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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여기 왔어?"
짐버드가 소리를 질렀어요. 그리고는 크리스티를 보며 거짓말을 했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애디인 줄 알았어" 그렇지만 짐버드의 목소리는 가늘게 떨리고 있었어요. 크리스티는 짐버드가 자기처럼 놀랐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에디는 그냥 둑 위에 앉아서 둘을 바라보았어요. "이것 좀 봐, 짐버드. 아기 도룡뇽이야, 정말 작아! 크리스티가 끔틀거리고 있는 조그만 동물을 가리켰습니다. 짐버드는 크리스티 옆에 쪼그리고 앉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첨벙하는 물소리가 났습니다. '잡았다. 짐버드!" 에디는 손 안에 있는 도룡뇽을 물 위로 퍼 올렸어요. "에디, 너 왜 이래?" 짐버든 젖은 바지를 내려다보면서 소리쳤어요. "우리 좀 가만 내버려 둬" 에디는 크리스티가를 보고 말했습니다. ' 자, 너 가져" 크리스티가 손을 내밀었어요. ---본문 중에서 |