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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전기의 속도로 세계를 보다
1. 기억의 궁전에서 인터페이스로: 비트매핑 2. 고딕 성당 vs. 데스크탑의 공간적 메타포: 데스크탑 3. 인터페이스의 역사를 가르다: 윈도우 4. 단서를 따라 의미를 만들라, 디킨스의 속삭임: 링크 5. 셰익스피어를 연구하는 컴퓨터 학자: 텍스트 6. 나, 당신의 충실한 비서가 되겠어요!: 에이전트 결론.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상상할 수 있는 무한함 |
Steven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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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가 십 년 동안 그다지 많이 바뀌지 않았다 하더라도 윈도우에 대한 견해는 바뀌었다. 스크롤 바는 한때 스프레트시트나 텍스트 메모, 흑백 그림의 측면에 위치해 있었다. 지금은 DVD 비디오 화면이나 가상의 도시 광장 옆에 가만히 놓여 있다. 당신은 증가되는 화면 구성의 복잡성 때문에, 정보 공간을 들여다보기 위한 새로운 윈도우 혹은 새로운 렌즈의 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혁신은 매우 부족했었고 발표되지도 않았었다. 몇몇은 가능성의 조짐이 보이긴 했지만, 이들 대부분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해당할 만한 것이 현재 인터페이스의 근원지인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에서 나왔다. 이것을 고안한 사람들은 이를 <매직 렌즈>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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