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국의 독자들에게_ 알리바바그룹 CEO 마윈
프롤로그 타오바오는 세계 1위 온라인기업 이베이를 어떻게 이겼을까? PART 1 거꾸로 뒤집으면 성공이 보인다 코끼리를 쓰러뜨린 개미의 지혜 /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흐름 / 예기치 못한 곳에서 나오는 영감 소프트뱅크 CEO 손정의와 만나다 PART 2 매출 1위안으로 시작된 타오바오의 기적 베일에 싸인 출발 / 지상 최대의 타오바오 상륙작전 /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 ‘사스’ 타오바오에는 없는 물건이 없다 PART 3 ‘농촌’에서부터 ‘도시’를 포위하라 돈이 있어도 쓸 곳이 없다 / 얼음은 녹기 시작했으나 봄은 오지 않았다 / 생존이 최우선이다 PART 4 무엇보다 신용이 우선이다 마윈의 야심작 ‘즈푸바오’ / 회피할 수 없는 자금이동 문제 / 이베이와 페이팔의 빅딜 즈푸바오 하버드 보내기 대작전 PART 5 모든 것은 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된다 고객확보는 윈도쇼핑에서 시작된다 / 스카이프를 인수한 이베이의 반격 / 새로운 전장을 개척하다 PART 6 타오바오 불패신화의 원동력 위대한 비즈니스모델 / 알리바바의 출발점 / 힘차게 펄럭이는 무료화의 깃발 PART 7 IT회사가 아닌 서비스기업이 되라 물고기가 없으면 양식을 하라 / 커뮤니티를 통해 사이트를 키운다 확실한 목표에 집중하는 삼장법사의 리더십 PART 8 이베이에게 아직 먹을 파이가 남았는가 이베이가 흘린 첫 번째 눈물 / 현지화 전략의 부재로 인한 도미노식 패배 / 미로와도 같은 중국시장 다시 도약하는 이베이의 미래 PART 9 파괴적 혁신기업의 미래 돌격! 돌격! 돌격하라! / 글로벌 산업사슬에서의 타오바오 에필로그 다음 경쟁상대는 누구일까 |
|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손정의…
왜 세계 최고의 투자가들은 마윈을 주목하는가? 컴맹 영어교사에서 매출액 36조 원의 IT기업 CEO가 된 마윈의 성공신화 맨주먹으로 중국 온라인시장을 점령한 역발상의 승부사 '마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CEO 마윈. 단돈 2,000달러로 온라인시장에 뛰어들어 중국 전자상거래시장의 80%를 점유한 거상이 되었다. 작은 키, 깡마른 체구의 볼품없는 외모에 대단한 학벌도 연줄도 없고, 겨우 메신저와 메일만 사용하는 컴맹이지만 인터넷에 대한 통찰력은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다. 그는 세계 최초로 B2B모델을 탄생시키고, 중국시장에 전무했던 C2C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타오바오닷컴을 만들어 불과 3년 만에 세계 1위 온라인기업인 ‘이베이’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마윈은 2001년에는 ‘미국아시아비즈니스협회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는 동시에 세계경제포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세계 100명의 CEO’에 뽑혔으며, 2005년에는 ‘CCTV가 뽑은 2004년의 기업인’, 2009년 미 타임지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마윈은 중국 인터넷업계의 ‘신’적인 존재이자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존중하는 인물로 꼽힌다. 그는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라는 신념으로 확실한 목표를 세워 집중하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는 ‘파괴적 혁신’을 멈추지 않는다. 마윈은 빌 게이츠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조지 소로스의 ‘냉철한 투자력’, 그리고 안철수의 ‘인간적인 기업가 정신’을 지닌 마윈의 알리바바그룹은 중국 경제의 미래를 가늠케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을 비롯 최고의 기업가, 투자가들은 지금 마윈의 파격적인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그를 통해 중국 경제의 미래를 읽는다. 이 책은 알리바바그룹의 자회사인 ‘타오바오닷컴’의 성공스토리를 통해 CEO 마윈의 치밀한 승부 전략과 리더십,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는 파괴적 혁신 경영법을 보여주고 있다. 타오바오닷컴은 세계 1위 온라인기업 이베이를 어떻게 넘어섰을까? 단돈 200원의 매출에서 시작된 타오바오의 신화! 기업 간 기업(B2B)이라는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한 알리바바닷컴의 창업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마윈은 C2C시장으로까지 진출하여 그의 놀라운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타오바오닷컴(taobao.com)은 ‘이베이이취(ebay易趣)’가 이미 중국 온라인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과 3년 만에 경쟁구도를 뒤집어 ‘골리앗을 무찌른 다윗’에 비유된다. 2002년도에 겨우 1위안(약 200원)의 수익을 낸 알리바바를 이끌던 마윈은 무려 70억 달러(약 9조 원)에 달하는 이베이를 상대로 어떻게 칼을 뽑아들었을까? “90%의 사람들이 찬성하는 방안이 있다면 나는 반드시 그것을 쓰레기통에 갖다 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계획이라면 분명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을 것이고 기회는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듯 마윈은 독단적인 성격과 조직 내에서의 위엄을 바탕으로 처음부터 성공한 사례가 없었던 길을 택한 것이다. 타오바오닷컴의 성공 요인 첫째, 확실한 전략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전술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이베이라는 강력한 선두주자가 군림하고 있던 C2C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타오바오의 도전정신과 알리바바의 유전자가 한데 어우러져 역할을 발휘한 것이다. 이베이와 달리 수수료를 없애고, 판매자들이 무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한 것도 성공의 요인이었다. 이베이는 “무료는 비즈니스모델이 아니다”라며 타오바오의 전략을 비웃었지만 타오바오는 무서운 속도로 시장을 점유해나가기 시작했다. 2006년에 이베이는 결국 거대한 손실을 안고 중국 시장에서 물러나야만 했다. 둘째, 중국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고들었다. 간단한 웹페이지부터 제3자 신용담보, 그리고 섬세한 고객서비스와 엄격한 보안프로세스까지, 타오바오는 최대한 중국 C2C 고객들의 거래습관과 스타일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를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여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고 그들의 충성도를 높였다. 셋째, 타오바오만의 기업 문화와 가치관이 확립되어 있었다. 타오바오의 전 직원은 물구나무서기를 할 줄 알며 회사 내에서 메신저로 대화하는가 하면, 전 직원이 무협지 아이디를 쓰는 등 타오바오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를 가졌다. 한 조직이 기업의 비전과 가치관을 우선순위에 두고 고객을 위한 가치를 실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타오바오는 이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물론 기술적인 뒷받침과 풍부한 자금, 그리고 모회사의 전폭적인 지지도 ?요한 요소였다. 알리바바그룹은 ‘알리바바닷컴, 타오바오닷컴, 즈푸바오, 알리소프트, 야후차이나, 알리마마’ 6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은 세계 240개국 3,000만 기업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중국 B2B시장의 약 70%, 타오바오닷컴은 C2C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빌 게이츠의 ‘지치지 않는 열정’, 조지 소로스의 ‘냉철한 투자력’, 안철수의 ‘인간적인 기업가 정신’을 가진 위대한 기업가 마윈에게서 배워라! 소프트뱅크 그룹 CEO 손정의는 마윈과 만난 지 6분 만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고선 이렇게 말했다. “마윈은 야후의 제리 양,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와 같은 영웅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미국의 성공을 카피할 때 마윈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었다!” 또한 빌 게이츠는 앞으로 누가 전 세계 제 1의 부자가 되겠는가라는 질문에 제일 먼저 마윈을 지목했다.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은 장사꾼, 상인 그리고 기업가, 이렇게 세 부류로 나눠진다. 장사꾼은 돈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 하며, 상인은 상도(商道)를 지키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이익이 최우선이다. 이 둘은 일단 벌어들인 이익은 다시 기업에 재투자하거나 사회 공익부분에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오로지 자기 개인의 이익과 소비만을 위해 돈을 쓴다. 마지막으로 기업가는 건전하게 기업을 경영하여 이윤을 남기고, 고용을 안정시킨다. 그리고 이익을 개인 호주머니에 넣지 않고 사회에 재투자하여 가치를 창출해낸다. 마윈은 장사꾼과 상인의 단계를 넘어섰다. 그는 돈 버는 것에 대한 흥미는 별로 없으며 무엇으로 이 사회에 영향을 끼쳐 가치를 창조해낼 수 있는가가 최고의 목표다. “직원을 부자로 만들자!” 마윈의 남다른 인재경영법 홍콩 증시에 상장할 당시 최대 수혜자는 마윈 회장이 아닌 직원들이었다. 마 회장이 보유한 회사 지분은 5%가 채 안 되며, 지분의 65%를 직원들이 공유하고 있다. “회사 발전은 직원을 위한 것이고, 회사의 발전은 직원들에 의해 가능하며, 발전의 성과는 직원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알리바바닷컴 창업 당시에도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서 50만 위안의 창업자금을 모았고, 타 기업의 고연봉과 최고위직 제안을 마다하고 마윈을 택했다. 마윈은 행상부터 술집종업원까지 안 해본 게 없다. 항저우의 도시골목에서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내며 자란 어쩌면 보통사람보다 훨씬 더한 풍랑을 겪었던 인물이다. 때문에 마윈은 이런 길거리문화나 일반서민들의 생존방식과 지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IT업계의 영웅들과는 차별화된다. 삼장법사가 제자들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리했듯이 알리바바그룹을 이끌고 있는 마윈도 삼장법사처럼 타오바오라는 자회사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관리방식을 채택했다. 마윈은 처음부터 자신과 함께 알리바바그룹을 일구었던 쑨퉁위에게 타오바오를 맡겼고 자신은 전략의 큰 방향만 지시했다. 혹자는 마윈의 성공요인으로 그의 탁월한 용인술(用人術)을 꼽는다. 기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인물은 최고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그 자리에 꼭 맞는 사람이다. 마윈은 컴퓨터나 기술에는 문외한이지만 각 분야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찾아내는 데 뛰어나다. 이 같은 마윈의 독특한 경영방식과 가치관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위기를 극복의 해법을 찾는 경영자를 비롯, 조직을 이끌어가는 비즈니스맨들에게 혜안을 제시해줄 것이다. 주요 언론이 주목한 CEO 마윈 “중국의 성공 요인으로 흔히 집단적 정치지도력을 꼽지만, 마윈을 보면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된 기업가 개인의 각개전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새기게 된다. 돈도 배경도 연줄도 없는 지방의 젊은이가 인터넷을 검열하는 중국 당국 밑에서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을 만들어낸 것이다.” 「조선일보」 “중국 최대의 IT기업을 이끌고 있는 마윈 회장은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컴맹’이었다!” 「포천」 “이베이는 중국의 C2C시장 점령을 목표로 했으나 마윈이 이끄는 타오바오닷컴의 대대적 반격에 침몰되고 말았다.” 「포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