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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더 잘 알고,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특별한 수업
선생님의 상담이 필요할 때 꺼내보는 책 『내 아이를 위한 365일 부모 수업』은 아이 성장 발달에 대한 이해와 그에 맞는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그리고 21세기 삶의 중요한 요소인 창의와 인문 그리고 공부법에 대해 20년 가까운 교직 생활로 많은 아이와 부모를 보면서 깨달은 실천적 방법을 제시한다. 학령기 전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는 유아기 아동의 발달을 고려해 부모가 어떤 정서적인 반응을 해야 하는지와 학령기를 준비하면서 궁금한 학교 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올바른 학습 습관을 잡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친구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 앞으로의 학습을 위해서 어떻게 기초를 잡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초등 고학년 자녀를 준 부모라면 초등 시기를 잘 보내고 있는지 부모-아이 관계를 점검해보고 공부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다. 또 선생님이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 나는 어떤 부모인가?’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도 된다. 학사 일정에 맞추어 선생님이 부모와 아이에게 전하는 편지글인 ‘새 학년을 맞이하는 아이의 부모에게’, ‘방학을 맞는 아이와 학부모에게’ 등을 읽으면 선생님의 따뜻한 충언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부모로서 올바른 자녀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바람직한 성장과 발달을 이끌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