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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제1장. 바빌론 - 거짓 종교의 근원 제2장. 어미와 아기 숭배 제3장. 마리아 숭배 제4장. 성인 숭배 제5장. 오벨리스크 숭배 제6장. 십자가 숭배 제7장. 콘스탄틴과 십자가 제8장. 유물 숭배 제9장. 종교 사기 제10장. 베드로가 첫 번재 교황이었는가? 제11장. 교황직의 기원 제12장. 부도덕한 교황 제13장. 교황 무오설 제14장. 종교재판 제15장. 성직자 계급 제16장. 독신 사제직 제17장. 미사 제18장. 성 금요일 제19장. 봄 축제 : 부활절 제20장. 겨울 축제 : 크리스마스 제21장. 혼합주의의 신비 참고문헌 부록1. 용어 설명 부록2. 역자 추천 참고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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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를 바로 알지 못하고 기독교를 제대로 알 수 있을까?”
좀 아이러니컬한 질문 같지만 이에 대한 대답은 참으로 중요하다. 우리가 종종 혼동하는 것은 우리의 종교적 열심이 구원을 이룬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구원을 이루는 일에 일조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는 달리 경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종교적 열심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도 ― 종교심으로 인해 열심을 내면 구원받는 줄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면 종교가 무엇인지 알면 된다. 또 종교 생활의 경험이 복음의 빛과 함께 작용하면 그 효과가 크다. 종교심으로 가득하여 진리를 따라가는 성도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세태를 바라보면서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종교와 복음의 진리를 밝혀야겠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마틴 로이드 존스, 아이언사이드 등 여러 진리의 선구자들이 외쳤던 글이 1장부터 7장까지 수록되어 있는데 서로 다른 구성으로 짜여져 있어 색다른 글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해를 돕는 삽화들로 재미를 더해 준다. 1장에서는 천주교의 본질을 다루고 있는데, 20세기의 영적 거장 로이드 존스 박사의 글로 로마 카톨릭 시스템의 간교함을 조목조목 잘 보여 준다. 2장에서는 구영재 선교사님의 글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라는 기치 아래 종교와 복음에 대해 논하고 있다. 3장에서는 아이언사이드가 A.M.S.라는 약칭의 한 천주교 사제에게 보내는 편지들로 서로 다른 교리적 차이들에 대해 대화한 편지 내용이 실려 있다. 4장에서는 천주교인들과 이들에게 복음을 심어 줄 크리스천들을 위해 발행한 소책자를 번역하여 ‘Do 종교’와 ‘Done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설교 형태로 꾸몄다. 5장에서는 ‘천주교는 얼마나 종교적인가?라는 제목으로 전직 천주교 사제들의 간증을 통해 종교와 종교의식이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켰는가를 보여준다. 6장에서는 로마 교황의 축복과 저주가 현실 생활에 어떤 영향력을 끼쳤는지를 보여주며, 7장에서는 성경과의 비교를 통해 사람의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과 얼마나 다른지 천주교의 첨가물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일곱 장의 내용을 통해 우리는 복음과 종교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된다. 또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들에게, 양심의 자유를 찾아 순례의 길을 걷고 있는 성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