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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
이지성
차이정원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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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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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자존감이 특별한 내면을 만든다

“나를 믿어라”
성공을 위한 준비
자신감의 크기는 자존감의 크기가 결정한다
변화의 시작
감사와 성공을 부르는 두 권의 일기

PART 2 불가능을 이겨내는 힘

사람을 사로잡는 1%의 매력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마음속으로 그린 순간
상대를 사로잡는 강력한 비법
목숨을 걸고 말한다는 것

PART 3 듣고, 생각하고, 성찰하기

고대 그리스식 공부법
잘 듣는 것이 중요한 이유
어떻게 생각하고 성찰할까
기억의 궁전, 아르스 메모리아에

PART 4 거대하고 아름다운 당신만의 판을 준비하라

강하고 지혜로운 여자의 태도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는 것의 의미
질문과 목적에 집중할 수 있는 힘
강하고 아름답고 현명해질 시간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라
바보들이 만든 판은 바보들에게

PART 5 Do It Yourself!

불합리한 것을 이기는 지혜
부자의 사고방식
문제는 흙수저가 아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재테크
강한 의지의 힘
인문학 독서로 무장하라

PART 6 가장 아름다운 결정

두 가지 길
불멸의 존재가 되다
“나는 최초의 여자 알렉산더가 될 테니까 ”

|역사노트| 클레오파트라 이야기

저자 소개 1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씽크』,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스무 살 3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모두 무시하고 비웃을 때 도서관의 책들은 그 꿈을 응원해주었다.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꿈을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씽크』,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스무 살 3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모두 무시하고 비웃을 때 도서관의 책들은 그 꿈을 응원해주었다.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인 R=VD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꿈꾸는 다락방』을 썼다. 베스트셀러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히고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생생하게 꿈꾸었다. 그러자 놀라운 속도로 베스트셀러의 꿈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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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45g | 125*185*20mm
ISBN13
9791185035758

책 속으로

하지만 지옥의 끝에서 그녀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선택했다. 그렇게 그녀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마침내는 외모와 환경에 영향받지 않는, 아니 이 두 가지를 초월한 태양처럼 빛나는 자존감을 갖게 되었다. 나는 말하고 싶다. 클레오파트라의 전설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특별한 내면을 가져야 한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나 자신을 믿고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외적 세계의 모든 것을 초월하는 강한 내면을 가져야 한다. 그런 사람만이 외적 세계를 자신의 의지대로 새롭게 편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삶을 사는 여자가 되려면 특별한 외모를 가져야 한다고 속삭이는, 텔레비전으로 대표되는 세상의 거짓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대신 자기 자신의 내면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라. 너는 이미 특별한 상태로 태어났다는,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더 나은 외모나 더 좋은 학벌 또는 더 많은 돈이 아니라 너 자신을 믿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영혼의 속삭임 말이다.
지금 당신은 어떤 소리를 듣고 있는가.
내면의 목소리인가, 세상의 목소리인가.
---「자존감이 특별한 내면을 만든다」중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카이사르를 사로잡을 작정이었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플루타르코스의 의견을 빌리자면 ‘인문학적 지혜로 가득한 대화’였다. 그날 밤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절세 미녀가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클레오파트라 같은 외모를 지닌 여자를 경멸하고 혐오하던 희대의 난봉꾼 카이사르가 그녀가 입을 열자마자 그녀에게 매혹당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얼마 뒤에는 그녀를 마치 여신 바라보듯 하면서 그녀를 위해 인생은 물론이고 목숨까지도 걸겠다는 결심을 했다는 사실이다.
---「불가능을 이겨내는 힘」중에서

고대 이집트의 궁정 사회는 오늘날 한국 사회와 많이 닮았다. 집단 내에서 조금만 튀는 행동을 하거나 야망을 내보이거나 윗사람의 눈에 거스르면 즉시 사회적 사망 선고가 내려지는 것을 보면 말이다. 어디를 가든 내 삶의 방식에 괜한 참견을 하고, 내가 조금만 잘나가면 뒤에서 질투하고 헐뜯고 욕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이기지 못할 것 같으면 온갖 음험한 술수를 부려서 나의 날개를 꺾으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말이다.
클레오파트라는 이렇게 조언한다.
“바보들이 활개 치는 판은 바보들에게 내주어라. 바보들을 신경 쓸 시간에 너 자신을 계발하라. 그리고 바보들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거대한 판을 짜고, 그 판의 주인이 되어라.”
생각해보면 성공한 여자들은 하나같이 클레오파트라의 조언을 따랐다. 그녀들은 주변의 여자들과 경쟁하지 않았다. 남자들과도 경쟁하지 않았다. 그녀들은 오직 어제의 자기 자신과 경쟁했다. 그렇게 그녀들은 매일 자신의 한계를 부숴나갔고, 마침내 자기 자신을 극복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세상이 ‘성공’이라 부르는 것들을 쟁취했다.

---「거대하고 아름다운 당신만의 판을 준비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존감·이기는 힘·인문학·강한 지혜·부의 사고방식·결단력…
“세상과 맞서 싸운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의 정신으로 당당히 살아가라”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은 제목처럼 비단 스무 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며 힘들어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지금 왜 클레오파트라인지, 그녀가 진짜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해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구성은 독특하다. 클레오파트라를 대변하는 자존감·이기는 힘·인문학·강한 지혜·부의 사고방식·결단력 등 2천여 년이 흐른 오늘날에도 유효한 키워드를 살펴보며 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아울러 책의 마지막에는 클레오파트라의 뒷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도판들을 특별 부록으로 구성해 그녀의 삶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조명했다. 다만 클레오파트라는 하나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뿐 결국 선택은 자기 자신의 몫이다. 저자는 그때의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 내가 하는 일에, 그리고 앞으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에 최선을 다하고 목숨을 거는지’ 질문을 던지며 독자를 가슴 뛰는 삶으로 안내한다.

“지금 당신은 어떤 소리를 듣고 있는가
내면의 목소리인가, 세상의 목소리인가”
험한 세상 앞에서 힘들어하는 모든 세대를 위한 책


이 책은 클레오파트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성상들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매우 근본적이고도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여성으로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혹 영혼보다는 육체, 내면보다는 외면에 치우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오프라 윈프리, 오드리 헵번, 마리아 칼라스, 마거릿 대처, 힐러리 클린턴, 마돈나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리더들의 이십 대 시절은 물론, 저자 주변에서 일어났던 여러 사례까지 등장시키면서 ‘그녀들의 생각은 무엇이 달랐는가’ ‘나는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진정 바라는 삶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 글을 읽는 내내 결국 깊은 생각으로 유도하며, 가슴속 잔잔한 울림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특별한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특별한 내면을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더 나은 외모나 더 좋은 학벌 또는 더 많은 돈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영혼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저자 역시 누구보다 그 시절을 악으로 버텨왔기에 이런 힘 있는 메시지가 가능했던 것. 이제, 스무 살의 클레오파트라처럼 강하고 현명하고 아름다워질 시간이다.

키가 작고 통통하고 못생긴 여자 아이가 있었다.
아버지는 빚이 많았고, 무능력했다.
설상가상으로 바람둥이기까지 했다.
그런 아버지 때문에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일까.
엄마는 일찍 세상을 떠났다.
십 대 시절, 그녀는 키가 크고 날씬하고 예쁘고 뛰어난 자매들 속에서 묻혀 살았다.
세상 그 누구도 그녀를 주목하지 않았다.
그녀의 전설은 이십 대부터 시작되었다.
그녀는 세상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세계 최고의 능력과 부를 손에 거머쥐었다.
그리고 마침내 불멸의 존재가 되었다.
지금 클레오파트라,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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