식이 공부 잘해서 괜찮은 직업 갖고 편안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 돈을 많이 쓴다는 소리다. 이는 미국만의 얘기가 아니다.
최근 내가 다니는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계급은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미국과 영국 중산층의 계급재생산 문제를 연구한 피오나 디바인 맨체스터대학 교수는 보스턴과 맨체스터의 의사(중상층), 교사(중하층)들의 자녀교육 실태를 비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보스턴 의사나 교사는 모두 자식을 평판 좋은 공립학교에 보내기 위해 이사도 불사하며, 아이를 낳자마자 대학등록금 마련 장기대책에 들어서는 등 경제적 희생을 감수하고 있었다. 맨체스터에선 의사들은 대부분 사립학교에 애들을 보내며, 돈이 없어 이걸 못하는 교사들은 공립학교의 수준을 끔찍스러워하면서도 마지못해 자식들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중략)

세상의 지배계급에선 중하류 계층 자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들의 지위를 넘보는 걸 원치 않는다. 차이점이 있다면 미국인들은 '개인주의' 정신에 따라 각자의 처지와 수준에 대해 만족하고 상대방을 인정하며 살아간다는 거다. 세상이 이러할진대 우리도 분하기 짝이 없지만, 더이상 정부에게 뭘 기대지 말고 내 새끼 교육은 내가 시키는 수밖에 없다. 그걸 못한다면 주어진 상황에서 행복하게 살기, 또는 스스로 살아남기를 가르치든지.

--- pp. 139∼140

출판사 리뷰

당신이 알고 있는 미국, 100% 진실은 아니다
“미국을 똑바로 두눈 뜨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습니다. 정말 미국을 fantasize하는 사람들 눈을 번쩍 뜨게 해줄 것 같아요.” ― 이상규
“미국에서 거의 10년을 산 저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배울 수 있는 좋은 글들이었습니다.”― 윤영범

<2003년 3월 20일 미국의 이라크 공격 시작>
전세계적으로 반미·반전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친미를 외치면 바보가 되고 반미적이면 좀 지적으로 봐주는 분위기까지 형성되는 듯하다. 언론에 등장하는 미국은 화려하게 포장한 상품처럼 단점은 없고 오로지 장점만 있다. 새삼 미국이라는 나라의 실체가 궁금해지는 때다. 그럼, 이라크를 공격하고 있는 미국(부시와 그의 일당들) 말고 다른 각도에서 미국을 바라보자. 그러면 우리가 몰랐던 미국의 실체를 제대로 볼 수 있을까? 저자의 예리한 눈길을 따라 미국인들의 문화, 생활양식, 그들의 사랑·성공 그리고 섹스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이면을 들여다보자. 아마 상당히 놀라실껄!

<2001년 9월 11일 월드트레이드센터가 무너진 후, 미국은 변했다>
‘에잇! 이민이나 가야지’ 하고 내뱉을 때 떠오르는 미국은 예쁘게 포장된 미국일 뿐, 전체 미국의 반의 반도 안될 것이다. 그곳 역시 교육, 문화, 경제적 불황, 세대간의 문제들이 복합되어 있는 한 사회일 뿐이다. 저자는 미국의 심각한 불평등 구조에서부터, 그 구조에 만족하면서 살게 하는 미국 교육정책 등 지금까지 번드르르하게 포장된 미국의 모습을 낱낱이 파헤친다. 당연 판에 박힌 관점을 거부하고 좀더 깊이 예민하게 들여다본 결과다. 미국을 이끌어가는 세력은 한줌의 WASP 엘리트계층이다. 나머지, 피라미드의 아랫도리는 히스패닉이나 흑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간에는 넘볼 수 없는 벽이 있다. 미국이 평등사회라고? 웃기는 소리 마시라.
이 책은 이렇게 미국의 심장부, 뉴욕에서의 일상을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의 속내를 현미경처럼 파헤친다. 자, 이제 에브리데이 라이프 속으로 들어가보자.

<미국이 평등한 국가라고? 웃기는 소리 마시라!>
한줌의 엘리트들이 이끌어가는 미국이라는 사회의 밑바닥은 히스패닉이나 흑인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 빈곤은 신분상승의 꿈조차 꾸지 않는 이들의 후손에게 대물림된다는 얘기다. 미국 전체 실질수입의 47%를 꼭대기 1%가 독차지하고, 나머지 42%를 19% 정도의 그 다음 계층이 차지했는데도, 노동자들은 궐기는커녕 희희낙락이다. 옛날에 비해, 또는 자기네들이 살던 남미나 중동에 비해 좋은 집에 좋은 차를 굴리며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6학년이던 저자의 딸은 수학시간에 점 대신 숫자로 쓰여 있는 주사위로 공부를 하면서 ‘6’을 ‘9’라고 주장하는 미국애들 때문에 환장을 했었다고 꺼낸 이야기에는 국민의 절대 다수가 제 나라 말과 산수만 알면 충분히 행복하게끔 가르쳐 내보내는 미국 교육의 작용이라고 말한다. 이는 미국을 이끄는 계급은 따로 있으므로 당신들까지 애쓰고 공부할 필요없다는 다 아는 묵계, 또는 행복한 음모라고 결론짓는다.


<조기유학 보내면 세계최강의 미국이 알아서 남의 나라 아이들까지 잘 가르쳐?>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자본주의 나라다. 그 민주주의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 법이다. 제 나라 애들도 제대로 못 가르치는 판에 남의 나라 애들까지 돌볼 여유는 미국에도 없다. 미국에만 보내놓으면 저절로 MBA 따오고 아이비리그에 입학할 것으로 착각하는 부모가 있다면 하루 빨리 꿈깨시라는 이야기다.
미국 공립학교의 수준은 우리나라보다 결코 높지 않다. 쉬운 교과과정을 재미있게 가르쳐서, 저마다 최저임금선상의 노동만큼만 교육하는 곳이 미국의 공교육이다. 그래서 말하는 곳이 미국의 사립학교다. 그 유명한 사립학교에 보내려면 미국 부모도 허리가 부러져라 벌어야 겨우 충당할 수 있다. 결국 있는 놈들, 소수의 엘리트 부모를 둔 자녀들만이 사립학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부(富)의 대물림은 빈곤의 대물림과 같은 선상에 있다.

물론 그의 주장이 나간 후 비판적인 글도 많이 올라왔다. 그는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모두가 공감하는 의견이라는 게 더 무섭지 않은가, 비판은 건강함의 징표다”면서 이렇게 설파한다.

“첫인상이 되레 정확하다!”

“당신이 써놓은 미국에 대한 글들이 얼마나 정확하던지… 미국이란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의 눈을 번쩍 뜨게 해줄 것 같아요.” ― 이상규

<150만 네티즌을 울리고 웃긴 뉴욕발 통신… 이유는 뭘까?>
“까놓고 얘기하자, 니가 말하는 거 진짜냐?”

그의 글은 숨김이 없다. 올바른 삶을 살 것인가 이기는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지속적으로 꺼내는 그의 글은 현상에 대한 얘기이기보다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다. 어떤 것이 ‘정치적으로 올바른 글쓰기’인 줄은 알지만, 스스로 그것에 대해 끊임없이 반문하며 그 반문마저 반문한다. 독자들은 그의 이런 솔직한 글쓰기에 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까놓고 얘기하기 때문에 저같은 애독자가 많다는 거 잘 아실 겁니다.”―‘뉴사모’(뉴욕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창단하고 싶은 어느 애독자가“당신의 글을 읽고 감동했습니다. 아니 교주로 모시고 싶습니다. 거침없이 솔직하게 꾸준하게 말하는 당신이 멋있습니다.”― 신경준“당신이 써놓은 미국의 여러 단편들이 얼마나 정확한지 그게 글쓰는 솜씨가 좋아서인가 생각하다가, 아마도 그건 글 속에 담긴 진실함 때문일 거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뉴질랜드에서 허용호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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