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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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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숨 쉬지 않을 테야!
_황사ㆍ미세 먼지 안전
2. 오줌 싸면 어떡하지?
_실내 화재 안전ㆍ소화기 사용법
3. 불이 났어요!
_야외 화재 안전ㆍ화재 신고
4. 우리 집이 흔들려요!
_지진 안전
5. 갈수록 태산
_태풍ㆍ집중호우 안전
6. 엄마 품이 제일 좋아!
_폭설ㆍ한파 안전
7. 너는 내가 지켜 줄게!
_테러 안전

저자 소개 1

1969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잠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993년 MBC창작동화대상, 1994년 아동문예 문학상, 교육평론 신인상, 1995년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아 등단하였으며 2017년 한국아동문학상, 2018년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곱슬머리 화랑 야나』, 『등대지기 우리 아빠』, 『내 동생 순이』, 『공짜밥』, 『엄마 왕따』, 『찢어버린 상장』 등과 동시집 『풀, 풀이름 짓기』, 『동물농장 100』, 그림책 『개족사진』 등이 있습니다.

박신식의 다른 상품

그림 : 김순호
대학교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한 뒤 끊임없이 일어나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어린이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는 『황금 거위』, 『꼬마 동물들의 선 물』, 『피리 부는 사나이』, 『금발 머리와 곰 세 마 리』, 『박죽이가 잡혀갔어요!』, 『나더러 오빠래요!』 등 다수가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54g | 188*257*20mm
ISBN13
97889568938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017년 3월부터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 ‘교통안전’, ‘신변 안전’, ‘재난 안전’ 등 4대 안전 교육이 강화될 예정이에요. 교육부는 초등학교 1, 2학년에 각종 안전사고와 대처법을 담은 교과서『안전한 생활』을 신설하여 보급하기로 했지요. 이에 따라 그동안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3개 교과서에 부분적으로 담겨 있던 안전 영역이 별도 교과서 『안전한 생활』로 분리돼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로 인해 학교 현장 안전 교육을 강화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초등학교에 『안전한 생활』 교과서가 신설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이에 대해 반대 여론도 많은 게 사실이에요. 세월호 참사의 경우 학생들에게 안전 의식이 부족하거나 학생들이 안전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참사가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안전 교육을 하여 습관적으로 몸에 익히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거예요.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으니까요.

『안전한 생활』은 크게‘생활 안전’, ‘교통안전’, ‘신변 안전’, ‘재난안전’의 4가지 단원으로 구성돼요. 학교, 가정, 사회 등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고나 재난에 대한 안전 규칙과 대처법을 안내하고 있지요. 소담주니어의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 동화』 시리즈는 학교 안전 교육의 범위를 7개로 구분한 교육부의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바탕으로 하여, ‘생활 안전’ 영역을 3개 영역으로 분리하고, ‘폭력 및 신변 안전’ 영역을 2개 영역으로 분리해 총 10개 영역으로 구분했어요. 초등학교 1, 2학년에 보급될 교과서 『안전한 생활』 과 연계해 10권의 책으로 구성된 안전 동화 시리즈예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참고ㆍ수렴하였으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기획 의도 및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어요. 어린이 안전 교육 전문 기관인 (사)어린이안전학교의 감수와 추천을 받아 믿고 볼 수 있는 안전 동화 시리즈예요.

추천평

재난은 자연재해와 인적 재난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자연재해를 제외하면 자연재해는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기에 미리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적 재난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기에 자연재해보다 더 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자연재해는 지진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지진 안전지대로 평가되었지만 최근 들어 지진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진 위험 지대인 일본의 경우 어렸을 때부터 의무적으로 지진 안전 교육이 실시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러지 못하기에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을 대비한 안전 교육을 의무화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지진해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해일에 관한 교육도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봄만 되면 중국으로부터 날아오는 황사 때문에 골치를 썩습니다. 황사 자체는 입자가 커서 대부분 폐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지만 기도를 자극하거나 코의 점막을 건조하게 하여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킵니다. 또한 황사와 함께 날아온 미세 먼지나 중금속 성분은 천식 등의 질환을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예방법 및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 외에도 화재, 태풍, 홍수 등 위험한 재해들에 대해서도 미리 안전 수칙을 익혀 둔다면 막을 수는 없어도 피해를 줄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걱정이군, 안심이양』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재난 상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황사와 미세 먼지, 실내 화재 발생과 소화기 사용법, 야외 화재 발생과 화재 신고 요령, 지진, 태풍과 집중호우, 폭설과 한파, 각종 테러 등과 관련된 7편의 동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 또래의 아이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책을 보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재난 상황을 접하고 대처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각 동화가 끝난 뒤에는 각각의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또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들지만 해일이나 테러 같은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우리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안전 수칙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걱정이군, 안심이양』은 재난 상황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 만큼, 이 책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허억 (가천대학교 국가안전관리전공대학원 교수, 가천대학교 안전교육연수원장, 어린이안전학교 대표)

자연재해와 인적 재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자연재해의 경우, 책에서 알려 주는 안전 수칙만 제대로 지킨다면 위험이 닥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박찬익 (서울 수리초등학교 교감)

어린이들은 호기심 덩어리입니다. 실제로도 학교 화장실에서 몰래 생일 초에 불을 붙였다가 불이 난 경우도 있습니다. 잠을 자다 실례를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을 듯합니다.
윤정노 (서울 신목초등학교 교감)

황사를 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동화 속 안심이처럼 마스크를 꼭 쓰고, 집에 돌아왔을 때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는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정아 (서울 상봉초등학교 교사)

우리나라도 이제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학교에서도 지진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지만 동화를 통해 조금 더 지진에 대한 안전 요령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배근희 (서울 중목초등학교 교사)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다지만 테러 안전에 관해 다루어진 점이 눈에 띕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처 방법을 미리 알고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세희 (서울 중랑초등학교 교사)

야외에서 불이 났을 때 위치를 설명하는 데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책을 본 어린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위치 설명에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백지영 (서울 길동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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