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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 버스 보내기 종이팬티 뇌개구리 양고기냐, 황새치냐 그것이 문제로다 리틀 런치 킨디 짐 버스 보내기 2. 백수의 야심 스트로크 2,800번 군살 머피아 인중과 턱 잔디 위로 걸으시오 내일은 달라질 거야 우연한 덮개 마치 싱글처럼 3. 두 번의 결혼식 장갑 한 켤레 헤드폰 첫 번째 결혼식 따분함 열 시까지 돌아오게 두 번째 결혼식 4. 끝과 시작 파란 선 더덤더덤 더블베드 꼬리 잘 내렸어 마지막 치약 할부지 저주파수 와인 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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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보장이란 없다. 불확실에 대한 공포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좇지 못하게 한다. 내가 겁먹지 않았다는 건 아니다. 나도 겁이 났다. 그러나 두려움 때문에 멈추고 싶진 않았다. 삶의 마지막 시간에 적어도 나는 다른 길을 시도했음-비록 그 시도가 재앙을 불러올지언정-을 회고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올해 행크의 버스는 계속 빈자리 하나를 남겨둔 채 달리게 될 터였다. --- 본문 중에서
인생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지 또는 풍요로워지는지 또는 영적인 보상을 받는지에 대해 합의된 규칙 같은 건 없다. 어떤 목표를 향해 결의에 차서 열심히 일하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주는지 알지 못할 때가 태반이다. --- 본문 중에서 나를 향해 부르짖었다. 우리는 단 한번 여기 있을 뿐이라고. 습관대로 살지 말라고.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을 하느라 너무 바빠서 꿈을 좇기를 포기하고 훌쩍거리기만 하는 겁쟁이 사환으로 살지 말라고.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