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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원미
동국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주말마다 어린 친구들과 함께 유적지를 답사하거나 어린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어린이 역사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글 : 김명선 서울시립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였습니다.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어른과 아이들에게 역사 강좌와 토론 교실을 열고 있으며, 어린이책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 : 이기범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공부하였습니다. 10년 넘게 국내외 유적과 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청소년어린이책작가회의]를 이끌면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을 쓰고 있습니다. 글 : 김민아 건국대학교와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와 역사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 역사가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서 어린이들과 국내외 역사탐방을 다니고 있으며, 어린이책 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그림 : 나인완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고, 꿀꿀돼지 호로로와 친구들의 ‘호로로월드’를 만들었어요. 호로로월드의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작업과 전시 등을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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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원미
동국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주말마다 어린 친구들과 함께 유적지를 답사하거나 어린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어린이 역사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글 : 김명선 서울시립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였습니다.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어른과 아이들에게 역사 강좌와 토론 교실을 열고 있으며, 어린이책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 : 이기범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공부하였습니다. 10년 넘게 국내외 유적과 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청소년어린이책작가회의]를 이끌면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을 쓰고 있습니다. 글 : 김민아 건국대학교와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와 역사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 역사가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서 어린이들과 국내외 역사탐방을 다니고 있으며, 어린이책 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그림 : 나인완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고, 꿀꿀돼지 호로로와 친구들의 ‘호로로월드’를 만들었어요. 호로로월드의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작업과 전시 등을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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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넘게 초등학생들의 한국사 탐험을 이끌어 온 선생님들의
흥미진진! 스릴만점! 신나는 한국사 안내서 “왜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인가?” 1. 게임보다 신나고 재미있다!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한국사 탐험 책 속 사총사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전까지 역사에 별 관심이 없던 아이들일지라도 한국사 탐험을 떠나고픈 열망에 사로잡힐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위인전에 나오던 영웅들을 만나거나, 옛날 사람들이 쓰던 도구들을 직접 써 보고, 또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였던 나무나 바위에 숨은 신비로운 전설들을 들을 수도 있다. 사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따분하고 어렵게만 느껴지기 쉽다. 역사 교육의 비중이 점점 커져 가고 있다고는 하는데 어린 자녀들에게 어떻게 역사를 가르쳐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역사는 학교에서 배우는 하나의 과목에 그치지 않는다. 옛 사람들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삶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오히려 어릴 적 우리가 즐겨 듣던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에 가깝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고리타분한 역사책이 아니라 소설과 같이 생생한 체험으로 가득한 이야기책으로 역사를 가르쳐 주도록 하자! 이 책을 읽고는 어느새 게임기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이번 주말에 역사 여행을 떠나자고 조르는 자녀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더라도 놀라지 말 것! 2. 공부가 된다! 우리 아이 역사 친해지기 프로젝트 요즘 초등학생들은 지나친 사교육 열풍과 조기 교육에 지쳐 있다. 이미 많은 매체에서 다루고 있는 만큼, 때 이른 조기 교육의 위험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영어, 수학이 아니라 역사 교육이다. 어릴 때부터 역사를 가깝게 느끼며 재미를 붙인 아이와, 전혀 역사에 관심이 없다가 학교 수업으로만 역사를 접하는 아이에게는 커다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앞서 소개했듯,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는 정말 재미있다! 어릴 때 역사가 이처럼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라는 사실을 깨달은 아이는 역사 과목의 성적뿐 아니라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를 더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3. 직접 떠나게 한다! 아빠, 이번 주말에는 고려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요! 이제 놀이공원이나 각종 테마파크는 웬만큼 다 가 봤고, 그렇다고 아이를 주말 내내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하고 싶지는 않은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아이들과 놀 거리가 필요한 부모들에게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시대별로 중요한 유적지와 박물관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도 풀어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부안청자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 등이 유명한 건 알지만, 가 봤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아이와 같이 안내판만 들여다보다 금세 질릴까 봐 걱정되는가? 그럴 필요 없다.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한 권만 있다면!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각 유물과 유적마다 담겨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역사가 한결 친근하게 느껴질 뿐 아니라 아이와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함께 보낼 시간이 줄어들어 아이와의 관계가 서먹해졌다고 느낀다면 이번 주말, 이 책을 들고 온 가족이 함께 한국사 탐험을 떠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