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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기본 마인드 자신감과 커넥션의 파워 2. 리더를 구분하는 핵심 마인드 리더십의 한계와 딜레마 프로페셔널리즘과 공약의 완성도 긍정적인 사고와 태도 영감과 존중의 차이 3. 몇 배의 효과를 올리는 파워풀 마인드 열정과 추진력, 그 내구력의 실체 포커스는 전략, 전략은 포커스 도전은 책임감과 모험심 팀워크와 성실, 정직함 4. 전략적 룰과 프로 마인드 게임의 법칙 강한 의지와 확신 비전은 창의력과 오너십 5. 글로벌 비즈니스와 셀프 마케팅 마인드 겉모습과 퍼셉션 영향력은 지지자와 비즈니스 쎄비의 조화 실행은 중요도와 메시지 그리고 차선책 에필로그 부록: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인을 위한 세 가지 체크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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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기는커녕 동료들의 집중력을 흐리고, 독단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업무를 방해한 마커스가 해고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마커스는 “저는 팀 전체의 전략과 방향이 말도 안 되는 것이라 생각해 왔습니다”라며 동료들을 배신하면서 자신의 책임을 회피했다. 이에 도널드는 마커스의 업무 방해와 배신이 팀이 패배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도리어 ‘감정에 휩싸였던 크리스의 오판’을 실패의 원인으로 단정 지으며 크리스의 무능력함을 탓했다. 크리스는 그렇게 해고되고 말았다.
--- Chapter2 리더를 구분하는 핵심 마인드 중에서 레베카의 전략과 행동이 떳떳하고 당연한 것이었을까? 필자의 생각으로는 레베카 팀이 공정한 경쟁을 했다고 볼 수 없었다. 다시 말해 정직함을 바탕으로 하는 떳떳한 경쟁 방법이었다고는 볼 수 없었다. (중략) 해고자 선별을 통해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 실패 팀의 한 사람이 ‘메가폰 사건’에 대한 진상을 호소하게 되었다. 상대팀이 정당하게 경쟁하지 않았다(it was dirty!)는 것이었다. 그러자 도널드는 “그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That's wonderful). 그것이 뭐 어쨌다는 거요(So what)?”라고 반문하며 레베카 팀의 행동을 두고 지극히 옳고 당연한 조치라고 이야기했다. 실패한 팀의 같은 동료조차도 “상대팀을 비난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만약 한국의 기업 회장이라면 과연 도널드와 같은 판정을 내릴 수 있었을까? --- Chapter4 전략적 룰과 프로 마인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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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의 Key!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시선을 피하거나, 직접 만나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좋다며 외국 기업의 사무실을 불쑥 찾아 가는 한국인의 모습. 이러한 것들이 서양인들에게는 상대방을 고려할 줄 모르는 무례한 태도로 비쳐질 수 있다. 우리가 글로벌 비즈니스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서양인과 한국인 사이에 존재하는 문화와 사고의 차이를 고려해야만 한다. 이러한 차이를 극복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한 놀라운 노하우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So what(쏘왓)!』에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와 핵심 공략법을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론적인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을 분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미국 NBC 방송의 어프렌티스라는 프로그램의 여러 에피소드를 사례로 활용했다.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와 홈 리빙 관련의 세계적인 사업가 마사 스튜워트가 회사의 신임 임원들을 선출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있었던 사례를 통해 서양인과 한국인의 시각 차이, 비즈니스 접근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거요(So what)? ‘So what’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우리와 그들 사이의 ‘차이’에 대해서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말이다. 어프렌티스에서 트럼프는 공정치 못한 방법으로 승리를 차지한 상대를 고발한 후보자에게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거요(So what)?”라고 반문한다. 우리의 눈으로 봤을 때 부정한 행동을 두고 지극히 옳고 당연한 조치라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이러한 발언은 터프하기로 유명한 구미의 비즈니스 스타일을 그대로 드러내주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듯이 글로벌 비즈니스라고 해도 결국 마인드가 그 시작이다. 상대의 마인드나 행동 패턴을 제대로 꿰뚫어 볼 수 있는 사람은 성공의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마인드가 바탕이 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없이 쟁취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들의 문화적 차이가 실제 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에 어떠한 차이를 만드는지 설명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보다 적합한 전략적 생존법을 제시한다. 오랫동안 글로벌 마케터로 일해 왔던 저자의 체험이 바탕이 되어 그 생존전략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점이 장점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거머쥘 야망을 가진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사람들의 시각이 변하고 있다. 그저 ‘많이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던 소극적 차원에서 벗어나 이제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준비해야 하는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한국이라는 좁은 무대에서 만족하지 않고 세계를 향해 날갯짓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독자들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줄 것이다. 어떤 경기라도 룰을 모르면 이길 수 없다. 룰, 즉 글로벌 마인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생존법을 터득하여 이길 수 있는 ‘우리의’ 게임으로 만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