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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해문출판사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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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빌리브 미』,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더 걸 비포』, 『셜록 홈스 전집』,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비밀의 화원』, 『버드 박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소설이 필요할 때』, 『여행하지 않을 자유』, 『오시리스의 눈』, 『구석의 노인 사건집』, 『하이디』, 『와일딩 홀』, 『기다림의 기술』, 『나를 숲으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빌리브 미』,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더 걸 비포』, 『셜록 홈스 전집』,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비밀의 화원』, 『버드 박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소설이 필요할 때』, 『여행하지 않을 자유』, 『오시리스의 눈』, 『구석의 노인 사건집』, 『하이디』, 『와일딩 홀』, 『기다림의 기술』,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오늘도 안녕하세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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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콜린 덱스터
현대 영국 추리소설계의 대표 작가. 1930년에 영국 린컨셔 주 스탬포드에서 출생해,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13년간 라틴어와 그리스어 교사로 근무했고, 십자말풀이 대회 챔피언을 3회 연속해서 지내기도 했다. 72년 웨일즈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읽은 추리소설보다 본인이 더 잘 쓸 수 있다는 생각에 시도한 첫 작품인 『Last Bus to Woodstock(1975)』이 큰 성공을 거두어 작가생활을 시작한다. 그 후 마지막 작품인 『The Remorseful Day』가 2000년에 출간될 때까지 영국 추리작가협회(CWA)가 주는 수많은 상을 받았다. 『Service of All the Dead』로 79년 실버대거, 『The Dead of Jericho』로 81년 실버 대거,『The Wench is Dead』로 89년 골드 대거, 『The Way Through the Woods』로 92년 골드 대거를 각각 받았다. 그리고 1997년에는 추리소설계에 대한 그의 공로를 치하하는 다이아몬드 대거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00년에는 여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훈장(Offic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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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0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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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3.1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4만자, 약 5.4만 단어, A4 약 109쪽 ?
ISBN13
9788938206435
KC인증

책 속으로

랜돌프 호텔 1층에 자리잡고 있는 지배인 사무실에서 모스는 처음으로 사건의 대체적인 윤곽을 들었다.
로라 스트래턴은 4시 30분에 열쇠를 받아 자신의 객실은 310호실로 올라갔다. 그녀는 그전부터 피곤하다며 계속 불평을 했었다.
그녀는 목욕을 했고-문 앞에 '방해하지 마시오'라는 팻말을 걸어놓은 뒤로 추정된다-, 5시 20분에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그 시간은 사망자의 남편 에디 스트래턴이 동료 관광객 셜리 브라운과 함께 브로드 거리를 산책하고 돌아온 시간이었다. 그는 문이 닫혀 있어 아내를 불렀지만, 대답이 없자 불안한 마음에 서둘러 프런트 데스크로 내려갔고 위층으로 돌아왔을 땐…….
정황은 이게 다였고, 나머지는 살을 붙이고 감정을 덧칠한 설명이었다. 물론 핸드백에 대한 것은 제외하고.
하지만 아내가 카펫 바닥에 죽어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며 핸드백이 있나 없나를 확인하는 남편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글쎄, 에디 스트래턴, 그는 그런 것 같았다.
그리고 그럴 만한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 pp.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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