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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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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국내작가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빌리브 미』,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더 걸 비포』, 『셜록 홈스 전집』,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비밀의 화원』, 『버드 박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소설이 필요할 때』, 『여행하지 않을 자유』, 『오시리스의 눈』, 『구석의 노인 사건집』, 『하이디』, 『와일딩 홀』, 『기다림의 기술』,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오늘도 안녕하세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36
현실 세계에서는 그러한 존재 즉, 살아 있는 자의 겉모습을 하고 얼핏 봐서는 스스로 사고하고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죽은 사람을 좀비라고 부르죠. 엄밀히 말해서 좀비는 시체가 아니에요. 말하자면 좀비는 살아있는 유기체의 제3의 상태라고 할 수 있죠. 현대 과학기술을 이용한다면 좀비는 기능적으로 매우 정밀한 생물학적 기계가 될 겁니다.P.23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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