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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주식시장의 비밀
어느 부모님의 유언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주식투자와 도박과의 차이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주가가 오를 수 있을까요 장기로 보면 주가는 상승하였을 뿐이고 주가상승은 계단을 타고 강아지 산책 이론 부자들의 비밀 예전에 있던 기업이 사라졌어요 전쟁이 나면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잖아요 주식은 부동산이나 예금보다 위험한 것 같아요. 불판 이론(주가지수 결정의 원리) 불판이론으로 본 주식시장의 상황과 전망 기둥서방 이론 대한민국 경제여 자신감을 가져라 제2장 좋은 주식 고르기 좋은 배우자 고르기 박찬호, 이승엽 스카우트하기 좋은 주식을 고르는 첫걸음 작전주와 테마주 주가는 미래를 먹고 산다 바보온달 키우기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원수를 사랑하라 생각대로 하면 되고 몇 종목을 가지고 있으면 되나요 주가 그래프에 얽매이지 마라 해외펀드는 가입해도 되나요 주식을 사기 직전 해야 하는 일 제3장 싸게 살 수 있는 타이밍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시기 주식을 싸게 살수 없는 이유 나는 네가 지난날에 한 일들을 기억하고 있다 판교 분양 이야기 주가가 상투라고 볼 수 있는 지표 축구 골게터 이야기 주가가 바닥이라고 볼 수 있는 징표 대장이 하는 대로 하면 손해 보지 않는다 주가가 급하게 내리면 바닥이 멀지 않았다 3, 8 광땡 투자법 1년에 주식거래를 몇 번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래도 주가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제4장 오랫동안 보유하기 부동산과 주식 어린아이 키 재기 이론 주가가 떨어져도 우린 술 안 마셔요 얼마나 오랫동안 보유해야 하나요 오랫동안 보유하여 대박 난 사례 복리의 마법 빚내서 하는 투자, 선물, 옵션이 좋지 않은 이유 박찬호, 이승엽 같은 선수는 슬럼프가 오더라도 버리지 않는다 목표가 설정 기간이 너무 짧아요 손절매에 관한 색다른 시선 김봉연형 주식, 장효조형 주식 목표가 정하기(꿈은 원대하게) 배부르게 먹되, 배터질 때까지는 먹지마라 주식투자의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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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이런 유언을 남기는 사람이 많았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넌 절대로 주식하지 마라” 최근에도 주식투자를 하다가 전 재산을 탕진하여 자살하는 사람을 가끔 본다. 여전히 주위에는 대박을 꿈꾸며 주식투자를 했건만, 남아 있는 건 쪽박밖에 없다는 투자자들이 많다. 그래서 주식의 ‘주’자만 꺼내어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벌써 시대는 2,000년대, 아이티(IT) 시대가 왔건만, 아직도 투자방법은 예금이나 부동산 투자에 머물고 있다. 혹시 주위에 엄청 미운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골탕 먹일까 고민하고 있다면 그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속삭여라. “나 한 달 만에 주식으로 1억 원 벌었어” 그가 다시 물을 것이다. “어떤 종목으로 돈 벌었는데?” 그 때 더욱 달콤하게 속삭여라. “요즘 태양광 테마주가 유행인데 그 주식으로 한 달 만에 벌었어. 돈 벌기 참 쉽더라. 선물 옵션을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대” 그러면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재산을 다 날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시장이 이처럼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주식을 사면 한 달 만에 반 토막 나는 것은 다반사고, 주식 종목을 잘못 고르면 십분의 일 토막이 나는 것도 비일비재하다.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지 2년 내에 깡통을 차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그러나 일정한 원칙 아래 투자한다면 주식시장은 어느 투자처보다도 안전할 수 있다. 막연히 주식시장은 마마, 호환, 전쟁처럼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오랫동안 보유한다면 주식시장에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품위 있게 행동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쪽박을 찬 사람들은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다 --- 제 1장 주식시장의 비밀 중 어느 부모님의 유언 용비어천가에 이런 문구가 나온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아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많으며,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않아 내를 이루어서 바다에 간다. 기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어느 정도 뿌리가 깊고 규모가 있어야만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너무 규모가 작으면 대기업이나 해외 다국적기업이 그 사업 분야에 진출하는 경우 그 기업의 존폐가 문제될 수 있다.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회사를 찾기 위해서는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 나는 먼저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고자 한다. 매출액이 적어도 연 1,000억 원이 넘어야 어느 정도 뿌리가 내렸다고 할 수 있다. 회사의 매출규모가 그 정도 되지 않으면 항상 다른 회사가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또한 갑작스런 업황의 불황이나 다른 이유로 회사의 존폐위기가 올 수 있다. 매출액이 적으면 순이익의 변동도 커지기 때문에 투자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보완적으로 매출액은 1,000억 원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영업이익이 약 100억 원이 되는 경우에도 그 기업은 어느 정도 뿌리가 내렸다고 인정할 수가 있으므로 투자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회사의 부채비율과 일정한 규모는 회사가 위기 때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 체력이 되는지를 알려주는 중대한 기준이 된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상장된 회사들이 계속하여 살아남지 못한 이유도 그 회사의 부채비율이나 매출액에 있어서 일정한 기준이 되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았다. 주식의 대가라고 하는 워렌버핏도 일정한 규모에 이르지 아니한 기업은 쳐다보지 않는다. 피비알과 피이알이 충분히 낮더라도 그 회사의 매출액이 1,000억원이 되기까지는 투자대상으로 잠시 보류하는 것이 마음 편할 것이다. --- 제2장 좋은 주식 고르기 중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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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책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주식지침서. 언제사고, 언제 팔아야하는지, 현재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의 흐름, 주식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습관에 대해 현존 법조계에 근무하는 저자가 명쾌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그 어떤 책보다도 어렵지 않고, 재밌게 주식 투자의 왕도에 대해 써내려으며, 그 중 저자가 말하는 작전 세력, 즉 서문 상 기둥서방의 이론은 두고두고 되새김질하며 읽어보아야할 대목이다. 이 책에서는 좋은 주식을 고르는 방법, 싸게 사는 방법, 오랫동안 보유하는 방법에 대하여 가장 쉽고, 재미있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특별부록으로 저자가 직접 정한 ‘업종대표주’와 독자가 스스로 매길 수 있는 ‘주식점수표’가 수록되어 있다.
제 1장에서는 주식 시장의 비밀에 대해 하나씩 쓰여있다. 저자가 현직에 몸담으며 쭉 보아왔던 주식시장에 대해 세밀하게 나열하였고, 주가가 항상 오른다고 하면서 단기나 중기로 보면 왜 떨어지는지에 대해 강아지 산책이론 등을 빌어 쉽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만이 갖고 있는 불안점을 명쾌하게 해소시켜주며, 부자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하고 모았는지, 현 주식 시장을 주무르는 세력, 기둥서방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제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좋은 주식을 고르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나온다. 저자는 몇 가지 원칙을 들었다. 예를 들어 박찬호와 이승엽같은 선수를 스카우트하려면 ,독자들은 도표와 그래프에 의지하기 보다는 주식을 고르기 전에 피비알, 피이알, 성장성, 부채비율, 회사규모 등만 알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을 잘 고려하면 누구나 좋은 주식을 찾을 수 있다. 제 3장에서는 싸게 살 수 있는 타이밍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기둥 서방들이 주식을 사는 시기는 IMF 외환위기, 미국 9.11 주가가 하락 할때, 경제 위기였다. 한편 기둥 서방들은 애널리스트를 고용하여, 기사를 쓰기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서민들을 웃고 울리기도 한다. 그들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언제가 적기인지 알 수 있다. 제4장에서는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보유하기에 대해 나온다. 부동산은 느긋한 마음으로 장기적으로 대응하는 반면, 주식을 사는 경우 조급한 마음에 단기적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매일매일 시세를 보다보면 그들과의 심리싸움에서 지게 된다. 주가를 올리는 시기는 기둥서방 외에는 일반투자자는 아무도 모르나, 최소 3년을 기다리면 안전한 수익을 낼 수 있다. 재테크, 재테크 어딜 가든 화두다. 20대 대학생부터, 80 드신 어르신 까지 미래 100세까지의 노후를 위해 ,더 현명한 가계 설계를 위해 여념이 없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불안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부동산에 투자하고, 저축상품을 들고, 펀드에 투자한다. 그러나 그것들보다 더 안전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게 있다. 바로 주식투자다. 올바르게 투기성으로 도박처럼 하지만 않는다면, 저축 개념으로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장기간 갖고 있는다면 오히려 저축보다도 훨씬 더 맣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럼 이 알차고 현명하게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저 서점에서 경제 서적을 들썩이며 한숨만 내쉬고 있지는 않은가?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키며 주가시세를 확인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런 사람들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가 모여 있는 법조계의 저자가 나섰다. 이 책은 술병을 딸 때의 오프너처럼,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왔던 모든 것들에 대해 해소해줄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3년 이상 장기투자 한다면, 여러분도 부자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