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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다니엘과 늙은 사자 사냥꾼
22장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 과학자 23장 공기의 정체 신기한 과학?기술과 공학 이야기 | 온도계와 온도 체계 24장 지구의 무게를 재다 25장 그 일에 적격인 사람 26장 놀라운 머리를 가진 사람 놀랍고도 재미있는 수학?지리 이야기 | 미터법을 채택한 프랑스 27장 돌턴이 원자를 다시 끄집어내다 28장 분자 개념을 생각해 낸 사람 신기한 과학 이야기 | 화학 결합 29장 만물의 질서를 세우다 신기한 과학 이야기 | 주기율표: 화학의 가계도 30장 스파이로 활동한 천재 과학자 31장 전기에 관한 과학 놀랍고도 신기한 과학?지리 이야기 | 푸코 진자 32장 마이클 패러데이의 영광 신기한 과학 이야기 | 빛을 비추다 33장 맥스웰의 악마 재미있는 수학?과학?지리 이야기 | 전자기파의 진동수와 파장 34장 불도그 볼츠만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수학 이야기 | 기체는 얼마나 빨리 움직일까? 신기한 과학 이야기 | 원자의 내부 35장 일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흥미진진! 기술과 공학 이야기 |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 시대의 사고를 한 사람 36장 열역학 제1법칙 37장 열역학 제2법칙 38장 악마를 잡아 묶다 39장 물리학에는 더 이상 연구할 게 없다? 40장 문제를 매듭짓다 |
Joy H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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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달리고 있고, 돛대 위에 한 사람이 올라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돛대 바로 아래로 공을 똑바로 떨어뜨린다고 합시다. 만약 갑판 위에 서 있는 사람이 그것을 보면, 공은 똑바로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해변에 서서 배와 공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의 눈에는 다르게 보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공이 똑바로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배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해변에서 보면 공이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것처럼 보여요.(그렇지만 어느 쪽에서 보건, 공은 같은 지점에 떨어져요. 즉, 돛대에서 공이 떨어진 지점까지 거리는 같아요.)
--- 2권 7장 상대 운동 갈릴레이의 굴절 망원경에는 문제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렌즈를 두 개 썼는데, 그 중 한 렌즈의 테두리가 종종 프리즘처럼 작용하여 상을 흐리게 하고 가장자리에 무지개 색조가 나타나게 했습니다. 뉴턴은 한 렌즈 대신에 곡면 거울을 사용한 반사 망원경을 만들었습니다. 이 망원경은 상이 흐려지는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배율이나 성능이 훨씬 좋았습니다. 1668년, 뉴턴은 손바닥만 한 길이의 망원경 안에다 거울을 붙여 배율이 40배나 되는 망원경을 만들었는데, 길이가 10배인 굴절 망원경보다 높은 배율이었습니다. --- 3권 26장 놀라운 머리를 가진 사람 열소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라부아지에는 연소가 산소를 사용하고 열을 방출하는 화학 반응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렇지만 열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요? 그는 그 답을 알 수 없었습니다. 뜨거운 석탄을 얼음 덩어리 옆에 놓아 두면, 석탄의 열이 얼음을 녹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라부아지에는 활활 타는 석탄에서 보이지 않는 어떤 유체가 얼음 덩어리로 옮겨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열소’라고 이름 붙인 것은 보이지 않는 그 유체였어요. --- 3권 26장 놀라운 머리를 가진 사람 눈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이 눈사람은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구름에 가려져 있던 해가 나오면 따뜻한 공기 분자들이 눈 분자들과 섞이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눈사람은 물웅덩이 위에 놓인 모자로 변합니다. 그 반대의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아요(비디오테이프를 거꾸로 돌리지 않는 한). 이것은 가역 과정(물질의 상태가 한 번 바뀐 다음 다시 본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과정)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이 중요한 사실일까요? 물론입니다! --- 3권 37장 열역학 제2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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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시대를 열어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과학사 이야기!
21세기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이제 과학은 과학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 지식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앞으로 펼쳐질 멋진 세상을 만나지 못합니다. 이 책의 저자 조이 해킴은 자신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받아온 책을 보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죽은 사람들의 역사, 이론뿐인 과학, 공식만 외우는 수학. 이래서는 자신이 학교에서 그랬던 것과 똑같이 무미건조한 학습이 되고 말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느끼고 생각해서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과학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신문기자와 편집자를 지냈으니 못할 일도 아니었습니다.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적인 발견과 법칙이 생긴 과정을 이야기를 나누듯 꾸몄습니다. 아이들이 난감해하고 당황할 만한 곳에는 흥미로운 사실과 숨은 역사를 맛보기로 곁들여 놓고, 지루해할 만한 곳에는 알쏭달쏭한 문제들을 제시하여 부모와 함께 게임처럼 즐겁게 풀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모두 다섯 권(원서는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고대 그리스에서 갈릴레이와 뉴턴, 케플러, 그리고 아인슈타인, 파인먼을 비롯한 현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과학이 얼마나 신나는 분야인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08년 상반기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된 1권에 이어, ‘뉴턴이 세상의 중심에 서다’ 편 2, 3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남은 두 권도 연이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글쓰기와 용어 설명 조이 해킴은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과학사 이야기를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과학적 토대가 되는 주변 상황과 과학자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역사와 문화, 과학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려운 용어는 설명을 달아 주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조금 지루할 만한 곳에서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난이도를 달리한 별색 글상자 조이 해킴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 본문에 추가로 별색 글상자를 마련했습니다. 본문에서는 과학사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가면서 별색 글상자에는 본문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과학사와 관련된 과학 용어, 과학 이론, 과학계의 논쟁 등 심도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 화려한 원색 사진과 상세한 위성 지도 조이 해킴은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과학사의 현장을 담은 수많은 사진과 지도들을 모았습니다. 우선 2, 3권에는 각각 200컷 정도의 원색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 과학자들의 모습, 여러 시기의 문화를 묘사한 그림, 과학 실험에 쓰인 여러 도구,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NASA의 사진 들로 인해 눈이 즐거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